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3일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2029년까지 293명ㄹ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소액 체납자를 중심으로 체납자 상담 및 안내, 현장 방문 조사,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펼친다. 이를 통해 성실 납세 문화를 확립하고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동시에,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병행한다.2019년 출범 이후 지방세 체납자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체납관리단은 올해부터 자치경찰단의 신호·속도 위반 및 주정차 과태료 등 세외수입 체납까지 관리 범위를 대폭 넓힌다.이
사천시가 민선9기 시정지표인 ‘더 큰 사천, 더 밝은 미래’ 실현을 위한 6개 분야 92개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확정된 92개 공약사업은 민선9기 출범 이후 각 부서가 공약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추진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공약이행평가단의 심의와 법률 검토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시는 앞으로 4년간 시정 운영의 방향을 담은 시민과의 공식적인 약속으로 보고 추진 단계부터 이행 상황과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민선9기 공약은 ▲우주항공 선도도시 ▲머무르는 관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정5기 운영 방향으로 시장과 실국장의 공동 책임 아래 확실한 성과 창출을 강조하며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주문했다.조 시장은 14일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시장이 임기중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명확히 설정하고, 실국장이 든든한 파트너가 돼 강력하게 이끌고 가는 구조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보다 구체적으로는 실국장들이 4년간 책임지고 반드시 해결할 핵심과제를 최소 1~2개씩 발굴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장과 일종의 업무계약을 맺는다는 각오로 책임감 있게 일해달라는 취지다.그
XRP가 7월을 1.06달러로 마감하면서 4년 연속 이어진 8월 약세 흐름을 올해 끊을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장기 하락 이후 8월에 접어들며 하락 채널 상단 돌파 가능성을 시험하는 구간에 들어섰다.핵심은 계절성보다 현재 가격 위치와 3분기 흐름이다. XRP는 2021년 이후 8월마다 하락 마감했다. 크립토랭크 통계상 최근 4년간 8월은 모두 음봉으로 끝났고, 여름 마지막 달이 반복적으로 손실 구간이 됐다.다만 8월이 역사적으로 가
인천시 남동구는 세수 감소와 지속적인 재정수요 증가로 구 재정 여건이 악화됨에 따라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한 ‘재정혁신TF’를 출범하고 100일간의 재정진단에 착수했다고 31일 밝혔다.남동구는 올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재원 약 1,100억 원이 필요한 상황이나 재원 확보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구에따르면 현재의 재정 여건이 지속될 경우 향후 4년간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이 총 8,349억 원 이상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재정혁신과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
태백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기반 강화와 지역 활력 회복을 위해 다양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복지 청사진 마련부터 청년 창업 콘텐츠 활성화,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지역화폐를 활용한 나눔까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 만들기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태백시는 지난 2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첫 태스크포스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계획 마련에 들어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들의 복지 욕구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향후 4년간
양양군이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하나 되는 양양, 다시 뛰는 양양'을 구호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단순한 비전 제시를 넘어 연도별 핵심사업과 행정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미래전개 계획'을 확정하면서 향후 4년간 군정 운영의 방향을 구체화했다.김정중 양양군수는 최근 '민선9기 양양군 미래전개 계획'을 확정하고 전 부서에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지시했다. 이번 계획은 조직과 인력, 예산, 홍보를 하나의 체계로 묶어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양양군은 5대 군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발표한 올해 상반기 소방활동 통계는 '24시간 멈추지 않는 안전망'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하루 평균 918건, 1분 34초마다 울린 119 신고는 화재와 구조, 구급은 물론 생활안전까지 도민의 일상 전반을 책임지는 소방의 역할이 얼마나 커졌는지를 말해준다. 특히 화재 발생은 늘었지만 인명피해는 최근 4년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감소해 예방 중심의 소방정책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올해 상반기 하루 평균 918건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단순 계산으로 1분 34초마다 한 번씩
하남시가 수도권 대표 직주락 도시로의 독보적 도약을 위해 시정 전반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과 함께 초대형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대담한 승부수를 던졌다.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제1회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 운영 방향과 도시 직주락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들을 시민 앞에 공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소통의 자리로, 시정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 참
하남시가 수도권 대표 직주락 도시로의 독보적 도약을 위해 시정 전반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과 함께 초대형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대담한 승부수를 던졌다.이현재 하남시장은 28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제1회 시민참여 주간회의’에서 향후 4년간 추진할 시정 운영 방향과 도시 직주락 기능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들을 시민 앞에 공개했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소통의 자리로, 시정 주요 현안과 추진 상황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서울시가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대해 충분한 사전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유감을 나타냈다.서울시가 그동안 건의해 온 일부 정비사업 제도 개선안이 이번 대책에서 제외된 데 대해서도 추가 보완을 요구했다.서울시는 13일 정부가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관련해 “부동산 대책은 시민의 삶과 주택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충분한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재개발 사업의 조합설립 동의율을 기존 75%에서 70%로 낮추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