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2025년 반값농자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반값농자재 사업은 치솟는 영농 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사업 참여 농가는 2023년 시작 당시 4900농가에서 올해 6300농가로 28.5% 증가했으며 사업비 또한 10억원에서 18억원으로 확대돼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값농자재 사업은 제천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을
하남시는 오는 12월 1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89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12명, 총 101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은 미취업 시민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곳곳의 공공서비스 수요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단순 업무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일상 회복을 돕는 목적이다.상반기 사업은 2월 9일부터 7월 3일까지 5개월간 운영된다. 공공근로사업은 ▲행정복지센터 민원안내 도우미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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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올해부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총 900억원 규모로 확대 지원한다. 군은 12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군중소기업협의회와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행 중인 울주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자금난을 겪는 지역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중소기업이 기업은행 등 11개 협약은행을 통해 융자받으면 울주군이 융자금에 대한 이자 차액 3%를 최대 2년간 보전한다. 특히 올해는 중소기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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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괴산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상권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소상공인 LED간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신청 기간은 12일부터 20일까지다. 희망자는 영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매출액, 영업기간, 사업 적합도 등을 종합 심사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다. 공고일 기준 영업신고일로부터 1년 이상 경과하고 현재 정상적으로 영업해야 한다. 업종별 평균 매출액과 상시근로자 수도
태안군이 고물가와 경기 불황의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을 개시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군은 ‘정부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이달 23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세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정부의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금을 제외한 국민·고용 사업주 부담금 잔여액을
사천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하여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난방비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여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경로당 난방비를 1·2차로 나눠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 난방비 지원은 국·도비 및 시비를 재원으로 추진되며, 관내 경로당 310개소를 대상으로 읍·면·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교부된다. 난방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경로당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1월 초 경로당 난방비 1차 교부를 시작하여 3월까지의
울산 울주군이 지역 중소기업체가 울주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면 지원금을 제공하는 ‘2026년 행복 울주 좋은 일자리 창출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군민과 기업 모두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군에 사업장을 두고 고용보험에 가입된 상시근로자가 5명 이상인, 경영이 건실한 중소기업체다. 군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해 2년 이상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 근로자 1인당 최장 24개월을 지원한다. 첫 12개월은 군이 기업에 인
진주시는 대중교통 이용의 부담을 완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올해부터 ‘K-패스’의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와 함께 ‘관광형 하모콜버스’의 운행방식을 개선해 이용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K-패스’ 대중교통비 지원 확대‘K-패스’는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교통비를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이며, 75세 이상 어르신은 이용 횟수에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K-패스’의 환급률은 ▲일반 이용자 20% ▲일
고양특례시는 무주택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신청을 1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출산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고양시의 핵심 출산지원 정책 중 하나다.지원 대상은 금융기관에서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 출산가구이다. 대출잔액의 1.8%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 1회 최대 100만 원 한도로 지원하며, 동일 가구에 대해 최대 4년간 지원한다.
진도군이 어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업’에 대한 2차 사업자를 모집한다.‘2026년 해양수산사업’은 총 15종이며, 총사업비는 14억 원 규모다.주요 사업 내용은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활용 사업 ▲친환경 에너지 보급시설 임대료 지원 ▲영세어업인 선외기 지원 ▲이상 수온 대응 지원 등으로 어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사업은 1월 14일까지 신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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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 접견… “정치적 중립성과 국민 신뢰 회복 필요”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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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재정정책,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 대폭 확대 등으로 경제성장률 2% 달성
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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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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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덕 국토부 장관, CES 2026 현장서 미래 교통기술 점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석해 미래 국토교통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신기술 동향을 점검했다.김 장관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외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을 살폈다.CES는 미국 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4,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다.최근에는 가전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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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지훈, 부친상…"투병 중 병세 급격 악화"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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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용인-새만금 RE100 전력 공유 전담 TF 만들자”
광명지역신문= 장성윤 기자> 양기대 전 국회의원은 12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새만금을 전력으로 연결하는 ‘용인–새만금 전력 상생 모델’을 경기도가 정부와 협력해 주도적으로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양 전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기업 이전을 검토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이전 논란은 일단락됐지만, 논쟁의 본질은 여전히 ‘전력’”이라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안정적 가동을 위해 필요한 최대 15GW 중 현재 확보된 전력은 9GW에 불과하고, 6GW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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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금융불균형 부담...올해 첫 금통위 '동결' 유력
한국은행이 올해 첫 금융통화위원회에서도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환율이 여전히 높고 변동성이 큰 가운데 경기 회복의 불균형과 금융불균형 요인을 고려할 때 정책 기조 변화로 이어질 만한 결정적 계기가 부족하다는 분석이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15일 올해 첫 금통위 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에선 기준금리 동결에 크게 이견이 없는 분위기다.민지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1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이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이 1450원 부근에서 등락을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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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핫이슈] 알리페이의 글로벌 야심...케이뱅크 세번째 IPO 도전 탄력
중국 거대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의 글로벌 결제 시장 시장 공략에 가속도가 붙었다. 모바일 결제 네트워크인 알리페이 플러스를 앞세워 비자와 마스터카드의 대안으로 진화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알리페이 플러스는 현재 아시아, 유럽, 중동에 걸쳐 수십여 국가들에서 40개 이상 모바일 결제 앱을 연결하고 있으며, 100여 개국 1억5000만 가맹점에서 주로 관광객들 결제에 사용되고 있다. QR코드 기반 결제를 중심으로, 신용카드 보급률이 낮은 개발도상국 소상공인들에게도 적은 수수료로 결제 인프라를 제공하며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