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감:기다림의 농업’이라는 주제로 상주감연구소, 상주 출신 김미연 서양화가와 공동으로 감 연구 성과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대구 문화예술복합 공간인 보이드갤러리에서 기획전의 형태로 진행되며, 감 산업과 농업의 가치를 예술과 연구 성과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전시에서는 상주감연구소가 그동안 축적해 온 감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연구소 개발 신품종 5종, 감 가공품 5종, 자체 발간 책자 10권 등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감 품종 개발부터 재배 및 가공 기술, 기록과 아카이빙*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 탄소중립 교육시설인 ‘탄소중립 에듀센터’가 올 하반기 착공한다.지난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환경교육 거점을 조성하는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이다.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389억원을 투입해 교육·체험·전시를 통합한 국가 차원의 환경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부지면적 4만9,330㎡, 건축면적 4,989㎡ 규모로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이다.
해남군에 들어서는 국가 탄소중립 교육시설인‘탄소중립 에듀센터’가 올 하반기 착공한다. 지난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국민 실천문화를 확산하고 미래세대 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환경교육 거점을 조성하는 대규모 공공 프로젝트이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내에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389억원을 투입해 교육·체험·전시를 통합한 국가 차원의 환경학습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부지면적 4만9,330㎡, 건축면적 4,989㎡ 규모로 오는 2028년 준공 예정이다.
울산남구도시관리공단은 2월 10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지붕 돌고래 가족’을 주제로 올해 첫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해양동물복지사와 돌고래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돌고래의 임신·출산·육아·성장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특히 전시의 주인공인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돌고래 4마리를 아이돌 콘셉트의 캐릭터 디자인으로 구현해 박물관을 찾는 어린이와 MZ세대에게 친근하고 흥미로운 이미지로 다가갈 예정이다.전시는 △프롤로그 바다의 탯줄로 이어진 가족 △1부 우
경주문화재단이 이동형 예술플랫폼에서 출발한 프로젝트를 전시 공간으로 확장해, 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와 문화적 다양성 확산을 위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협력해 장애예술인의 창작 세계를 조명하는 전시를 선보인다. 재단법인 경주문화재단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과 공동으로 오는 10일부터 22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에서 모두의 예술 전시 ‘이음; 이야기의 풍경’을 개최한다. 전시는 2주간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11월 열린 이동형 예술플랫폼 ‘이음아트로드 2025; 배송완료! 모두의 예술이 도착했습니다’의 성과를 확장한 후속
충남 청양군이 2026년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군은 공모를 통해 예술단체의 활동 무대를 넓히는 동시에 군민들이 일상에서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문화 도시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군은 지난해 총 22개 단체에 1억7800만원을 지원했다.특히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군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 문화 함양의 기회를 높일수 있도록 운영했다.청양트롯장구, 남양색소폰앙상블, 청양군연예인봉사회 등은 요양원과 마을회관을 방문하는 순회공연을 펼쳐 소외계층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했다.올해 지
울산 동구 슬도아트가 올해 첫번째 상반기 대관 공모 선정 전시로 사이파크 그룹전을 이달 7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슬도아트 내 갤러리 ‘도’ ‘아’ ‘트’에서 연다. ‘흐름 속 생성과 소멸: 공감’이라는 타이틀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슬도아트 공간에서 마련되는 23번째 전시회로, 전상희·지혜영 작가의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사이파크의 전상희 작가와 지혜영 작가는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동양화 전공을 졸업한 동문으로, 수도권 다수의 갤러리에서 개인전과 단체 전시를 개최한 바 있다. 팀명인 ‘사이파크’는 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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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원 작가의 개인전 ‘잇는 말: 말로 전하는 너머의 그대에게’가 24일부터 오는 7월 5일까지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 갤러리 벳듸에서 열린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을 소재로 감정과 위로의 메시지를 화폭에 담아온 오 작가의 작품 세계를 집중 조명하기 이해 전시를 마련했다.오 작가는 세종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정기적으로 개인전을 열며 독자적인 작업 세계를 구축해 왔다.아트스페이스 이색, 서귀포예술의전당, 산지천갤러리, 기당미술관 등에서 열린 단체전에도 참여하며
신라 금관 특별전이 ‘오픈런’ 현상까지 낳으며 흥행에 성공하자 국립경주박물관이 금관 전시를 10년 주기의 대표 브랜드 전시로 정례화 하겠다는 중장기 구상을 내놨다. 11일 국립경주박물관에 따르면 개관 80주년과 ‘APEC 2025 KOREA 정상회의’를 기념해 열고 있는 특별전 ‘신라 금관, 권력과 위신’이 전시 종료를 앞둔 현재까지도 높은 관람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11월2일 개막해 2026년 2월22일까지 110일간 운영되며, 2월9일 기준 누적 관람객 수는 25만1052명, 하루 평균 관람객은 2561
