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이 18일 쇼트트랙에서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4초01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을 차지했다.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이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건 뒤 엿새 만에 나온 이번 대회 우리 선수단의 두 번째 금메달이다.대회 전체 메달을 7개(금2·은2·동
이탈리아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고 있지만 국민들의 관심이 예전만 못하다고 한다. 지난 7일 개회식 시청률은 1.8%에 불과하였다. 메가스포츠 이벤트 개막식 치고는 너무 낮다.이런 현상은 중계방송이 없기 때문이다. 방송 중계권을 종편인 jtbc에서 독점구매 했는데 재판매 협상이 결렬되자 공중파 방송에서 소극적으로 보도한다고 한다. 매니아가 아니면 찾아서 보는 것이 아니라 언론에 노출되면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데 중계가 없으니 안 보게 되어 무관심해지는 것이다.올림픽 인기 하락은 우리나라만의 현상은 아니라고
한국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3000m 계주에서 금메달을 따냈다.최민정, 김길리, 노도희, 심석희는 19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에서 4분4초014를 기록하며 이탈리아와 캐나다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금메달은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에 이어 한국 선수단의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이다.또 쇼트트랙 종목에서는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이다.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스노보드 남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을 획득한 최가온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최가온은 지난 1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신동빈 회장으로부터 받은 화환과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화환에는 '축하드립니다,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이라고 적혀 있다.학창 시절 스키 선수였던 신동빈 회장은 2014년부터 2018년까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협회는 신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로도 지금까지 롯데그룹이 회장사를 맡고 있다.롯데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이 16일에도 이탈리아 밀라노를 비롯한 개최지 곳곳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갔으나 메달을 추가하지는 못했다.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유지한 한국은 국가별 메달 집계에서 전날 14위에서 16위로 다소 내려섰다.종합 1위는 노르웨이가 굳게 지켰고, 2위는 개최국 이탈리아다.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은 이날 밀라노 스피드 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50
"10년 전 최민정은 과감함이 필요했지만, 10년 후 최민정은 여유로웠으면 좋겠어요."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은 한국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최민정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최고의 순간으로 기억에 남을 만하다.최민정은 2014년 9월 고등학생 신분으로 처음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았을 때부터 꿈꾸었던 동계 올림픽에 3차례나 출전해 무려 7개의 메달을 목에 걸어 동·하계 올림픽을 통틀어 역대 한국 선수 최다 메달리스트에 등극하는 기쁨을 맛봤다.그뿐만 아니라 최민정은 한국 선수 역대 동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의 금메달을 수확한 최가온이 “세계 최고의 스노보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최가온은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모든 사람에게 스노보드를 잘 타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며 “좋은 성적을 내면서 누구도 할 수 없는 기술을 펼치는 게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 둘 다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말했다.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세계 정상에 섰던 클로이 김과 유토 도쓰카를 롤모델로 삼은 그는 “일단 특정 기술보다 모든 부분에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기대주 김윤지가 동계 패럴림픽 역사에 새 이정표를 세웠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것이다.김윤지는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12.5㎞ 경기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이 금메달은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 금메달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동시에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신의현이 크로스컨트리 금메달을 딴 이후 8년 만에 나온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간판스타 김윤지가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 패럴림픽 개인 종목 금메달을 따내며 새 역사를 썼다.김윤지는 8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에서 38분00초1의 기록으로 출전 선수 12명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은메달은 안야 비커, 동메달은 켄달 그레치가 차지했다. 패럴림픽에서만 20개의 메달을 획득한 ‘살아있는 전설
하남시는 4일 오전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시정 주요 현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막을 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한 하남시민 심석희 선수에 대한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돼 큰 박수를 받았다. 이에 심 선수는 “열렬히 맞이해 주신 하남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민으로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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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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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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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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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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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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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가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334회 임시회를 개회한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시흥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소송비용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시흥시 한의약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조례안’, ‘시흥시 음식물류 폐기물의 발생억제, 수집·운반 및 재활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의 의원 발의안을 비롯해 총 21건의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 제328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의 조치 결과를 보고받는다. 시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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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출범 2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자치분권 성과와 한계를 도민과 공유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수립하는 작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제도는 2006년 7월 국제자유도시의 원활한 추진과 선도적인 지방분권을 위한 시범 자치단체로 출범해 지난 20년간 자치권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이후 7단계에 걸쳐 5,321건의 사무에 대한 권한이양을 추진하며 자치조직·입법·재정 분야에서 타 지방자치단체와 차별화된 위상을 확보해 왔다. 이 같은 성과는 인구 증가와 경제 규모 확대로 이어졌으며, 세종·강원도·전라북도가 특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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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의회-무안어린이집연합회, 소통 간담회
무안군의회는 12일 의장실에서 무안군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무안읍 내 어린이집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역 어린이집 운영 여건과 보육 수요 변화, 영유아 보육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방안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최근 아동 수 감소에 따른 운영 어려움, 보육 교직원 처우 문제 등 현실적인 애로사항을 전달하며 지역 보육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