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MCS가 현장 직원들과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조직 내 반부패 문화 확산에 나섰다.한전MCS는 지난 9일 전북지사에서 기관장이 직접 참여하는 ‘반부패·청렴 패트롤’을 시행했다.이번 행사는 정성진 한전MCS 사장을 비롯해 감사실, 전북지사 및 관내 지점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직 전반의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여름철 현장 근무 환경을 고려해 청렴 문구를 담은 ‘청렴 부채’ 전달식도 함께 열렸
무영CM, 매년 상·하반기 워크숍… 건설현장 중대재해 사전 차단 일익곽병영 대표 “안전은 규제 아닌 생명 지키는 약속… 중대재해 없는 현장 만들기 총력”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이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에 만전, 안전문화 고도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 이어가고 있다.무영CM은 최근 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담당 워크숍’을 개최, 품질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했다.‘안전관리담당 워크숍’은 현장과 본사 간 소통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실무역량 강화 및 전사 안전
양창식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독백의 시간’이 나왔다.양 시인은 소통을 갈망하면서도 끝내 고독할 수밖에 없는 인간 존재의 숙명을 ‘독백’이라는 키워드로 78편을 시집에 담아냈다.인문학사의 ‘인문학시인선’으로 나온 시집은 총 4부로 엮였다. 1부 ‘서로의 빛을 발견하는 일’에서는 사랑과 관계의 시작을 주파수를 맞추는 신호에 비유하고, 2부 ‘길들이는 것들’에서는 밥상머리의 수저받침이나 아침 드라마를 보는 사내의 뒷모습 같은 소박한 일상에서 우러나는 삶의 페이소스를 포착한다.또 3부 ‘바람이 산다’는 제주 고유의 문화인 해녀 봉순네,
4주전
인천항만공사는 국민과의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국민 친화형 정책 전달을 강화하기 위해 'IPA 국민소통 엠버서더 위촉식'을 지난 2일 개최했다고 밝혔다.‘국민소통 엠버서더’ 위촉은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는 소통 환경에 맞춰 SNS와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고, 국민과의 공감 기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인천항만공사는 ‘국민소통 엠버서더’를 단순 홍보모델이 아닌, 기관의 가치와 이미지를 상징적으로 전달하는 ‘소통 브랜드’ 개념으로 운영하면서, 국민에게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항만·물류·해운 분야
제주시는 내도동 지역 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내도문화여가센터 신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부족한 문화·여가 기능을 보완하고 주민 소통 공간을 확충해 보다 쾌적한 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대상지는 제주시 내도동 608-1번지 외 1필지 일원이다. 센터는 지상 2층, 연면적 524㎡ 규모의 복합 공동이용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주요 시설로는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경로당과 주민들이 다양한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마을공동이용시설, 마을 현
김홍열 충남 청양군수 당선인이 임기 시작 전부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확보와 주민 소통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김홍열 당선인은 지난 23일 충남 공주시 인근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당선인과 회동을 갖고, 청양군의 주요 현안 과제 설명과 함께 도비 지원 등 적극적인 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당선인은 청양군의 열악한 정주 여건을 설명하며, 충남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청양군의 하수도 보급률을 언급하고 도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박수현 도지사 당선인은 “청양군
충남 청양군의 민선 9기 성공적인 출범과 청양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청양군수 당선인과 준비위원회가 군민 소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민선 9기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는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보다 가까이서 듣고 이를 새롭게 시작할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지난 16일부터 청양군 홈페이지에 ‘당선인에게 바랍니다’ 게시판을 신설해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이번에 마련된 온라인 게시판은 민선 9기 청양군의 새로운 정책 제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창의적
손성은 신협중앙회 사업대표이사가 제주를 찾아 지역 신협 이사장들과 만나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신협중앙회는 손성은 사업대표이사가 지난 16일 제주지역본부에서 제주지역 신협 이사장 30명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금융환경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경기 침체와 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제주지역 신협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신협과 중앙회의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손 사업대표이사는 이사장들과의 소통을 통해 제주지역이 직면한 금융 현안과 경영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
반도건설이 공식 유튜브 채널 ‘유보라TV’를 중심으로 브랜드 콘텐츠를 확대하고 고객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고객과의 소통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최근 기업 홍보가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고객의 경험과 공감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반도건설은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고객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올해 초 채널 개편을 통해 콘텐츠 카테고리를 재정비하고, 전문성과 재미를 동시에 갖춘 콘텐츠 라인업을 구축했다. 178만 부동산 유튜버 부읽남과 부동산 인사이트를 전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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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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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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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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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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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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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기지초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시범운영
충남 당진시가 송악읍 기지초 사거리 일원의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 도입 검토를 위한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기지초 사거리 인근은 초등학교, 공동주택, 상가 등이 밀집해 있어 학생을 비롯한 보행자의 이동이 많은 지역으로, 등하교 시간대 보행 수요가 집중되는 구간이다.이에 따라 당진시는 대각선 횡단보도 운영에 따른 교통 및 보행 환경 변화를 확인하고 운영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사전 단계로 시범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이번 시범운영은 오는 7월 6일 오전 7시 30분부터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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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관광공사, 단양 승마장 운영 활성화 위한 벤치마킹 실시
충북 단양관광공사 임직원이 단양 승마장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지난 26일 이관표 사장을 비롯한 관광휴양팀 직원들은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운주산 승마 조련 센터를 방문해 승마체험 진행 방식, 안전교육 및 운영 인력 배치 현황 등을 확인했다. 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 센터는 내륙 최초 ‘말 산업 특구 지역’으로 선정된 곳으로 승마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해 선진 시설로 분류, 승마 인구 확산을 통한 새로운 유형의 단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이번 방문 계획을 잡았다. 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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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 주의보
충남 당진시는 지난 30일 대구 지역에서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확인됨에 따라, 여름철 모기 매개 감염병에 대한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데 이어, 지난 22일에는 ‘전국 말라리아 주의보’를 연달아 발령한 바 있다. 이에 당진시는 시민들의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관내 방역 및 의료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특히 이번에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모기는 주로 논이나 축사에 서식하는 모기가 아닌,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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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미취학아동 위생물품 지원
충남 금산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말까지 관내 미취학아동 45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위생적인 수분 섭취를 돕기 위해 위생물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아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위생적으로 물을 마시는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텀블러를 제공한다. 지원된 물품은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한 제품으로 선정했다. 또 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아동, 노인, 장애인, 참전유공자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성일 민간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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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금요문화정거장’ 생활문화 거점으로 안착
충북 단양지역 생활문화 프로그램인 ‘금요문화정거장’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찾는 문화 향유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양예총은 지난 26일 오후 7시 올누림센터 4층 강당에서 ‘금요문화정거장’ 6월 공연으로 피에스타 콰르텟 클래식 기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객석을 채웠으며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공연을 즐겼다. 무대가 끝난 뒤에도 관람객들의 큰 박수와 호응이 이어지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단양예총이 주최·주관하는 금요문화정거장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