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이 교육과 행정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에 나선다.가평군은 9일 오산시 원동초등학교에서 경기도교육청, 가평교육지원청과 ‘상생협력 벽깨기 정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행정과 일반행정의 벽을 허물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 31개 시군 지자체장과 교육지원청장 등이 참석했다. 서태원 군수는 단상에서 퍼포먼스 발표를 진행한 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이정임 가평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협약서에 서명
광주시의회는 제10대 광주시의회 출범을 맞아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관내 16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소통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박상영 의장을 비롯한 광주시의회 의원들이 일정별·지역구별로 각 읍·면·동을 방문해 간부공무원과의 티타임을 실시하고, 직원들과의 인사 및 소통, 지역 단체·관계자들의 의견 청취 등을 진행했다.특히 읍·면·동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직원들과 편안한 분위기에서 만나 평소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소송에서 패소했음에도 미지급용지에 대한 보상금을 제때 지급하지 않아 은행계좌를 가압류 당하는 일까지 벌어졌다.주먹구구식 행정의 난맥상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미지급용지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사유지를 도로나 공원 등 공공사업의 부지로 사용하고 있지만,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지 않은 토지를 말한다. 미지급용지는 주로 도시계획사업 및 공공사업을 시행하면서 토지를 수용 또는 매수하지 않고 무단으로 사용했거나 공공사업 후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보상이 지연되는 경우에 발생한다. 다만, 토지 소유자는 국가나
용인특례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앞장선 유공을 인정받아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말 성평등가족부 출범 직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낭보다.시는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기반으로 성평등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엔 총 197개 과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해 성평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용인특례시는 시정 전반에 성평등 정책을 제도화하는 데 앞장선 유공을 인정받아 ‘2026년 성별영향평가 유공 포상’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지난해 말 성평등가족부 출범 직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유공으로 장관상을 받은 데 이은 두 번째 낭보다.시는 ‘용인시 성별영향평가 조례’를 기반으로 성평등 전문관 등 전문 인력을 포함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엔 총 197개 과제에 대한 성별영향평가를 진행해 성평등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시
밀양교육지원청은 16일 오전 1층 로비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행사를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이라는 주제로 공직사회 내 양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특히 교육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교직원과 직원들이 일상적인 업무 환경 속에서 성인지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되돌아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에는 ▲양성평등을 주제로 한 보드자료 전시 ▲양성평등지수 체크리스트 작성 ▲홍보물품 증정 등이 진행되었다.또한 이번 전시에는 도교육청
오산시가 행정 데이터와 현장 인적안전망을 결합한 복지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도지사 표창에서 기관표창을 비롯해 민간인 3명과 공무원 1명 등 총 5건의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에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도시가스 안전점검 종사자,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행정의 위기정보와 현장의 관찰, 주민의 관심을 연결해 온 오산형 복지안전망이 실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으로 이어진 결과다.오산시는 2025~20
오산시가 행정 데이터와 현장 인적안전망을 결합한 복지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구축해 성과를 내고 있다.시는 경기도가 실시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유공’ 도지사 표창에서 기관표창을 비롯해 민간인 3명과 공무원 1명 등 총 5건의 표창을 받았다.이번 수상에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도시가스 안전점검 종사자,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행정의 위기정보와 현장의 관찰, 주민의 관심을 연결해 온 오산형 복지안전망이 실제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으로 이어진 결과다.오산시는 2
나주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탄소중립 우수사례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지자체가 제출한 탄소중립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사업의 적절성과 효과성, 적극성, 확산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나주시는 그동안 탄소중립을 행정의 정책과제로만 머물게 하지 않고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대표적으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무안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농업인에게 보다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기계임대사업소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민원인을 대하는 기본 자세와 인사 방법 ▲불만 및 언쟁 발생 시 대응 요령 ▲민원인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무안군 관계자는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인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행정의 최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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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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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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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대학(원)생 모듈러건축 공모전’ 개최
대한건축사협회 모듈러건축위원회가 ‘2026 대학생 모듈러건축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주제는 ‘모듈러를 통한 사회문제에 대한 건축적 모색’. 모듈러건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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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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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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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산업통상부는 9월 21일 세종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역 산업단지 제조기업 CEO와 AI 전문기업 등 약 100명이 참여하는 「M.AX 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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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청-새만금공사, '새만금 제2산단' 조성 위한 총괄자문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개발공사와 함께 9월 21일 서울 새만금 투자전시관에서 ‘새만금 제2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조사설계 용역 총괄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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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강원FC, 경기장은 나뉘었지만 구단은 하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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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장이 춘천과 강릉으로 나뉘게 됐다. 한때 강릉 단독 개최로 기울었던 결정이 재검토 끝에 춘천과 강릉의 분산 개최로 정리됐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강원FC 홈경기 분산 개최 상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겉으로만 보면 간단하다. 춘천과 강릉 어느 한쪽을 택하는 대신 두 도시가 나눠 갖는 절충안이다. 하지만 이번 일을 그렇게만 볼 수는 없다. 이번 논란의 본질은 ‘어느 도시에 홈구장을 둘 것인가’가 아니다. 더 깊은 질문은 따로 있다. 강원FC는 누구의 구단인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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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도축산, 2년 연속 PSY 30 · SSY 8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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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육종의 협력GP인 전국 고창의 영농조합법인 운도축산이 2년 연속 ‘G.P. 30’ 시상대에 올랐다. 다비육종은 PSY 30두, SSY 8두 이상을 동시 달성한 우수 종돈장을 ‘G.P. 30’을 시상하고 있다. 9년 이상 PRRS 음성을 유지하고 있는 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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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추석 앞두고 복지시설·전통시장 찾아 민생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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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장과 전통시장을 잇달아 찾아 소외계층을 위로하고 지역 상인들을 격려하는 등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강릉시의회는 21일, 강릉시립복지원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입소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의 현장 여건과 지원 필요성을 살피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허병관 의장은 “입소자 모두가 함께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정책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