한국쌀가공식품협회가 주관한 ‘2023~2025 일본 도쿄 슈퍼마켓 트레이드쇼 한국관’ 운영 사업이 전국 기관·단체 성과 평가에서 소비재 분야 1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본 사업은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을 넘어, 매년 10개 쌀가공제조기업이 참여한 한국관을 통해 B2B 바이어 맞춤형 홍보·매칭, 현장 상담,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참여 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 창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한국관 전시를 통해 3년간 총 36건 입점 및 약 6억 원 규모의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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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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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이, 기면증 치료 신약 ‘E2086’ 日 희귀의약품 지정… “오렉신 수용체 작용제의 혁신”
에자이가 기면증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연구개발 속도를 높이고 있다. 에자이는 자체 개발한 선택적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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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오 광명시의회 부의장, 23일 의정보고회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김종오 부의장이 오는 23일 오후 6시 열린시민청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 '더 큰 광명을 향한 책임있는 의정''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보고회는 그동안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에게 투명하게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부의장은 그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 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자리에서는 주요 조례 발의, 예산 심의 활동, 지역 숙원사업 추진 경과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특히 시민 눈높이에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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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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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분위기 타고 상장사 66% 목표주가 ↑...현대차 오름폭 1위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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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목원에서 봄의 전령인 '복수초' 개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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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봄의 전령인 ‘복수초’가 인천수목원에서 개화를 시작했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복수초’가 지난 21일 인천수목원에서 첫 개화했다고 24일 밝혔다.‘복수초’는 눈과 얼음을 녹이며 꽃을 피워 ‘얼음새꽃’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는데 복과 장수를 상징한다.이번 개화는 복수초 생장 변화 연구를 위해 관리하는 시험용 개체에서 처음 확인됐으며 올해는 기온 변화 폭이 컸던 겨울을 이겨낸 만큼 예년보다 더욱 선명한 활금빛 꽃망울을 터뜨렸다는 것이 인천대공원의 설명이다.복수초는 기온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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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주민지원협의체, '소각장 상고 포기·공동이용협약 체결' 협상 즉각 착수 요구
서울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을 두고 서울시와 마포구민 간 행정소송에서 마포구 측이 승소한 가운데, 마포주민지원협의체가 서울시에 상고 포기와 운영 협약 체결을 요구했다. 23일 마포주민지원협의체는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가 계속해서 상고를 강행한다면 오는 3월 1일부터는 준법투쟁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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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울프 네트워크, 세브코 시큐리티 인수…공격 표면 평가 역량 확장
사이버 보안 기업 아크울프 네트워크가 노출 평가 스타트업 세브코 시큐리티를 인수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3일 보도했다.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2020년 설립된 세브코는 기업 IT 자산 노출을 실시간으로 평가하는 플랫폼을 제공한다. 기존 보안 도구가 개별적으로 작동하는 한계를 극복하고, 온프레미스 네트워크·클라우드 서비스·모바일 기기·사용자 ID 등 다양한 소스 데이터를 통합해 지속적으로 자산 상태를 반영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아크울프는 세브코 기술을 자사 플랫폼에 통합해 자산 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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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양자컴퓨팅 IQM, 뉴욕증시 상장 추진…기업가치 18억달러
핀란드 기반 양자컴퓨팅 스타트업 아이큐엠이 유럽 최초의 상장 양자기업 중 하나가 될 전망이다.2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IQM은 미국의 특수목적 인수합병회사 리얼애셋어퀴지션과 합병해 뉴욕 증시에 상장할 계획이다. 상장 완료 시점은 오는 6월로 예상되며, 헬싱키 증시 복수 상장도 고려 중이다. 이번 거래는 IQM의 가치를 18억달러로 평가한다.IQM은 2018년 설립된 기업으로, 지난해 9월 시리즈 B 라운드에서 3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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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립·다세대 ‘매매 반등·월세 확대’
지난해 서울 연립·다세대주택 시장이 매매 회복과 임대차 구조 변화라는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거래량과 거래금액은 큰 폭으로 늘었지만, 전세는 줄고 월세 비중은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