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8만4000달러 부근에서 매수 신호가 포착됐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금번 포착된 '슈퍼트렌드 매수 신호'는 비트코인이 이전 1만6000달러선에 있던 시점에 나왔다. 이후 약 3년간 지표가 녹색을 유지하는 동안 가격은 약 700% 뛰었다.슈퍼트렌드 지표는 2023년 초 비트코인 1만6000달러 부근에서 녹색으로 전환됐다. 이후 비트코인은 장기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2024년 12월 10만달러를 넘어섰고, 2025년 10월에는 12만달러 안팎까지 올라섰
5일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11대 사장에 조강희 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장이 임명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조 신임 사장을 임명하고, 오는 28일부터 2029년 9월 27일까지 3년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직을 수행한다고 밝혔다.조강희 신임 사장은 2003~2012년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으로 환경운동에 몸담아 오다 2012년 인천환경공단 본부장으로 공조직에서 2년간 일했다. 2015년 다시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로 운동 현장에 복귀했다. 한국대기환경학회 부회장, 인천시 녹색성장위원회 위원장, 환경부 한강수계위원회 위원, 환경브
신한투자증권이 블루어드, 롯데미래전약연구소와 조각투자·토큰증권 공동 사업 모델을 검토한다. 신한투자증권은 21일 여의도 본사에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콘텐츠 기반 투자계약증권과 토큰증권 사업 모델 검토, 계좌관리기관 업무와 발행 시스템 연계 방안 협의, 토큰증권 관련 법·제도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 백만용 블루어드 금융부문 대표이사, 서창우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은 3년간 효력이 유지된다. 역할은 블루어드가 토큰증권 기초자산 발굴과 사업
엘리스그룹은 '2026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중소기업 부문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은 고용노동부·교육부·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도로, 인적자원관리와 인적자원개발 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인증한다. 인증은 3년간 유효하다.엘리스그룹은 직군이나 직책과 관계없이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전사 AI 전환 교육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자체 교육 실습 플랫폼 '엘리스LXP'와 생성형 AI 솔루션 '헬피챗', AI
수천 대의 자동차를 싣고 대륙을 오가는 자동차운반선 에는 각종 항해 장비와 선박관리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하지만 다음 항만에 들어가기 전 무엇을 먼저 준비해야 하는지, 요청한 부품은 어디까지 왔는지, 검사 전 처리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파악하려면 여전히 여러 시스템과 이메일, 엑셀을 오가야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김종해 ㈜새벽바다 대표는 이 과정을 배 위에서 직접 경험했다. 한국해양대학교 해사글로벌학부를 졸업한 김 대표는 PCTC 3등항해사로 승선을 시작해 2등항해사까지 약 3년간 근무했다. 그가 현장에서
산업용 검사장비 전문 기업 쎄크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비파괴검사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74억원 규모로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계약 상대방은 항공, 방산, 조선 및 해양제품, IT서비스, 항공우주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최근 매출액은 26조7029억원이며, 쎄크와 최근 3년간 동종 계약을 이행한 이력이 있는 것으로 기재됐다.계약금액 74억원은 쎄크의 최근 연간 매출액 592억원 대비 12.50
인테리어 공사 기업 베노티앤알이 삼성물산과 26억4900만원 규모의 롤스크린 설치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26억4900만원으로, 베노티앤알의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47억7472만원 대비 55.48%에 해당한다. 조건부 계약은 미해당으로 기재됐으며, 계약금·선급금은 없다.계약 상대방은 건설·상사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는 삼성물산이다. 삼성물산의 최근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40조7422억원으로 명시됐다. 삼성물산과의 최근 3년간 동종계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항공권 취소 수수료와 운항 지연, 위탁수하물 파손 등에 대한 소비자 피해주의보를 발령했다.해외여행객과 글로벌 온라인여행사를 통한 항공권 구매가 늘면서 계약해제와 수수료를 둘러싼 분쟁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항공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2023년 1705건에서 2024년 2532건, 지난해 3201건으로 늘었다. 최근 3년간 접수된 7438건 가운데 계약해제 관련 피해가 4341건으로 가장 많았고 결항·지
충북 제천시는 지난 13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장기 개최 협약을 맺고 2027년부터 3년간 K리그 여자 축구대회와 장애인 축구대회 등 2개 대회를 매년 제천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11일부터 제천에서 열린 ‘K리그 퀸컵’ 시상식에 앞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이상천 제천시장과 한웅수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비롯해 배동만 제천시의회 부의장, 안성국 제천시체육회장, 김용기 제천시축구협회장이 참석했다. 제천시와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022년 발달장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원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 개최…접경지역 현안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63차 월례회가 28일, 강릉시의회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 활동 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양양군의회가 제출한 ‘양양군 접경지역 신규 지정 촉구 건의안’과 철원군의회의 ‘DMZ권 국립산림치유원 조성 건의안’을 의결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전임 협의회장인 최익순 제9대 후반기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강릉시의회 김용남 부의장과 철원군의회 문성명 부의장에게는 2026 강원지방자치 의정대상을 수여했다.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시·군 현안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해해경청, 해양경찰서 소방복 150벌 전문 세탁 지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이 현장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소방복 기능을 유지하기 위해 소속 해양경찰서의 소방복 150벌을 전문 세탁업체에 맡긴다.해양경찰 소방복은 화재·구조 현장에서 오염물질에 노출될 수 있어 사용 후 세탁과 관리가 중요하다. 방화·방수 기능이 있는 특수 소재는 일반 세탁 과정에서 손상될 우려가 있어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동해해경청은 전문업체를 통해 소방복을 세탁·건조하고 기능을 점검·관리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소속 함정을 대상으로 세탁을 지원해 현장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종욱 동해해경청장 직무대리는 “현장 직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영한 구리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 “시민 참여형 문화기반 구축하겠다”
구리시 출자·출연기관인 구리문화재단 신임 대표이사로 송영한 씨가 28일 취임했다. 송 대표이사는 지난 26년 동안 구리 지역에 거주하며 예술교육, 공연 활동, 재능기부 등 다방면의 문화예술 현장에서 활동해 온 인물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주·포천 국장급 잦은 교체…겉도는 ‘책임 행정’
양주시와 포천시의 민선 7~8기 4급 인사발령 자료를 전수 분석한 결과, 국장급 간부의 잦은 보직 이동과 초단기 재임이 반복되면서 행정의 연속성과 책임행정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두 지자체의 폐해는 다르게 나타났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장동혁, "영화 '암살자(들)', 표현의 자유는 좌파의 전유물인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을 두고 "표현의 자유는 좌파의 전유물인가"라며 비판했다.장 대표는 28일 자신의 SNS에 "영화 '암살자'은 육영수 여사 피격의 배후에 박정희 대통령이 있다는 참으로 황당한 스토리라고 한다"고 밝혔다.이어 "심지어 북한의 선전영화 '민족과 운명'을 리메이크한 수준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온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2002년 박근혜 전 대통령의 방북 당시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는 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