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군은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 지역맞춤형 돌봄모델인 안심캡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가톨릭꽃동네대학교의 충북 ANCHOR 사업의 하나다. 위급 상황에 놓인 주민의 건강·돌봄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지역맞춤형 돌봄모델이다. 증평군은 26일 증평군노인복지관 강당에서 가톨릭꽃동네대학교와 안심캡슐 시범사업 기관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는 이재영 군수와 박백범 총장, 신연택 증평복지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해 대상자 발굴과 선정 기준, 기관별 역할 등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 증평군이 국가유산청 주관 내년도 ‘세계기록유산 함께 누림’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을 지역 문화자원과 연계해 국민이 일상에서 체험·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민 참여형 콘텐츠와 프로그램 운영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군은 ‘증평 산림녹화 기록물–기록이 숲이 되다’란 주제로 선정돼 1억8000만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지역주민, 예술단체 등과 협력해 세계기록유산인 산림녹화 기록물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창작극을 제작하고 숲·나무 연계 기록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사업
  충북 증평소방서는 지난 18일 대림통상에서 대형화재와 유해화학물질 누출, 산불 확산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비한 ‘2026년 증평군 긴급구조 종합훈련’을 했다. 소방서는 하나의 화재가 예상하지 못한 또 다른 재난으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소방과 관계기관의 대응체계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지를 점검했다. 훈련은 공장 창고동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접 건물로 확대되는 상황을 시작으로 건물 붕괴에 따른 인명구조, 유해화학물질 누출, 인근 산불 확산 등 재난 상황이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이번 훈련에서 복합재
  충북 증평군 증평읍주민자치회는 다음달 8일 33회 증평인삼골축제 주무대에서 열리는 5회 증평군민 장기자랑에 나설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9일까지다. 군민은 물론 증평에 있는 직장·학교·기관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노래와 댄스, 악기연주 등 장르 제한도 없다. 예심은 다음달 2일 오후 6시 증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10팀은 8일 오후 1시30분 인삼골축제 주무대에 올라 본선 경연을 펼친다. 본선 진출팀에는 팀당 30만원의 출연료가 지급된다.
이재영 충북 증평군수는 10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재정 확충과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건의했다.이 군수는 이날 지방재정국장과 재난복구지원국장, 균형발전제도과장 등을 잇달아 만났다.증가하는 행정수요에 걸맞은 재정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성장 가능성이 있는 지방 중소도시까지 균형발전 정책의 지원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게 핵심 요구다.이 군수는 증평군의 지역적 특성과 실제 행정수요가 보통교부세 산정에 더 합리적으로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청년 관련 행정수요와 높은 아동인구 비율 등을 산정 기준에 반영하고 표
  충북 증평군은 지난 7~8월 지방세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운영해 3억7000만원을 징수했다. 군은 국세환급금과 자동차 등을 대상으로 680건을 압류하고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활용해 현장 징수활동을 강화했다. 체납차량 56대는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경고 조치했다. 생계활동 등으로 주간 단속이 어려운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야간 영치활동을 펼쳐 징수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외국인 체납자 관리도 강화했다. 영어·중국어 등으로 제작한 맞춤형 체납 안내문 205건을 발송하고 외국인 체납자 327명의 외국인근로자 전용보험 가입 내역
  충북 증평군은 지난 18일 창의파크 정원에서 군민과 함께 민선 7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정책을 논의하는 ‘2026 열린광장 토크쇼’를 열었다. ‘군민의 목소리로 그리는 증평의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 가을밤 버스킹을 시작으로 민선 7기 비전 선포식, 군정 방향 브리핑, 주민 자유토론 순으로 이어졌다. 1부 브리핑에서는 이재영 군수가 민선 7기 핵심 화두인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을 제시하고 △스마트 행복돌봄 △자립형 산업 생태계 △농업 구조 혁신 △증평 제2 르네상스 △스마트 컴팩트
  충북 증평군은 추석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연휴를 보내도록 16일부터 18일까지 상하수도 시설물을 특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명절 연휴 수돗물 사용량 급증에 대비하고 단수나 하수 역류 등 예기치 못한 사고를 예방한다는 취지다. 상수도 분야에서는 주요 배수지와 가압장, 관로를 집중 점검한다. 펌프와 비상발전기 등 주요 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살피고 배수지 내부 청소와 약품 주입시설 점검으로 수돗물 공급 과정의 수질 안전성을 높일 계획이다. 하수도 분야에서는 공공하수처리장과 중계펌프장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충북 증평군은 오는 18일 오후 6시 창의파크 정원에서 ‘군민의 목소리로 그리는 열린광장 토크쇼’를 연다. 이번 토크쇼는 민선 7기 출범을 맞아 군정의 비전과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다양한 세대와 분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자리다. 행사에 앞서 가수 김성준의 거리공연이 가을밤의 분위기를 더한다. 본행사는 군정비전 선포식과 민선 7기 군정방향 브리핑을 시작으로 주민대표 패널과 참석 군민이 함께하는 자유 토론으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복지·경제·청년·문화예술·교육 분야 전문가와 청소년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이어 방청
  충북 증평군이 ‘2026 리부팅 지방시대 대상’에서 정주여건·복지혁신 부문 대상을 받았다. 증평군은 지난 11일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1읍1면의 콤팩트한 도시구조를 강점으로 삼아 생활권 안에서 돌봄을 연결하는 ‘20분 생활권 돌봄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재영 군수는 이날 ‘콤팩트 도시, 퍼펙트 돌봄 증평’을 주제로 직접 발표에 나서 ‘공간적 돌봄’에서 ‘사회적 돌봄’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돌봄시설을 가까이 배치하는 것에서 나아가 행정과 주민, 의료·복지기관, 기술이 함께 책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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