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의회 민주당 당선인 7명은 임기 시작을 앞둔 지난 29일 지역 원로와 보훈·안보·전통문화계 등을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첫 공식 현장 행보에 나섰다. 이날 당선인들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제천시지회, 제천시보훈단체협의회, 제천향교, 제천시재향군인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의정활동을 시작하기에 앞서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향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마
그린피스가 '기후재난 안전가이드북'을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기후재난 안전가이드북에는 재난 단계별 대응법을 상세히 넣었다. 재난 전 미리 대비해두어야 하는 체크리스트부터 재난 발생 때 대응 수칙을 담았다. 또 재난이 지나간 이후 일상 회복을 위한 안전 점검법과 심리 돌봄 방법, 그리고 정부나 지역사회의 지원을 알아보는 법까지 포함했다.먼저 가이드북에는 재난이 발생하기 전 미리 숙지해 두어야 할 행동 요령을 담았다. 재난 발생 전 해야할 일은 ▲비상 연락망 만들기 ▲비상 배낭 챙기기 ▲가까운 대피소 확인
충북 제천시 송학초등학교는 23일 1~3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제천시네마에서 마을 경제 체험 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경제 공간을 직접 체험하며 경제생활과 문화생활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제천시네마를 방문해 지역사회 속 문화시설의 역할을 알아보고 영화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와 경제활동의 모습을 관찰하며 우리 마을의 경제 공간을 탐색했다. 특히 학생들은 영화관 이용 과정에서 필요한 규칙과 관람 예절을 배우고 실천하며 문화 소비자로서 갖추어야 할 태
속초시가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환경 보전과 개발의 균형을 찾기 위한 행보에 나서는 한편, 정확한 주민등록 관리로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전국 단위 사실조사에도 착수하며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최근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핵심 가치를 '환경친화적 개발'과 '공익적 개발'로 제시하며 국내 대표 생태관광지인 순천만을 찾아 친환경 관광개발의 성공 사례를 직접 살펴봤다.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 현장 답사에는 이병선 속초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은 물론 속초고성양양 환경운
최근 순찰근무를 하면서 치매 어르신과 관련된 신고를 접할 기회가 종종 있다. 농어촌 지역은 고령화가 진행 되면서 노인 인구가 많아졌고, 그에 따라 경찰은 치매 어르신을 발견하거나 보호하는 일도 자주 발생하고 있다. 치매는 단순히 깜빡하거나 건망증이 심해지는 것이 아니라, 판단력이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질환이다. 익숙한 길을 잃어버리거나 집을 찾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며,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한 채 배회하는 경우도 발생한다.순찰 중에도 가족이 잠시 한눈을 판 사이 집을 나와 길을 잃었다는 신고나 외출 후 귀가하지
EBTS협동조합 진주지국은 지난 11일 김지원 센터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0회 진주시 협회장배 경남오픈 탁구대회에 기부금 250만원과 7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부는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과 물품은 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참가자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진주지국 관계자는 "생활체육은 지역사회의 건강과 활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
충남교육청은 13일 학교 내 늘봄지원실 운영의 안정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방과후․돌봄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 늘봄지원실 운영자 실무 도움자료’ 개정판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충남 온돌봄’은 학생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다양한 교육·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미래지향적 교육 운영체제로, 늘봄지원실은 학교의 방과후․돌봄 관련 업무를 총괄하고 학교 구성원 간 협력을 조정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충남 늘봄지원실 운영자
“군민은 행정의 대상이 아니라 군정의 주인입니다.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가, 태안의 미래에 필요한가, 오직 이 기준으로 흔들림 없이 일하겠습니다.”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군정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은 민선 9기 출범에 따라 지역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군민과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정 비전으로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을 제시하고, 떠나는 도
카카오가 제주 지역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의 4차 사연을 받느다. 접수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은 제주 지역사회 발전과 따뜻한 변화를 위해 운영되는 도민 참여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2008년 첫 후원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개인 538명과, 단체 264곳에 총 후원금 13억 4천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왔다.개인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주소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개인 또는 가족이다. 단체 지원 대상은 제주도에 소재한 교육, 복지, 환경, 고용 등 분야의 비
