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지난 2일과 3일 이틀간 전북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2026년 협력사 Q-Academy’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농업기계 산업의 스마트·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력사의 핵심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TQM본부 및 TYM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주관했으며, TQM본부 신경환 본부장과 구매본부 김영식 본부장 등 TYM 임직원과 협력업체 62개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미나 주제는 ‘농업기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지난 4일 익산 소재 본원 대강당에서 임직원 460여 명과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7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17년 전, 단 50여 명의 직원과 29억원의 예산으로 첫발을 내디뎠던 작은 조직은 오늘날 정원 341명, 약 2300억원 규모의 사업을 집행하는 대표 중견기관으로 괄목상대할 성장을 이뤄냈다.이번 행사는 지난 17년간 농진원이 일궈온 눈부신 농산업 진흥 성과를 돌아보고, 노사 간 화합 도모 및 새로운 미래 도약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국민경청소통분과위원회는 14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모든 청소년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주제로 국민대토론회를 열었다. 전국을 돌며 모은 청소년 정책 제안이 국민 숙의 테이블에 오른 자리다.청소년 당사자를 비롯해 청소년 지원기관 관계자, 현장 전문가, 중앙부처 담당자, 일반 국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바탕은 지난 반년간의 현장 기록이다. 국민경청소통분과위원회는 2월부터 익산·여수·대구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었고, 7월부터는 수도권과 전라권, 경상권, 충청권 4개 권
충남 금산군 금산에프씨가 주최·주관하는 2026 국제 유소년 축구 초청·교류전이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금산군 남일면 일원에 소재한 금산남부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교류전은 초교생 축구 선수들의 경기 경험 축적과 국가 간 스포츠·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에는 중국·대만의 해외 3개 팀과 국내 5개 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했다. 해외 참가팀으로는 칭다오 퓨쳐스타, 우한제싱, 가오슝 라오부샤오가 출전했으며 국내에서는 대전 센트럴에프씨, 서울 디티에프씨, 익산 이리동에프씨, 천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전북 익산시에 위치한 만학도 교육시설 ‘무궁화학교’의 교육 공간을 개선하고 완공 기념식을 진행했다.이번 지원은 한샘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공간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한샘은 수혜자의 삶이 찬란하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찬란한샘’으로 명명하고, ‘여성 및 취약계층의 공간 개선’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총 5곳의 모자가정 생활시설 및 만학도 교육시설을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1975년 설립한 무궁화학교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익산의 다양한 평생학습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하는 축제가 펼쳐진다.익산시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2026 익산시 교육발전특구와 함께하는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곳곳에서 이뤄진 학습 활동과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행사장에는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5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가
하이트진로가 소주를 생산하는 전북 익산시 마동 공장의 가동을 다음달 16일 중단한다. 생산 거점 효율화를 위해 익산공장의 생산 기능을 전주공장으로 통합해 생산 라인을 일원화하기 위한 조치다.하이트진로는 9일 이사회를 열고 익산공장 생산·운영을 종료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생산 중단 사유로 공장·설비 노후화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한 생산 운영 효율화를 제시했다. 익산공장은 다음 달 16일부터 가동을 중단하고 생산 설비와 인력을 전주공장으로 순차 이전할 예정이다. 익산공장의 생산물량은 전주공장으로 이전한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투명한 소명이 여는 복지의 첫 단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돕고, 최소한의 삶을 지탱하게 하는 것은 우리 사회 복지제도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다. 이러한 복지 혜택을 받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여자농구도 일본 꺾고 金…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2시간전
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개발사업장 환경 이행 현장서 챙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거쳐 승인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사·운영 현장을 직접 찾아 환경보전 대책이 지켜지는지 확인하는 사후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연을 만드는 문예회관’으로 도약..창작뮤지컬 ‘환상교향곡’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7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026 문예회관특성화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기획·제작한 창작뮤지컬〈환상교향곡〉을 오는 10월 17일 오후 7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2시간전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