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방서는 최근 아파트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발생 시 입주민들이 상황에 맞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아파트 화재 시 피난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아파트 화재는 9,300여 건 발생했으며, 전체 인명피해의 약 39%가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세대에서 대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화재가 발생했다고 무조건 대피하기보다 화염과 연기가 집 안으로 들어오는지 살피고 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피난행동요령의 주요 내용은 ▲화염·
27년 만에 인천 인현동 화재 참사의 아픔을 치유하는 공식 기구가 만들어졌다. 유가족들과 인천시가 함께 피해자 명예 회복, 추모 사업 등을 협의하는 위원회가 첫발을 뗐다.
2024년 8월 투숙객 7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친 부천 호텔 화재 참사와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 첫 재판에서 정부와 경기도가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았다.▶ 관련기사 : 2026년 8월20일자 3면 상.
울산 남부소방서는 25일 오후 남구 소재 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에서 화재 등 재난 상황 발생 시 안전의식을 높이고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대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시각장애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이용자와 종사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안전교육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화재 발생 시 119 신고요령 및 신속한 대피방법 ▲소화기 사용법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안내 및 활용 방법 ▲주택용 소방시
소방당국 1시간 만에 진화…화재 원인·재산피해 조사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의 한 돼지 축사에서 새벽 시간대 불이 나 축사 1개 동이 전소하고 돼지 다수가 폐사했다
김만식 기자 = 대전 서구는 19일 탄방역에서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실제 훈련을 진행했다.2026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훈련
장성군이 소방서와 함께 지역 내 고령, 아동, 장애인 가구 등 재난에 취약한 가구 654곳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안전대책 강화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가 취약가구를 방문해 전기 시설과 주거 환경을 점검하는 등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있다.주요 지원사항은 △노후 전기시설 안전점검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설치 △누전 차단 멀티탭 제공 △콘센트 소화패치 부착 △화재 및 생활안전교육 등이다. ‘콘센트 소화패치’는 콘센트 안에 부착하는 스티커 형식의 제품으로, 과열될 경우
구례군은 폭염과 화재 등 하절기 재난에 취약한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119생활안전순찰대’가 협력해 화재 예방 점검과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구례군은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1일 군 관계자, 읍‧면 복지기동대, 구례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세부 일정, 현장 점검 및 지원 절차 안내, 기관 간 역할 분담 등이 심도 있게 논의
  충북 증평소방서는 전통시장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증평 장뜰시장에서 ‘전통시장 세이프 가이드’를 운영한다. 전통시장 세이프 가이드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소방 전문성을 갖춘 퇴직 소방공무원을 전통시장에 배치해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유사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지원한다. 세이프 가이드는 시장 곳곳을 순찰하며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안전 조치와 함께 소화기·소화전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아울러 상인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과 자율소방대 교육·훈련 지원, 소방통로
울산 남부소방서는 10일 오전 남구 소재 에이플러스재활노인복지센터에서 이용자와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재난취약계층 맞춤형으로 진행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소화기, 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119 신고 요령 ▲올바른 화재대피 방법 ▲비상구 이용 및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안내 등이다.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구조활동을 지원하는 119안심콜 서비스의 필요성과 가입방법을 상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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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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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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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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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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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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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다발지역 155곳ⵈ 65% 수도권 집중
전국 음주운전 사고다발지역 155곳 가운데 65%가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도로교통공단은 최근 3년간 발생한 음주운전 사망·중상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전국 사고다발지역 155개소를 선정했다고 오늘 밝혔다.지역별로는 서울이 47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경기 43개소, 부산 12개소, 인천 11개소 등이 뒤를 이었다.특히 서울·경기·인천을 합친 수도권 사고다발지역은 모두 101개소로 전체의 65.2%를 차지했다. 다만 이번 수치는 사고다발지역 개소 수를 기준으로 집계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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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체험형 재난안전교육ⵈ 현장 대응역량 강화
충북개발공사가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임직원 위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충북개발공사는 어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운영하는 제천 안전체험교육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이론 위주의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체험을 통해 임직원들이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행동요령과 대응방법을 직접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재난 상황을 체험하며 사고 발생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행동요령과 안전수칙을 익혔다. 특히 돌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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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보증 대위변제율 12.1%…청년특례 공급은 2년 반 동안 4건
핵심 요약●주택금융공사 일반월세 보증 대위변제율이 2023년 4.2%에서 2026년 6월 12.1%로 2.9배 높아졌다.●일반월세 신규 보증은 2024년 361건에서 2025년 239건으로 33.8% 줄었다. 올해는 6월까지 122건이다.●무주택청년 특례월세 보증은 2024년 1건, 2025년 1건, 올해 상반기 2건에 그쳤다. 상품의 접근성과 수요 적합성을 점검해야 한다.주택금융공사 일반월세 보증 대위변제율이 2023년 4.2%에서 2026년 6월 12.1%로 2.9배 높아졌다. 특히 일반월세 보증의 대위변제율이 3 년여 만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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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휴대전화 제한 6개월…학교 16.8%는 학칙도 못 고쳤다
핵심 요약●교내 스마트기기 사용·소지 제한의 법적 근거가 마련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전국 초·중·고 1만1,868곳 중 1,989곳은 관련 학칙을 정비하지 못했다.●학칙 정비 학교의 57.6%는 개인 소지를 허용하고 수업 중 사용만 제한했다. 42.0%는 등교 때 걷어 하교 때 돌려주는 분리보관 방식을 택했다.●분리보관 비율은 부산 57.1%, 전북 15.6%로 차이가 컸다. 세컨드폰과 분실·파손 민원까지 등장해 학생·학부모·교사가 납득할 세부 기준이 필요하다.휴대전화를 걷었더니 또 다른 휴대전화가 나왔다. 이른바 ‘세컨드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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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상임감사에 남병근 전 경기북부경찰청 차장
가스안전공사 제20대 상임감사에 남병근 전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차장이 취임했다.남 신임 감사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면서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사전예방 중심의 감사를 추진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남병근 상임감사가 지난 8일 취임해 임직원들과 첫인사를 나누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남 감사는 서울지방경찰청 교통지도부장과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차장을 역임한 경찰 경무관 출신이다. 행정자치부와 경찰대학 교수를 지냈으며 퇴임 후에는 신한대학교 대학본부 석좌교수를 역임했다.남 감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