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2026 정읍 물빛축제'​가 오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정읍천 미로분수와 벽천분수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올여름, 정했어!’를 구호로 내건 이번 축제는 물과 빛, 음악을 결합한 도심형 여름축제로 꾸며진다.축제 첫날인 31일에는 개막식에 이어 록밴드 국카스텐과 케이팝 그룹 하이키가 무대에 오른다. 8월 1일에는 육중완밴드, 마지막 날인 2일에는 하하·스컬이 공연을 펼친다.축제 기간에는 전자음악 파티와 줌바, 청소년 춤 공연 등도 이어진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 판
홍성군 광천 출신 소리꾼 장사익 선생이 고향 홍성 무대에 올라 광천 출신 독립운동가 일농 서승태 선생의 독립정신을 노래했다. 지역이 낳은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을 지역 출신 예술인의 목소리로 되새기는 뜻깊은 무대가 펼쳐졌다.홍성군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일농 서승태 선생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광복음악회가 지난 11일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사단법인 일농서승태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서승태 선생의 삶과 독립정신을 음악으로 되새기고, 광복의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주성 작곡가가 제주 바다를 주제로 한 세 번째 작곡발표회를 연다.이주성 작곡가의 제3회 작곡발표회 '제주 산들바람 소품샵 – 선율의 바다'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2024년 첫 작곡발표회 'The Jeju'와 2025년 두 번째 발표회 '제주 산들바람 소품샵 – 작은 선율에서 깊은 울림까지'에 이은 세 번째 무대다. 제주도민의 삶과 떼어놓을 수 없는 ‘바다’를 하나의 주제로 삼아 제주 바다에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희로애락을 음악으로 풀어낸다.‘제주 산들
한여름의 정선 임계면이 음악과 나눔으로 특별한 여름을 만들었다. 천혜의 자연을 품은 숲에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음악을 즐기고, 전통시장에서는 팥빙수 한 그릇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자연과 문화, 사람이 어우러지는 임계면의 주민자치가 여름 풍경을 더욱 풍성하게 물들였다.지난 7일 임계면 낙천2리 미락숲에서는 임계면 번영회가 주관한 ‘한여름밤의 미락숲 음악회’가 열렸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음악회는 ‘숲에서 울리는 아름다운 선율, 함께 만드는 행복한 임계’를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음악으로
국립제주박물관은 ‘토요박물관 산책’ 프로그램의 하나로 '요조 콘서트'를 오는 8일 오후 5시 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싱어송라이터 요조는 섬세한 감성과 담백한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일상에서 느끼는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풀어내는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편안한 위로와 공감을 전해왔으며, 음악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형식의 공연을 통해 차분하고 따뜻한 무대를 선보여 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요조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편안한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여름 저녁의 따뜻한 음악 시간을 선사할
푸른 바다와 음악, 캠핑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름이 동해에서 펼쳐진다. 동해시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변을 중심으로 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며 시민과 관광객이 오래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오는 7월 30일부터 8월 4일까지 추암해변과 망상해변 일원에서는 ‘동해 해변 뮤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동해시가 후원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동해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아름다운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대표 여름 문화행사로, 6일간 다채로운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공연은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충남 홍성군 광천 출신 소리꾼 장사익 선생이 고향 홍성 무대에 올라 광천 출신 독립운동가 일농 서승태 선생의 독립정신을 노래했다. 지역이 낳은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뜻을 지역 출신 예술인의 목소리로 되새기는 뜻깊은 무대가 펼쳐졌다. 군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일농 서승태 선생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광복음악회가 지난 11일 오후 7시 30분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일농서승태기념사업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음악회는 서승태 선생의 삶과 독립정신을 음악으로 되새기고, 광복의 의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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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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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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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부동산 대책]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해 10만호 이상 공급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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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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