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대구시가 행정통합에 전격 합의하면서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위한 후속 절차가 본격적인 속도전에 들어갔다. 양 시·도는 통합 추진의 시기를 놓칠 경우 정치·재정적 기회를 상실할 수 있다는 판단으로 특별법 제정과 제도적 준비를 동시에 밀어붙인다는 방침이다.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구성되면서 선거구 획정과 정치관계법 개정을 논의할 제도적 틀이 마련됐다.그러나 출범 자체에 안도할 상황은 아니다. 선거구 획정은 이미 공직선거법상 기한을 넘겼다. 논의가 더 지체될 경우 선거 혼란은 물론, 기득권을 지키는 데만 몰두하는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부지 선정 논의의 첫발을 뗐다. 국무총리 소속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그간 미뤄져 온 국가적 난제가 제도적 궤도에 오른 것이다. 고리·한빛·월성 원전의 사용후핵연료 저장시설은 이미 포화 상태에 근접했고, 일부 원전은 임계점에 다다르고 있다
한동대학교가 국제개발협력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새로운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한동대는 한국국제협력단과 해외봉사활동 학점인정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해외 현장 봉사활동이 정규 교육과정 내에서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협약식은 한동대 현동홀 소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중국발 공급과잉과 에너지 비용 급등으로 이중고에 놓인 철강업계가 ‘K-스틸법 시행령’을 계기로 제도적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경북도는 지난 26일 동부청사에서 지역 철강기업과 간담회를 열고 시행령에 반영할 핵심 요구 사항을 정리해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이번 간담회는 오는 6월 시행
경북도와 대구시가 광역 행정통합을 통한 ‘대구경북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특별법 제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통합의 제도적 근간이 될 행정통합 특별법안은 이달 중 국회에 발의될 예정이다.25일 경북도와 대구시, 시·도의회 등에 따르면 이번 특별법은 양 광역자치단체를 통합해 고도의
31일 오전 2시45분쯤 광주시 곤지암읍 한 4층 규모 다세대 주택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불이 난 세대의 거주자인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7대와 인력 48명을 투입해 33분만인 3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불은 주택
울산 남구 수암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30일 동 주민자치센터 내에서 새해 첫 절기인 입춘을 맞이하여 주민들에게 입춘첩 나눠주기 행사를 가졌다.수암동 주민자치센터 서예교실 강사와 수강생들의 재능기부로 실시한 이 날 행사에서는, 새해의 행운과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수강생들이 정성껏 쓴 입춘첩을 100여 명의 주민들에게 나눠주었다.윤상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가정에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긴 입춘첩을 나눠줌으로써 2026년 한 해 수암동민 모두가 평안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의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 대상자 모집에 250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눈길을 끈다. 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자격 심사를 위한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단체장 50명 ▲광역의원 83명 ▲기초의원 122명 등 총 255명이 지원했다고 2일
부산 강서구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강서구 청년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격시험 응시에 따른 비용 부담으로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자격 취득을 통한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 제고와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강서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미창업 청년으로, 2026년 기준 1986년부터
제주를 출발해 목포로 향하던 대형 화물선에 적재된 차량에서 불이 나, 제주항으로 긴급 회항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불은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6일 제주지방해양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4분쯤 제주항 북쪽 약 17km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9952톤급 화물선 ㄱ호 내부에 적재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화재경보기가 울리자 갑판장이 화물칸을 확인하다 화재를 목격해 119에 신고했다.ㄱ호는 이날 오후 4시50분쯤 제주항을 출발해 이날 오후 9시30분쯤 목포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다.이 화물선에는 승선원 28명
서울 강서구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가구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강서청년둥지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2월 기준 강서구 전체 인구 549,711명 중 청년 인구는 171,867명으로 전체의 약 31.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최근 물가 상승과 고용 불안 등이 지속되면서 경제 활동의 주축이 돼야 할 청년층의 생활비 부담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특히 생계를 홀로 유지해야 하는 저소득 청년 1인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이에 구는 저소득
여행사 참좋은여행이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 97억8233만9403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2024년 영업이익 19억9602만1746원 대비 390.1% 증가한 수치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921억2487만1305원으로 2024년 매출액 808억1336만1049원 대비 1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08억3843만5982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31억1858만9677원 대비 247.5% 증가했다.회사 측은 매출액 증가 배경으로 유럽·중국 지역 등의 선전에 따른 여행알선매출
제어계측기기·반도차 장비 제조 회사 이엘씨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 변동 내용을 6일 공시했다.이엘씨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378억8810만6원으로, 직전사업연도 292억3474만4853원 대비 29.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 9억65만522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46억8230만2937원에서 손실 폭이 줄어 80.7% 개선됐다.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26억4113만3444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2억6731만4517원 대비 888%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