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원남면 기업인협의회가 10일 음성 원남초등학교에 신입생 입학 축하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원남면 기업인협의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매년 지역 학교와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는 등 지역 공동체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임권순 회장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매우 소중한 요즘 원남초등학교에 올해 입학생이 10명이나 된다는 소식을 듣고 매우 기뻤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교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
포항 세화고등학교는 3일 교내 강당에서 제40회 입학식을 열고 교직원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신입생 93명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신입생 대표로 선서에 나선 송준아 학생은 “세화고 학생으로서 교칙을 준수하고 성실하고 근면한 자세로 학교생활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임락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세화고의 40년 전통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만들어 온 신뢰의 역사”라며 “학생들이 꿈을 구체적인 목표로 세우고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재덕 세화고등학교장은 교훈인 ‘근면·정직·봉사’의 의미를
한동대학교는 최근 '2026학년도 우수입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우수 신입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은 신앙적 배경과 학업 역량을 겸비한 신입생을 선발해 입학과 동시에 전폭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김종민 장학금'은 선교사 자녀 전형 지원자 중 최우수 학생 1명을 선발해 4년간 생활지원금 명목으로 총 44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에스겔 선교회 장학금'은 선교사·목회자 자녀 각 1명씩을, '차세대 리더 장학금'은 수시·정시 우수 입학생 7명을 각각 선발했다.
영양군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농업인대학 사과과정에 이어 2026년도에도 사과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과정은 이상기후 대응, 국내외 환경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는 농업인 육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사과 과정은 입학생 45명을 대상으로 고급 사과 재배 기술교육과 인적 네트워크 형성을 교육목표로 3월 1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18회 80시간에 걸쳐 교육한다. 올해 사과 심화과정은 지난해 영양군 사과원 작황 분석을 시작으로, 유행성 병원균, 화상병 관리, 농업기계 이용 기술, 사과판매 전략 등으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5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지역 사과 재배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으로 매년 교육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사과대학은 2026년도 입학생 수가 139명으로 개설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였다.올해 사과대학은 10월까지 총 20회, 82시간 과정으로 운영되어, 사과 재배 기초 이론을 비롯해 접목 실습 등 현장 교육까지 편성해 사과 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농업인은 물론 기존 숙련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센터에서 2026년도 문경시 고품질 사과대학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에 따르면 사과대학은 지역 사과 재배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으로 매년 교육 신청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2026년도 입학생 수가 139명으로 개설 이래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했다. 올해 사과대학은 10월까지 총 20회 82시간 과정으로 운영돼 사과 재배 기초 이론을 비롯해 접목 실습 등 현장 교육까지 편성했다. 특히 사과 재배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 농업인은 물론 기존 숙련 농업인까지 재배기
영주시 봉현면 기관단체장협의회는 지난 6일 봉현초등학교 신입생 3명에게 입학 축하 선물로 문화상품권을 전달하며 새로운 학교생활의 시작을 응원했다.이번 선물 전달은 농촌 지역 학교의 학생 수 감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 속에서 마련된 것으로, 신입생들이 즐겁고 희망찬 마음으로 학교생활을 시작하길 바라는 뜻을 담아 준비됐다.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봉현초등학교 입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이 확대되고, 지역 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입학생 수 증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이미자 봉현초등학교 교장은
상주 옥산초등학교는 지난 10일 병설유치원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입학생 및 원생 4명에게 1인당 5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급은 공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지역의 학교 1학년 입학생 및 유치원 신입생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옥산초등학교는 10일, 옥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공성면 면장님과 총동창회 사무국장님이 참석하셔서 입학생 및 원생 1명당 50만원의 장학금을 4명에게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지급은 공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회가 주관이 되어 지역의 학교 1학년 입학생 및 유치원 신입생 감소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장학금을 50만원씩 지원하여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박영석 교장은 공성면지역사회보장협회의 든든한 지원에 힘입어 입학생 및 유치원생의 특색있는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홍
고령군은 보편적 교육 복지를 실현하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하여 3월 9일 부터 3월 20일 까지 2026년도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 교복구입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지원대상은 3월 9일 기준으로 교복을 입는 관내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과 고령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교복을 입는 관외 중·고등학교 입학생 및 1학년 전학생이다.지원금액은 1인당 30만원이며 중·고등학교 입학 시 1회 지급한다.신청자격은 학생 또는 보호자이며, 관내 중·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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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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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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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그 비행처럼, 경북도민일보도 지난 22년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쉼 없이 달려왔다. 해상초계기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듯, 우리 경북도민일보 역시 혼탁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직 진실만을 가려내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낼 것이다.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매서운 비판자로 언론의 본령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창간 22주년을 맞아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초계기의 사명감으로, 우리는 펜 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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