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 도봉1동이 9월 10일 도봉동어르신복지관과 도봉로169가길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도봉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동네돌봄단, 생명지킴이 등 민간단체와 도봉1동주민센터와 도봉1파출소 등 민·관·경 관계자 20명이 함께 참여했다.눈여겨볼 만한 점은 안전과 복지를 하나로 묶은 통합형 활동이라는 점이다. 경찰이 주민들의 안전한 발걸음을 지키고, 민간단체가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주민센터가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복지서비스를
충남 홍성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8일 충청남도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제27회 충청남도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관내 저소득 밀집 지역과 복지위기 의심 가구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군내 저소득 가구 470가구를 협의체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가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과 ESG경영 실천에 나섰다.LX전북지역본부는 어제 본부 사옥과 인근 거리 일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직원들은 사옥 주변과 보행로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는 등 1시간여 동안 환경정비를 진행했다.이명식 LX전북지역본부장은 “ESG경영의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열어 자원순환과 지역사회 나눔에 나섰다.식품진흥원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본관에서 ‘ESG 경영실천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올해는 기존 임직원 중심에서 협력사 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플리마켓에서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이 기증한 의류, 소형 가전제품, 도서, 생활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 200여점을 판매했다. 기증받은 헌 수건은 유기견 보호센터에 전달하고, 판매 수익금 전액은 지역사회 사회
대신119센터, 대신남·여·다문화 의용소방대은 지난 14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관할 내 취약계층 가정 및 마을회관, 복지관 등을 방문하여 식료품과 생필품 등을 보급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대신119센터와 의용소방대원들의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쌀, 고구마,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을 준비하여 지역사회 불우이웃돕기 활동 뿐만 아니라 화재 및 안전 예방순찰, 지역사회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GS파워가 추석을 맞아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고 지역 복지기관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확대했다.GS파워는 지난 12일 의왕시가족센터가 주관한 다문화가족 명절 문화 체험행사 ‘GS파워와 함께하는 한가WE 한마당’을 지원했다.GS파워의 사회공헌사업으로 3년째 이어진 이번 행사에는 의왕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40가정, 1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가위의 의미와 전통문화를 배우고 가족과 함께 다양한 전통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행사에서는 윷놀이와 비석치기
  충북 증평군은 지난 4일 증평군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증평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했다.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내 존중과 화합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행사는 통기타 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여성단체기 입장,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양성평등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성평등과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과 단체 표창도 이어졌다. 증평군수
울릉군은 9월 21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울릉교육지원청, 울릉고등학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협약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교육·연구·관광 및 지역사회 참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맞춤형 교육·훈련, 교재 및 프
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5일 동원대학교와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및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정진옥 광주시장애인복지관장과 이연숙 동원대학교 사회복지과 학과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복지관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양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산학협력 및 지역사회 연계 체계 구축, 학생
인천환경공단은 오는 10월 5일 자원순환지원센터 송도스포츠파크 Par3 골프장에서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골프 라운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기휴장일이자 대체공휴일을 활용해 골프장 이용객과 공단 임직원이 함께 라운딩을 즐기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팀당 1라운드 기준 6만 원이다. 2인부터 4인까지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행사 당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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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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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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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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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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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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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아이온2' 글로벌 출격…'리니지 밖' 성과 시험대 오른다
국내 시장에서 흥행을 확인한 엔씨 '아이온2'가 글로벌 시장으로 무대를 넓힌다. 이번 출시는 단순한 서비스 지역 확대를 넘어 엔씨가 리니지 외 지적재산권으로 글로벌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시장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엔씨는 오는 30일 아이온2 글로벌 버전의 얼리액세스를 시작하고 10월 5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다. 글로벌 버전은 스팀과 자체 플랫폼 퍼플을 통한 PC 전용으로 서비스되며 북미와 남미, 유럽, 아시아에 동시 출시된다. 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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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마다 떠나는 가을 여행길…축제 따라 단풍 따라 전국이 들썩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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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을 떠날 기회가 잇따라 찾아온다. 추석 연휴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어지고, 일주일 뒤에는 개천절 연휴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이어진다. 다시 그 다음 주에는 한글날이 금요일이어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을 쉴 수 있다.연휴가 끝난다고 가을 여행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10월 중순부터는 억새와 사과, 10월 하순에는 단풍과 국화, 11월 초에는 남부권 단풍이 이어진다. 산림청이 지난 9월 22일 단풍 예측지도까지 공개해 시기에 맞춰 여행지를 고르기도 한층 수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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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이 모이고, 모두의 춤이 시작됐다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5일 본격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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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가면과 춤이 안동에서 하나가 됐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25일 오후 7시 탈춤축제장 메인무대에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개막식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이후 처음 열리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국내 전통탈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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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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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 AI 에이전트는 UX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오는가
메타가 선보인 뮤즈 등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확산되면서 기존 사용자 경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AI 고객 서비스 스타트업 데카곤 제시 장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쓴 글에서 퍼스널 AI 비서들이 기업 고객 경험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며 "아마존은 뮤즈를 막았다. 쇼피파이는 반대로 뮤즈 전용 결제 통로를 열어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어느 편에 설지 정하고 새로운 UX를 고민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