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 지갑 플랫폼 기업 크리서스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한화 금융 계열사가 공동참가한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 2025’ 현장에서 체결됐으며 한화투자증권이 추진 중인 ‘디지털자산 전문 증권사’ 전환 전략과 맞닿아 있다는 설명이다.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 지갑 및 토큰화 ▲블록체인 기술 개발 ▲인적 교류 등 Web3 관련 사업 전
솔라나 기반 인프라 기업 솔메이트가 락어웨이X를 인수한다고 코인데스크가 4일 보도했다.이에 따라 락어웨이X인프라, 유동성, 자산 관리 부문이 솔메이트에 통합된다. 이번 인수로 솔메이트는 패시브 디지털 자산 기업에서 운영 중심 암호화폐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코인데스크는 전했다.락어웨이X는 블록체인 VC 락어웨이 캐피털 암호화폐 부문으로, 온체인 마켓 메이징, 대출, 크로스체인 브릿지 솔루션을 제공한다.솔메이트는 올해 브레라 홀딩스에서 리브랜딩한 회사
솔라나가 밈코인 중심 네트워크라는 이미지를 벗고, 진지한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까? 2025년을 밈코인 열풍 속에서 보낸 솔라나는 2026년을 맞아 인프라 업그레이드와 금융 활동 확대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가 밈코인과 대체불가능토큰 체인 이미지를 벗고 웹2, 웹3 금융 사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려면 인프라 개선이 필수적이다. 솔라나는 파이어댄서와 알펜글로우 같은 기술 업
동부건설이 서해권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항만공사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동부건설은 해양수산부 군산지방해양수산청이 턴키 방식으로 발주한 ‘군산항 제2준설토투기장 축조공사’의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국가산업단지 군산지구 서측방파호안 전면 해상 일원에 투기장 외곽호안 2.12km와 부대시설 1식을 조성하는 대형 항만 인프라 프로젝트다. 총 공사금액은 2,627억원이며, 동부건설이 주관사로 참여한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
군산시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단지 내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는 태양광과 소형풍력 등 분산 전원과 통합에너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저탄소 산업단지를 실현하고, 전기차 급속충전 인프라까지 연계해 고효율 에너지 혁신 선도기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한국서부발전이 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군산시, KT, 호원건설 등 8개 사가 참여하며, 총사업비 310억 원 규모로 정부·지자체·민간이 공동 투자한다.세부 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글로벌 비트코인 스테이킹 프로토콜 바빌론랩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비트코인 금융화를 위한 기술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비트코인 금융화는 비트코인을 단순 보유 자산에 그치지 않고, 담보·수익·보안 자산으로 온체인 금융 생태계에서 활용하는 흐름을 의미한다. .바빌론랩스는 BTCFi 영역에서, 중개인이나 브릿지 없이 비트코인을 온체인 담보로 잠궈두고 이더리움 등 외부 체인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중국의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 속도와 에너지 역량을 경고했다. 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황 CEO는 최근 워싱턴 전략국제문제연구소에서 존 햄리 소장과 대담을 갖고 "미국에서는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데 3년이 걸리지만, 중국은 주말 동안 병원도 지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중국이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를 매우 빠른 속도로 구현하고, 동시에 에너지 인프라가 풍부해 AI에 필요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황
AI 인프라 확장에 힘입어 반도체 산업이 전례 없는 기가사이클에 돌입하며, 시장 전반의 수요와 수익 구조가 대규모 재편을 맞고 있다.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시장조사 기관 크레이티브 스태리지의 보고서를 인용해, 2025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이 약 7170억달러로 성장했으며, 향후 10년 내 1조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보고서는 이번 성장이 단일 제품이나 지역에 국한되지 않고, 컴퓨팅·메모리·네트워크·스토리지 등 모든 기술 영역에서 AI 인프라 수요가 동시에
오픈AI는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에 따른 위험과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바이오·보안 분야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23일 문화예술 전문 매체 옵저버에 따르면, 이 가운데 일부 투자는 오픈AI가 직접 주도했으며, 일부는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의 개인 투자 이력과 맞물려 오픈AI 생태계와 연결돼 있다.대표적인 사례는 바이오 보안 스타트업 레드 퀸 바이오다. 이 회사는 mRNA 치료제 기업 헬릭스 나노에서 분사했으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사인 글로벌이 아부다비 블록체인 센터와 아부다비를 거점으로 국가 및 공공 부문을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아부다비 디지털 전환과 블록체인 도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중장기적 파트너십으로, 공공 부문과 주권 기관이 활용할 수 있는 검증 가능하고 상호운용 가능한 디지털 기록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춘다. 양측은 비독점적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단계적인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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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조기 종료 수능벨' 피해 수험생에 1인당 최대 500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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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시 시험 종료 벨이 예정 시간보다 1분 일찍 울린 사고와 관련해 항소심 법원이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지급해야 할 손해배상액을 1심보다 1인당 200만원 상향했다. 서울고법 민사14-1부는 지난 2023년 서울 경동고에서 수능시험을 치른 수험생 42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국가가 수험생들에게 1심보다 200만원을 추가 지급하라고 최근 판결했다. 지난해 3월 1심 재판부가 인정한 배상액은 수험생 1인당 100만~300만원이었는데 2심 판결로 배상액이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