인천시가 인천의 주요 사업 현장과 문화·환경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2026년 생생시정 현장견학'을 오는 3월 3일부터 본격 시작한다.'생생시정 현장견학'은 2012년 조례 제정 이후 약 4만9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온 인천시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영종 지역을 포함한 신규 견학지 확충과 코스 다양화를 통해 시정 견학의 범위를 한층 넓혔다. 가장 큰 변화는 그동안 견학 공백 지역이었던 영종 지역의 견학지 확대다. ▲영종역사관 ▲인스파이어 ▲하나개해수욕장 등
예천교육지원청은 5~6일 양 일간,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수학문화관, 발명체험교육관 등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하였다.이번 견학은 4차 산업혁명과 AI 교육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정책 흐름 속에서 직원들의 인식 전환과 정책 실행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되었다.견학은 포항 수학문화관, 경주발명체험교육관을 방문해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았다. 특히 수학·발명·창의교육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형 교육 공간과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이해를 넓히
청주시의회는 「청주시 어린이·청소년 의회체험활동 지원 조례」가 제정됨에 따라, 2026년부터 기존 견학 중심의 단순 체험을 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모의의회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실제 의정활동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여 학생들은 안건 상정, 토론, 표결 등 실제 의회 운영 과정을 모의 형식으로 체험하며, 이를 통해 지방자치의 의미와 민주적 의사결정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스스로 의견을 표현하고 조
충남 청양군 농촌체험연구회는 지난 28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회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결산보고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 신입회원 소개 등 연구회 운영 전반에 대한 공유가 이뤄졌다. 이어 올해 사업계획 논의를 통해 올 한 해 연구회가 나아갈 구체적인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구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선진지 견학 ▲지역사회 봉사활동 ▲전문가 초청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하기로 확정했다. 이를 통해 회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서산시 관광과는 지난  28일  지역 관광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 10여 명을 대상으로 양대동에 위치한 서산시 자원회수시설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2025년 말 본격 가동을 시작한 자원회수시설의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새로운 환경 교육 및 체험 관광 코스로 활용하기 위한 해설사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생활 쓰레기가 폐열과 전력으로 재탄생하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 과정을 청취했다. 이어 94m 높이의 전망대와 체험홍보관, 어드벤처 슬라이드 등
울산울주지역자활센터가 올해 31억2000여만원을 투입해 자활근로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센터는 올해 규모화된 시장진입형 사업단을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참여자 기술교육 확대 시행 △참여자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 수행 △호두과자 생산라인 증설 △지역 연계형 미니룸 신매뉴 개발 등을 시행한다.또 참여자의 자립 경로를 더욱 다양화하고 취·창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선진 우수사업 견학 △지역 상권분석 의뢰 등 지역에 특화된 선진 신규사업 개발에 주력한다.아울러 △스마트팜 버섯 가공장 가동을 통한 버섯 가공식품 생산
충북 음성군 산업관광협의회가 오는 2월 10일까지 흥미진진 팩토리투어에 함께할 신규 회원사를 모집한다. 음성군의 대표 산업관광 프로그램인 ‘팩토리투어’는 가공식품, 맥주, 유제품, 위생용품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제품의 생산 과정을 견학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 기업은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견학 또는 체험시설을 갖췄거나, 기타 다양한 방식으로 산업관광 활성화에 협력 의지가 있는 음성군 소재 기업이다. 최종 선정된 회원사에는 팩토리투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을 비롯해 기업 탐방 영상
밀양시의회는 23일, 밀양시청 신규 실무수습 임용자 16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과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을 함양하고, 밀양시의회의 역할 및 시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신규 공무원들이 의정 활동의 중요성을 배우고 집행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김성온 전문위원은 강의를 통해 의회와 집행기관과의 역할을 상세히 설명하며, 의정 활동이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의회와 집행기관 간의 상생 관계를 배우고
국토안전관리원는 경상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협업으로 ‘KALIS 직무이해 캠프’를 개최했다고 어제 밝혔다.직무이해 캠프는 건설·시설·지하안전 등 관리원의 주요 직무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직접 체험하는 교육 과정이다. 대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맞춤형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관리원이 매년 두 차례 개최하고 있다.지난 20일부터 2일 동안 열린 동계 캠프는 기관 소개, 건설·시설·지하안전관리 이론 강의, 실증센터 실습, 재난 대비 현장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관리
포항시의회는 15일 오전 견학차 시의회를 찾은 우리유치원 원생 40여 명을 환영했다.이날 시의회를 방문한 우리유치원 원생들은 김일만 의장의 환영 인사를 받고 본회의장과 홍보관 등 의회 곳곳을 돌아봤다.이어 원생들은 김 의장에게 어린이들이 바라는 점을 적은 편지를 전달하고, 김 의장과 질의응답을 통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의회에 관한 다양한 설명을 들었다.김일만 의장은 “오늘 방문이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고사리 손으로 전달해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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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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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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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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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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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2월 직속기관장협의회 성황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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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첫날 오후 경남 일부 구간 서행·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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