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갱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9년 12월 최초 인증에 이어 자격을 유지한 것으로, 유효기간은 2029년 12월 30일까지다.‘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은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가 부여하는 제도다.부천시는 최초 인증 이후 지난 4년간 아동친화 6대 영역 전반에서 아동의 시각으로 정책
충북 청주 일반계고 졸업을 앞둔 김모양은 서울지역 상위권 대학 합격선에 닿는 점수를 받았다. 주위에서는 “향후 취업을 위해서는 스펙을 무시할 수 없다”며 `인서울'을 권유했지만, 김양은 선택을 달리했다.김양은 대학 4년간 하숙비 등 고정 지출 비용을 고려한 끝에 지방 거점 국립대의 인기 학과 입학을 결정했다. `서울 OO대 출신'의 간판보다는 실리를 택한 것이다.진로 선택 과정에서 `스펙'을 고려해 무조건 `인서울`을 택하던 경향이 점차 바뀌고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창업자는 개인 암호화폐 보유분의 가치가 30억달러 이상 하락했으나,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6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도쿄에서 진행한 공개 라이브 스트림에서 미실현 손실을 언급하며, "돈 때문이 아니라 신념 때문"이라고 강조했다.호스킨슨은 올해 초 인터뷰에서 4년간 약 25억달러의 규모의 손실을 봤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규제 압박과 정치적 개입이 소매 투자자들을 밀어냈으며,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은 거품이 아
금·은·이더리움의 장기 횡보와 유사한 흐름이 XRP에서도 포착되면서, XRP의 장기 통합 국면이 대규모 돌파로 이어질 수 있다는 논의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3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포세이돈은 최근 엑스를 통해 금과 은, 이더리움이 모두 수년간의 박스권 움직임 이후 포물선형 상승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금이 약 4년간 횡보한 뒤 급등했고, 은 역시 약 5년간의 통합 이후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이더
앞으로 세종시에 국내 처음으로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레벨4' 수준의 무인 자율주행 버스가 상용화된다.4일 세종시와 세종테크노파크는 4일 세종시 BRT노선에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버스를 상용화하는 데 필요한 정부 예산 74억원을 확보했다.세종TP는 이 예산으로 올해부터 4년간 차량을 구입·개조하고 돌발상황에 대비해 차량을 원격제어 할 수 있는 관제센터를 설치한다.세종TP 측은 관련 법 정비, 실증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는 실제 4단계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버스가 간선급행버스체계 노선을
Sh수협은행은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신용리스크 내부등급법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내부등급법은 은행이 자체적으로 신용위험을 평가하는 제도로 감독당국의 엄격한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도입할 수 있다. 이번 승인은 수협은행의 리스크관리 개선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수협은행은 내부등급법 승인에 앞서 지난 4년간 평가모형과 데이터, 인프라뿐 아니라 조직과 인력, 리스크관리 문화까지 은행 전 영역에 걸쳐 강도 높은 리스크관리 체계 정비를 실시해 왔다.내부등급법 도입으로 수협은행
구미소방서는 지난달 30일 구미소방서 대회의실에서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유현 구미소방서장과 정성현 구미시 부시장, 양진호 구미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경북도의용소방대 연합회 남·여 회장,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단과 대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임하는 송대영 회장은 지난 4년간 구미 남성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이끌며 재난 현장 대응과 봉사활동에 참여했고, 산불 예방 장비 보강 등 현장 대응 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신임 연합회장으로 취임한 윤경태 회장은 도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영민 의원이 용인지역 버스정류소 개선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을 강하게 주문했다.김영민 의원은 27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경기도 유충호 버스관리과장, 유관희 버스서비스팀장, 용인시 조동우 버스정책팀장과 정담회를 열고, 버스정류소 시설 개선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김영민 의원은 “버스정류소는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니라 주민 일상의 출발점”이라며 “지난 4년간 현장의 불편을 지속적으로 전달했지만, 이용자가 체감할 만한 개선은 여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충북도가 충북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 명칭을 `충청북특별자치도'로 확정하고 입법 추진을 본격화했다.도는 가칭 충북특별자치도법의 법률명을 `충청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가균형발전 혁신성장 거점 조성을 위한 특별법'으로 정하고 충북 여야 정치권에 공동 발의를 건의했다고 28일 밝혔다.`충청북특별자치도'는 고려시대부터 사용돼 온 `충청도' 라는 역사적·지리적 정체성을 계승하기 위한 의미를 담고 있다.특별자치도는 통합특별시에 4년간 최대 20조원 지원과 2차 공공기관 우선 이전 혜택을 부여하기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청라하늘대교 개통 등 변화하는 영종국제도시 교통 환경에 발맞춰 ‘중구 공영버스’ 노선이 부분 개편된다.이번 조치는 청라하늘대교, 영종구 신설 등으로 변화하는 지역 교통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 의견을 반영한 공영버스 노선 개편을 추진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증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구체적인 개편 내용은 ▲평일 통근 지원을 위한 ‘중구 5-5번’ 신설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중구 6번’ 노선 조정 ▲안전한 버스 운행을 위한 ‘중구 3번’ 시간 조정 등이다.먼저 영종하늘도시 주민들의 원활한 아침 출근길을 지원하고자 평
산업용 피팅· 밸브 생산 기업 비엠티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실적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보다 늘어난 실적을 10일 공시했다.비엠티의 2025년 누계 매출액은 1469억9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1328억900만원 대비 10.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52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64억6600만원 대비 136% 늘었다.순이익도 확대됐다. 2025년 누계 당기순이익은 192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 40억4500만원 대비 376.5% 증가했
삼성전자가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초음파 신제품을 공개하며 현지 의료기기 시장 공략에 나선다.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중동 최대 의료 전시회 WHX 두바이 2026에 참가해 신제품과 최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초음파 진단기기 신제품 V4와 에보 Q10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하고 영상의학과 전용 프리미엄 모델 R20을 중동 시장에 처음 공개한다.V4는 인텔의 최신 신경망처리장치를 기반으로 회로 설계와 기구
한화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거래 대금을 앞당겨 집행하며 지원에 나섰다.한화그룹은 주요 계열사를 통해 협력사 대금 1790억 원을 설 이전에 조기 지급하기로 하고 이를 10일 밝혔다.이번 조기 지급은 계열사별로 진행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45억 원, 한화오션은 553억 원, 한화 건설부문은 117억 원을 협력사에 전달한다.한화그룹 계열사들은 협력사의 자금 운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금을 미리 지급해 왔으며 지난해 설 명절을 앞두고도 1700억 원을
우리금융그룹은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열기를 전하기 위해 대학생 특파원단 '팀우리 서포터즈'를 밀라노 현지로 파견한다고 10일 밝혔다.특파원단은 16일부터 22일까지 6박7일간 밀라노에서 피겨 여자 싱글 프리와 쇼트트랙 남녀 계주 결승전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응원의 순간들은 숏폼 영상과 콘텐츠로 제작돼 SNS를 통해 국내에 전해진다.경기장 밖에서는 현지 코리아하우스를 찾아 장외 응원전을 취재하고 선수들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중계 카메라가 미처 담지 못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