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신청사 개청과 인프라 고도화를 발판으로 2026년 농정 방향을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지속 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맞춰 전면 재정비했다. 고령화·인구 감소·기후 위기라는 농촌의 삼중고를 극복하기 위해 경영 안정, 스마트농업 확산, 재해 안전망 강화, 유통 판로 다각화 등 네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우선 농가 소득의 안정화를 위해 총 370억원 규모로 155개 맞춤형 보조사업을 시행하고, 농업인 수당 지급과 벼 재배농가 경영안정자금, 축사시설 현대화 사업 등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