세종시 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장기 후원자 2명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는게 관계자 설명이다.이날 감사장을 받은 성선용 씨는 지난 10년간 연서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위해 매월 백미 10㎏ 6포를 꾸준히 후원하며 어려운 이웃들의 안정적인 식생활 지원에 큰 힘이 되어왔고, 박점숙 산장가든 대표는 연서면지사협 특화사업인 ‘사랑꾸러미’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일본 연구진이 피부에 붙여도 눈에 띄지 않고 착용감도 없는 '투명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일본 도쿄대 산업과학연구소 연구팀은 15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신기술은 눈의 움직임, 안면 근육, 뇌 활동과 같은 생체 신호를 측정하면서도 육안이나 촉감으로 감지할 수 없다.기존 얼굴 부착형 웨어러블 기기는 외모를 변화시켜 사회적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기기를 착용했다는 사실만으로 사용자의 행동이나 심리
공정거래위원회는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1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개정 시행령은 지난 3월 11일 입법·행정예고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 및 '전자상거래 소비자보호법 위반사업자에 대한 과징금 부과기준 고시' 개정안과 함께 오는 7월 21일부터 시행된다.이번 시행령, 시행규칙 및 과징금 고시의 주요 개정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통신판매를 중개하는 플랫폼이 개인 판매자에 대해 확인해야 하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유종상 의원은 14일 의원실에서 경기도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흥 일대에서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들의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정담회는 ▲광명시흥 신도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광명시흥 첨단산업단지 ▲광명유통단지 ▲광명학온 공공주택사업 등 광명시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5대 핵심 사업의 진행 상황을 세밀하게 살피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유 의원은 먼저 광명시흥 신도시와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지장물 조
중부발전이 전남 해남에 추진하는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의 발전사업허가를 최종 확보하며 호남권 재생에너지 출력제어 완화와 전력계통 안정화 사업에 속도를 낸다.한국중부발전은 탑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인 '해남화원 BESS 발전사업'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기위원회로부터 발전사업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허가는 전력거래소가 주관한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이뤄진 것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인허가 절차를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 7. 18. 구미 경운대학교에서 개최된 ‘제4회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이번 경진대회에 관내 초, 중, 고등학교 합산 7개교 7팀이 참가하여, 대상 1팀을 비롯하여 최우수상 1팀, 장려상 2팀으로 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참가 학생들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환자 상태를 확인하고, 119 신고, 가슴압박, 인공호흡,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응급처치 전 과정을 수
골관절염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 기업 코오롱티슈진이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TG-C의 FDA 임상 3상 탑라인 데이터를 20일 공시했다.코오롱티슈진은 Kellgren-Lawrence 등급 2 또는 3의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관절강 내 TG-C 단회 주사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위약과 대조하는 무작위배정·이중눈가림·위약대조·다기관 임상 3상 연구를 수행했다. 임상시험은 미국 식품의약국 승인하에 미국 내 27개 기관에서 진행됐으며, 등록번호는 NCT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8일 경운대학교 벽강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4회 경상북도교육청 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김천 대표로 참가한 중학교 3개 팀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모두 석권하는 역대급 성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특히 중등부의 경우 도내 총 18개 학교가 참여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김천 관내에서는 중등부 3개교가 출전하였으며, 각 급별 단 1팀에게만 주어
전직 인천시의원 2명이 연루돼 재판 중인 ‘전자칠판 납품 비리 의혹’ 사건과 관련해 이들에게 뇌물을 전달한 혐의로 같이 기소된 전자칠판 업체 부사장이 ‘직접 시의원을 만나 금품을 전달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다. 전자칠판 납품을 위해 영업 중인 학교에 물품 구매 예산을 배정해 주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