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회는 지난 9월 14일 제294회 제1차 정례회 폐회 직후 국립4·19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그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참배에는 이상수 의장을 비롯한 강북구의회 의원이 참석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민주 영령들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고 4·19혁명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이상수 의장은 방명록에 "4.19혁명의 뜨거운 함성 잊지 않고 가슴에 새기겠습니다"라고 적으며 민주 열사들의 넋을 기렸다.참배를 마친 후 이상수 의장은 "오
유성문화재단은 9월 10일 대전보건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이번행사는 재단의 설립취지인 사회적 책임과 나눔 정신을 실천하여 우수 인재들에게 안정적인 학업활동을 지원하고 국가발전을 이끌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유성문화재단의 사회공헌활동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그룹 류동수 사장과 대전보건대학교 이정화 총장이 참석했다.류성열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하여 “대학의 미래인재 양성과 새로운 도약에 뜻을 함께하며 학생들이 배움의 길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인재 양성
예산문화원은 추사 김정희 선생을 추모하는 ‘제37회 전국휘호대회’와 ‘제28회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 참가자를 오는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군과 예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예산군 윤봉길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되며, 10월 10일에는 제28회 전국청소년휘호사생대회가, 10월 11일에는 제37회 전국휘호대회가 각각 열린다.이번 대회는 서예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 행사로 서예인과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충북 음성 오갑초등학교가 전교생이 참여하는 ‘오갑FC’를 통해 학생들의 체력과 협동심, 도전 정신을 키워주고 있다. 오갑FC는 충북도교육청 핵심정책인 ‘어디서나 운동장’과 연계해 학교생활 속 신체활동을 활성화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중간놀이와 교과·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해 축구를 즐기고 학년별 리그와 다양한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기초체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친구들과 협력하고 규칙을 지키며 도전하는 태도를 배우고 있다. 특히 올해 음성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운동장 평탄화 작업이 완료되면서 학생들
울산향교가 8일 향교 명륜당에서 중구종합사회복지관 취업준비생 23명을 대상으로 ‘제10회 울산향교 문화스테이 선비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1652년에 재창건된 울산향교의 전통 공간에서 조선시대 선비들의 삶과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오늘날 사회생활과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필요한 예의·배려·책임·인성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입교식 △울산향교의 역사와 기능 소개 △조선시대 선비복 입어보기 △인사예절 및 전통 배례법 체험 △전통 다례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차형석기자 stevecha
충북 음성군 소이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권병관씨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자랑스러운 소이면민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소이면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이웃사랑과 봉사 정신을 실천해 온 주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권 회장은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소이면 주민자치회장을 역임하고 올해부터 소이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주민 복리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과 화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 회
   충남 예산문화원과 추사김정희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하는 2026 추사선양서화전이 오는 9월 3일부터 7일까지 예당관광농원 후광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추사 김정희, 한글로 묻다’를 주제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예술정신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조명하고 초청 작가들이 한글을 소재로 풀어낸 다양한 서화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글과 서예·회화의 조화를 통해 추사 선생의 예술세계와 정신을 새로운 방식으로 해석한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작가마다 각기 다른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인천 검단구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6일 인천봉화로타리클럽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및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천봉화로타리클럽이 봉사와 나눔의 정신을 바탕으로 실천해 온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등 후원물품 지원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사업 ▲자원봉사활동 연계 ▲기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등에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가 함께 협력하고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인천봉화로타리클럽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오는 9월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추
경주향교 추계 석전대제가 지난 20일 경주향교 대성전에서 유도·유림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됐다.이번 석전대제에는 대성전에 배향된 주자의 후손들로 구성된 세계주씨연합회 회원 29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초헌관은 세계주씨연합회 주덕녕 집행회장이 맡았다. 아헌관 전명수, 종헌관 최해재, 분헌관 이성락·이도우 등 150여 명의 제관도 참여해 선현들의 학덕과 정신을 기렸다.제례는 전통 예법에 따라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순으로 진행됐다.세계주씨연합회 회원들은 대성전에서 주자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통해 나주의 삶과 공동체 정신이 깃든 전통 농경문화를 축제 무대에서 선보인다.21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서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 농요인 ‘다시들노래’를 10월 9일 재현한다.‘다시들노래’는 농사일을 하던 마을 사람들이 함께 부르며 고된 노동을 달래고 일의 흥을 돋우던 전통 소리다.단순히 농사일하며 부르던 노동요를 넘어 당시 농촌 공동체의 삶과 정서, 이웃 간 협동과 화합의 정신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26호 태풍 수리개 경로 등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새벽~오전 전국 내륙 중심 짙은 안개 유의!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후 3시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Story in Book]"어떤 컴퓨팅 플랫폼도 정점 5년 후 쇠퇴"...스티브 잡스판 혁신가의 딜레마
"모든 컴퓨터 플랫폼은 5년 후 정점에 달한 뒤 서서히 쇠퇴한다. 자체 소프트웨어가 스스로의 감옥이 되기 때문이다."1985년 애플에서 쫓겨난 스티브 잡스가 '넥스트'를 창업한 이후 12년간 있었던 일들을 담은 책 '넥스트 스티브 잡스'를 보면 하버드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이 자신의 책 혁신가의 딜레마에서 강조한 것과 유사한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ㆍ넥스트 스티브 잡스: 애플의 부활이 시작되기 전 감춰진 12년크리스텐슨이 잡스의 인식에 영향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 회원 1명이 5명씩 찬성 의견 달아라…심리상담 시행령 입법예고 창구의 동원전
2시간전
심리상담을 정신건강전문요원 공통업무로 넣는 시행령 개정안을 두고 찬성 측 직역 단체가 회원 동원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입법예고 의견 제출 창구에 찬성 의견을 채워 달라는 지침이 지회 공지로 내려갔다.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의 한 지회는 지난 12일 홈페이지에 긴급 공지를 올렸다. 법제처 국민참여입법센터에 접속해 개정안에 찬성 의견을 달아 달라는 내용이다. 공지는 회원 한 명이 다섯 명씩 참여를 독려하자는 목표를 제시했다. 의견을 올릴 때는 공개로 체크하라고 안내했고, 제출을 마치면 메일로 회신하거나 지회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석당일 6만7천여명 관람객 입장
가족 단위 방문객 크게 증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지난 9월...
Generic placeholder image
또 '국회 밖'으로 눈 돌리는 장동혁…추석 뒤 장외투쟁 나설까
3시간전
최근 국회에서 당원을 모아 '몸풀기' 집회를 연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추석 연휴 이후 본격 장외투쟁 행보를 펴게 될지 주목되고 있다. 김승원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