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시니어클럽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사회활동 참여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6년 노인공익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6일 실시된 교육에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5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안전교육과 직장 내 성희롱 예방 교육, 직무 소양 교육 등이 심도 있게 진행됐다. 노인공익활동사업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지속적인 사회 참여를 이끌어 건강 개선과 사회적 관계 증진, 소득 보충을 돕는
청도군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바쁜 직장 생활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위해, 아름다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는 미혼남녀 만남행사‘청설모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청도군 힐링 명소인 ‘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만남을 행사장 안에서만 끝내지 않고, 청도의 공간과 동선을 따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했다’는 점이다. 단시간 소개팅 형식이 아니라
위·대장내시경 검사의 중요성-신성욱/진주복음병원 내과 과장위장은 건강의 거울이라고 불릴 정도로 신체 전반의 건강상태를 잘 나타내는 중요한 기관이다. 그래서 위·대장 내시경은 위장관의 건강을 확인하고 위암, 대장암 등 다양한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데 필수적인 검사다. 내시경 검사는 관찰 부위 및 방법에 따라 나눌 수 있는데 구강부터 인후두부, 위, 십이지장을 관찰할 수 있는 위내시경, 직장 항문부터 대장, 소장의 원위부까지 관찰할 수 있는 대장내시경이 있고 그 외에 소장의 병변을 확인할 수 있는 소장 내시경 및 캡슐 내시경이 있다.위
구미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 13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실천 결의 및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과 신뢰받는 구미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해숙 전문강사가 초빙돼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할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 등을 강의했다. 특히, 생활속에서 직원들이 쉽게 청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수
상속은 사망 후에 재산이 이전되지만, 증여는 살아 있을 때 무상으로 이전된다. 증여는 부모가 미래에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을 일찍 물려줘 삶의 기반을 빨리 잡게 해준다. 예를 들어 직장에서 멀리 떨어진 집에서 회사 다니는 것보다 직장 근처에 집을 얻어 다니는 게 자녀의 경쟁력을 높인다. 집이 있으면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도 있다. 하지만 사망 후 남은 재산을 이전하기에 부모의 노후 준비 리스크를 증가시키지 않는 상속과 달리 증여는 부모의 노후 준비를 불확실하게 만든다. 그 결과 부모는 노후에 오래 살거나 혹은 질병 등으로 지출이 많이
21일 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공연 티켓을 놓친 대구와 경북지역 팬들이 공연 라이브 시청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번 공연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플랫폼인 넷플릭스에서 단독 라이브 방송을 한다. 경북 포항의 한 팬은 "BTS 컴백공연을 보고 싶었지만, 티켓을 구하지 못했다"며 생중계 방송을 보는 방향을 택했다. 또 다른 대구의 한 팬도 직장 동료와 함께 생방으로 세기의 이번 공연을 관람하겠다는 입장이다. 넷플릭스는 이번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대규모 오프라인 공연과 글로벌
충남경제진흥원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출산·육아 우수기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직장 내 출산·육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민간 중심의 가족친화 경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며, 출산·육아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충남도내 중소기업으로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며, 총 30개사를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1천만 원의 장려금과 함께 인증, 컨설팅,
“야구방망이에 흉기 위협까지”... 고용부, ‘조폭식 경영’ 신재생에너지 업체 특별감독 전격 착수일터의 민주주의와 근로자의 인권은 법으로 보장된 불가침의 영역이다. 하지만 최근 서울 소재의 한 신재생에너지 기업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전근대적인 폭행과 위협 의혹은 현대 사회에서 상상하기 힘든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을 넘어 생명을 위협하는 범죄적 행위가 사무실에서 벌어졌다는 보도에 정부가 ‘무관용 원칙’을 내걸고 강력한 사법 조치를 예고했다.13일 고용노동부는 서울 소재
울산 중구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전 직원 청렴 다짐 서약을 추진한다. 중구는 9일 구청장실에서 김영길 중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금품·향응·편의 수수 및 부정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계 법규 준수 △직무수행 관련 차별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서와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직원 사이 상호 존중 등의 내용이 담긴 감정 존중 실천 서약서를 낭독했다. 간부 공무원들은 각 서약서에
울산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의 정신적·심리적 안정을 지원하는 상담기관을 확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이 업무 적응이나 직장 내 갈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 부담 없이 전문 상담을 받도록 상담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상담 기관을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확대해 교육공무직원이 개인 상황과 여건에 맞춰 더욱 편리하게 상담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지원한다.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을 보장해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최소화한다.한편 울산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이 직무 수행 중 겪을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한 부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가스공사 ‘2026년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 개최
한국가스공사는 전 사업소 직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사 안전문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2030년까지 선진 안전문화 수준 90점 이상 달성을 목표로, 조직 전반의 안전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우수 안전문화 활동을 공유 및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스공사는 매년 안전문화 워크숍을 통해 현장에서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세청, "2026 상반기 서기관 승진자 28명"
국세청이 3월 30일 2026년 상반기 서기관 승진 인사 계획을 밝혔다.내부망에 공지된 내용에 따르면, 승진 인원은 28명 내외, 승진시기는 4월 중순이다.국세청은 기존 인사원칙과 기준을 일관되게 유지해 인사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면서 일반승진의 경우 업무성과, 주요 경력, 기관장 추천 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하고, 특별승진은 후보자의 특수공적과 기관장 추천, 직무역량 등을 중심으로 조직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발탁할 방침이라고 안내했다.한편, 2025년 11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도, 중동 대응·행정통합 등 핵심 현안 점검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이 31일 중동 정세 대응과 전남·광주 행정통합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및 산불 예방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학생 연 20만원 지원"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31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학생에게 연 20만 원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경남에는 전 학생...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경부, 올 조세지출 ‘전면 재설계’…불필요 특례 폐지·성장지원 강화
정부가 2026년 조세지출을 전면 재검토해 불요불급한 특례를 과감히 정비하는 한편 성장동력 확충과 재정건전성 확보를 동시에 겨냥한 운영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재정경제부는 31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의결하고 조세지출 전반에 대한 구조적 개편 방향과 관리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조세지출 기본계획은 각 부처가 신규 조세특례를 건의하거나 기존 제도를 평가할 때 적용되는 핵심 지침으로, 향후 세법개정안의 방향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작용한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전수조사를 통한 원점 재검토’다. 정부는 모든 조세지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