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소방서와 청송경찰서가 추석 연휴와 지역 축제를 앞두고 각종 사고와 재난에 대비한 현장 공조체계 강화에 나섰다.청송소방서는 지난 15일 이정희 청송소방서장과 여환수 청송경찰서장을 비롯한 관계 직원, 지역 안전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 간담회를 열고 재난·사고 발생 때 기관
재난 안전 관련 법령의 강화는 건설업계에 단순히 안전관리 비용을 늘리는 규제가 아니다. 발주·설계·시공·감리·유지관리의 전 과정에서 위험을 미리 발견하고 통제하는 능력이 수주 경쟁력과 기업 존속을 결정하는 기준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에서, 건설산업의 경영 구조 자체를 재편하는 변화이다.재난은 더 이상 천재지변이나 현장 근로자의 일회적 과실로만 설명될 수 없으며, 적정 공기·공사비·설계 품질·하도급 구조·안전 인력·의사결정 체계가 누적돼 드러나는 구조적 결과로 이해해야 한다.우리 법체계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을 중심으로 국민의 생명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재난 및 안전관리 활동단체 지원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지역 민간단체에 대한 제도적 지원 기반이 마련됐다. 천안시의회는 박종갑 의원이 대표발의한 해당 조례안이 지난 4일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제주가 급격한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도서지역 재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능형 기후안전망을 현장에 도입한다.제주도와 제주테크노파크는 지난 15일 휘슬락호텔에서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 관계 기관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형 기후ㆍ해양 재난AX 실증사업 AX 실증서비스 착수보고회’를 열었다.이 사업은 2030년 12월까지 총 200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프로젝트다. 제주TP는 사업 주관 기관으로서 AI 기반 예측·분석 기술을 접목해 도민 일상 속 재난 위험
여주시는 지난 10일, 여주5일장 일원에서 가을태풍 및 풍수해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재난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시민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시민안전과장과 여주시 자율방재단장을 비롯해 관계자 15명이 참석했으며, 장날을 맞아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9월 가을태풍 및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현장에서는 자연재해 발생 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풍수해·지진재해보험’가입 안내와 함께, 생활 속 위험요소를 신속하게 신고할
국립공원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이벤트가 실시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9월 1일부터 28일까지 ‘2026년 국립공원 재난안전 콘텐츠 대국민 공모전’을 추진한다.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국립공원 재난안전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도록 하고, 생성형 인공지능 등 변화하는 콘텐츠 제작 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재난안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공모주제는 국립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풍수해, 탐방객 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안
군포시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위한 ‘2026년 추석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시청 내에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8개 반 100명의 근무자를 투입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상황실은 재난·재해, 물가 안정, 청소·교통관리, 응급진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특히 '재해대책반'을 가동해 다중이용시설 9개소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통해 유관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광명시지부와 함께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1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2026 광명시 시민참여 재난안전 체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광명시협의회가 주관하고 광명소방서와 광명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재난 현장의 구호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이재민 등록·접수 ▲이재민 쉘터 설치 ▲긴급구호세트 전시·포장 ▲
여주시보건소는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응급·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9월 4일 여주시민안전과, 여주소방서, 지역응급의료기관, 여주시의사회, 여주시약사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응급의료협의체’ 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추석 연휴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운영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 및 진료 연계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시 현장 대응 협력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 ▲감염병 발생 시 방역·의료 대
충남소방본부는 4일 충청소방학교에서 제104기 신임교육생 154명을 대상으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초청 특별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그동안 강도 높은 교육훈련에 매진해 온 교육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홍 부지사는 공직자의 기본 자세와 소방공무원의 역할 인식, 재난 대응 역량 제고를 주제로 한 강의에서 실제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상황 분석과 대응 방향을 공유해 교육생들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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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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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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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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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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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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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산하기관 운영 쇄신…시설관리공단 도시공사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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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산하 기관 네 곳의 운영 개선과 기능 강화를 추진한다. 시설관리공단은 도시공사로 전환하고, 문화재단에는 관광 기능을 더하는 한편 체육회와 자원봉사센터의 운영 체계도 손질할 계획이다.시는 시설관리공단의 인사와 예산 집행, 조직문화 전반을 점검하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추진비 관리 체계를 보완하고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과 소통 창구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보은 인사와 업무추진비 사용, 사적 노무 동원, 직장 내 괴롭힘 등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된 데 따른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시설관리공단은 공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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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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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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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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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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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북한군 포로송환 비공개 파기 우크라이나와 국내 정쟁에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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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27일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 관련 우크라이나 비공개 파기와 그에 따른 국내 정치 혼란에 ‘유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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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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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