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한여름의 열기를 시원하게 식혀줄 도심 속 물놀이장이 다시 문을 연다. 안동시는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매년 3만 명이 넘는 이용객이 찾으며 안동시 대표 물놀이 시설로 자리 잡은 이곳은, 올해 더욱 다양한 시설로 시
경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39일간 오류·나정·봉길·관성 등 지역 해수욕장 4곳을 개장한다고 7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오후 7시 이후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입수가 제한된다. 다만 전촌해수욕장은 올해 개장하지 않는다. 시는 피서객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금산군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국제 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금산인삼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이번 박람회에는 금산몰, 금산흑삼, 동진제약, 천년홍삼 등 관내 4개 기업이 참가해 홍삼농축액, 흑삼제품, 홍삼블렌딩티 등 금산인삼 제품을 선보였다.전시 기간 총 220만 달러 규모 상담 57회, 210만4000달러 상당 수출협약 5건,
전국 하·폐수 방류량의 97% 이상 관리하고 있는 수질원격감시체계가 과학적 수질관리의 핵심기반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MS는 공공하수 처리시설 및 폐수배출사업장의 방류수 수질을 24시간 실시간으로 측정·관리하는 시스템이다.이와관련, 20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2026년 수질원격감시체계 데이터 활용 우수사례 공모’를 7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한다.기후부와 환경공단은 이번 공모전에서 TMS 데이터를 활용해 수질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지구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하는 2026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무해한 청년생활 : 제군」 참여자를 오는 8월 1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공정무역과 환경 등 사회적 가치를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8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가치소비·공정무역 특강 ▲비건 로컬 다이닝 ▲수달 캐릭터 디자인 및 굿즈 제작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입이 재개됐지만 주요 거래소에서 스테이블코인 약 23억달러가 빠져나가면서 반등 동력이 약해지고 있다.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ETF 순유입으로 6만4000달러 안팎에서 안정을 찾았지만, 시장 유동성은 더 위축됐다.미국 상장 비트코인 현물 ETF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7567만달러를 순유입했다. 직전 주 1억9740만달러에 이어 2주 연속 순유입이다. 다만 앞선 8주 동안 빠져나간 자금은 80억달러를 넘었다
경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8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남매근린공원, 진량근린공원, 에코토피아근린공원, 남천 등 4개소의 물놀이장을 개장한다.이번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이용객의 안전과 수질 관리를 위해 40분 운영 후 20분 휴식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주 1회 시설 점검을 시행하여 더욱 안전하
충남 금산군 한국후계농업경영인금산군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금산군연합회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음성군 소재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와 충북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핵심회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임원 및 읍면 이사 등 40명이 참여해 선진 농업기술을 배우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며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에서 인삼·특용작물의 최신 연구성과와 재배기술을 살펴보고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활용 방안과 인삼산업의 경쟁력 제고 방안을 공
충남 금산군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이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열린 국제 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2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금산군과 진흥원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말레이시아 국제 식품 박람회’에 참가해 금산인삼 공동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금산몰, 금산흑삼, 동진제약, 천년홍삼 등 관내 4개 기업이 참가해 홍삼농축액, 흑
KCC글라스는 POSTECH 전자전기공학과 홍원빈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차량용 ‘유리 일체형 안테나’ 기술이 세계적 권위의 IEEE AP-S/URSI 국제학회 산학 논문 경연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12일부터 17일까지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26 IEEE 국제 안테나 및 전파 학술대회 및 USNC-URSI 라디오 과학 회의(2026 IEEE Internat
경상남도거제교육지원청은 7월 15일 신규 지방공무원 22명을 대상으로 「청렴으로 링크, 거제로 싱크」 청렴·힐링 및 소통 연수를 운영했다.이번 연수는 거제로 신규 발령받은 지방공무원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착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청렴 의식을 함양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속에서 안정적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연수는 거제 치유의 숲에서 숲테라피와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심신을 재충전하는 힐링 시간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서로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전국 지역자활센터 간이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250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자활사업 운영 역량과 성과를 평가하고 있으며, 올해 평가는 참여자의 자활역량 증진과 운영 전문성 등 16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는 다수의 평가 지표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특히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자활근로사업과 자산형성 지원사업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뒀으며, 참여자별 맞춤형 지원
홍천군은 7월 23일 오후 3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500kV 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건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김호기 한국전력공사 HVDC 건설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은 국가 전력망 확충이라는 공익적 필요성과 함께, 송전선로 건설 주변 지역 주민들이 겪어온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함께 고려해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한국전력공사는 홍천군에 특별 지원 사업비, 즉 상생 지원금을 지원한다. 홍천군은 해당 재원을
대구 비슬산 계곡에서 친구들과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이 물에 빠져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23일 오후 1시 46분께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 아래 계곡에서 중학생 A군이 수심 1.5∼2m의 물에 빠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군을 물 밖으로 구조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군은 병원 이송 당시 의식이 없는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A군은 사고 당시 친구들과 함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함께 있던 일행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A군이 물에 빠지게 된 경위와 당시 상황
7월문화주간, 논산에서는 각양각색 연극·영화이야기가 펼쳐진다. 김홍신문학관에서는 28~31일 나흘에 걸쳐 영화상영과 연극영화 토크를 이어간다.오후 2시부터는 문학관 세미나실에서 영화 세 편이 상영된다. 김홍신 대표작을 영화화한 『인간시장』, 김수환추기경 어린 시절을 수채화로 그려낸 『저산너머』, 김대건 신부를 근대화 선봉장으로 부각한 『탄생』이다. 이상 세 편은 문학관 관련 영화들인데 마지막날 영화는 『달짝지근해: 7510』 유해진, 김희선 주연 로맨틱코미디인 이 영화는 논산문화원에서 지원한다.영화감상 후 4~6시는 연극·영화 특강
강릉시가 개최하는 ‘제3회 강릉 버스킹 전국대회’가 본선 일정의 반환점을 돌며 여름밤 경포해변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지난 3일 개막한 본선에는 예선을 통과한 150개 팀이 5주간 총 17회에 걸쳐 경연을 펼치고 있으며, 현재 9회차까지 진행됐다.경포해변 본선 무대에는 호우 등 야외 공연의 악조건에도 현재까지 누적 약 4만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특히 회차가 거듭될수록 입소문을 타며 관람객이 꾸준히 늘어나 참가팀들의 수준 높은 공연이 콘서트 못지않은 현장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다.본선 공연은 매주 목·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