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가 11월 정식 개관을 앞둔 ‘시흥아트센터’가 시범공연을 통해 시민과 먼저 만난다. 9월 30일 지용 피아노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한 달간 총 6개 작품을 선보인다.시흥아트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710석의 대공연장과 301석의 소공연장을 비롯해 전시실, 강의실, 카페 등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수도권 서남부 문화예술 거점으로서, 오는 1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시범공연은 정식 개관에 앞서 공연장 운영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고, 시민에게 시흥아트센터를
산업용 로봇 기업 나우로보틱스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31일 공시했다.나우로보틱스는 2026년 11월 4일 오전 9시 인천 남동구 앵고개로 449번길42 본사 대회의실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기로 했다.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9월 30일로 명시됐다.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31일이며, 사외이사 2명 전원이 이사회에 참석했고 감사도 참석했다고 기재됐다.부의 안건의 구체적인 내용 및 세부 사항은 향후 이사회 결의로 확정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명시됐다.나우로보틱스의 2025
광명시가 시 개청 이래 처음으로 기업박람회를 개최한다.시는 오는 11월 2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광명시 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월 31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기업과 시민, 투자자와 산업 관계자가 만나 새로운 성장과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다.기업은 기술과 제품을 알리며 판로와 투자·협력 기회를 넓히고, 시민은 다양한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기업과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참여 프로그
넥슨이 자사 대표 지식재산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한 가을 시즌 컬래버레이션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 부산'을 8월 29일 개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22일까지 총 86일간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파크 전역에서 진행된다.넥슨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과 협업해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마련했다. 넥슨은 3월부터 6월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 잠실에서 선보인 봄 시즌 컬래버레이션 '메이플스토리 인 롯데월드'가 호응
평택시가 원거리 통학으로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본격화한다.시는 26일 경기도평택교육지원청과 ‘평택시 학생통학 순환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11월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그동안 평택 일부 고등학생들은 거주지와 학교 간 거리가 멀거나 대중교통 노선이 충분하지 않아 등하교에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통학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이 제한적인 지역에서는 여러 차례 버스를 갈아타거나 부모의 차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가 8월 거래량과 자금 유입 모두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 현물 ETF는 20일 하루 거래대금 1억2500만달러를 기록하며 2025년 11월 거래 개시 이후 최고치를 새로 썼다. 이는 2025년 11월 24일의 8784만달러보다 42% 높은 수준이다. 거래 열기는 하루에 그치지 않았다. XRP 현물 ETF는 21일 9403만달러, 24일 1억792만달러의 거래대금을 기록했다. 24일 수치는 역대
화성특례시와 화성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MARS 2026’의 부스 참가기업을 모집한다.AI EXPO ‘MARS 2026’은 11월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AI 도시 화성’의 산업 역량과 미래 비전을 알리고, AI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비즈니스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AIoT Week Korea 2026’와 연계해 국내외 AI 기업 및 산업 관계자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화성시에 소재한 인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외교 재개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올가을 두 정상이 다시 만나는 방안이 미국 행정부 내부에서 거론되고 있으며,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일정도 후보로 검토되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은 18일 미국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연내 북미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살펴보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아시아 순방 때 김 위원장과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용 무선 게이밍 스피커 '펄스 엘리베이트'를 오는 11월 출시하며 게이밍 오디오 라인업을 확대한다.18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소니는 펄스 엘리베이트를 11월12일 출시한다. 미국 판매 가격은 219.99달러로 책정됐다. 사전 주문은 9월1일부터 시작된다.펄스 엘리베이트는 소니가 약 1년 전 공개한 무선 게이밍 스피커다. PS5, 플레이스테이션 포털, PC, 맥OS 기반 기기를 지원해 콘솔뿐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핵심
인천관광공사는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매력으뜸 전통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8월 1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2026 인천 전통시장 스탬프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권역별 집중 홍보와 원활한 고객 대응을 위해 두 차례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1차는 8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제물포·문학·부평 권역 9개 시장에서, 2차는 10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지역특화 권역 8개 시장에서 진행된다.올해는 미추홀구 용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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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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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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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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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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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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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 지역 경쟁력"…강원도·23개 기관 '2026 청렴한마당'
강원특별자치도가 15일 강원음악창작소 아니마떼끄홀에서 도내 공공·민간 23개 기관으로 구성된 강원특별자치도 청렴사회 민관협의회의 2026 청렴한마당을 개최했다. 청렴사회 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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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자조금 활용 수매·비축·출하조절 법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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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수급 불안에 대응해 생산자단체가 축산자조금을 활용해 수매·비축과 생산·출하조절 등에 나설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사전협의 절차도 법제화해 생산자단체의 수급조절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담합 등 불공정거래 논란을 최소화한다는 취지다. 지난 1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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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성균관 문화관광 제1차 행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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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위 상주향교에서는 9월 9일 ~ 10일 성균관유교문화 활성화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상주향교 문화관광 체험 ‘천년 선비정신이 살아 숨 쉬는 상주향교’ 행사에 성균관여성유도회 울산광역시 본부에서 박경자 회장 외 회원 29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오전 10시에 상주향교에 도착하여 먼저 선비 체험으로 참가자 전원이 여성 유복인 당의를 입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상읍례를 한 다음 대성전 알묘례를 진행했다. 헌관은 박경숙 울산여성유도회장이 맡았으며, 집례는 조희열 수석장의, 대축에 조재석 장의, 알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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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협회, 쇠고기 시장개방 재검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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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가 쇠고기 추가 시장개방에 대한 재검토와 함께 한우법 시행에 따른 실효성 있는 경영안정 대책 마련을 정부와 국회에 촉구했다. 전국한우협회는 지난 15일 대전 ICC호텔에서 협회 대의원과 전·현직 임원, 내외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7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그 자리에서 ‘한우법 시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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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AI가 세상 지배? 미국, 똑똑한 대통령 보유 " 자평 속 "지구 온난화 같은 사기극"
미국 주요 인공지능 기업들의 AI 위험성에 대한 경고가 뜨거운 화두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사기극"이라며 정치적 몰아가기로 대응하고 있다. 두 달도 채 안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