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와 영주시가족센터는 9월 1일 시민건강체험마당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다가가는 존중, 함께하는 공존’ 외국인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외국인 주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정주 외국인과 지역 주민 간 상호 이해와 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현장에서는 시민들이 ‘외국인 이웃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제주 드림타워는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지난 1일 장애인이 꿈꾸는 사회적협동조합에 ‘휠하르방’의 캐릭터 응원티셔츠 제작을 위한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휠하르방’은 제주를 대표하는 돌하르방과 휠체어를 결합해 탄생한 포용 장애캐릭터다. 휠체어를 타고 여행하고 스포츠를 즐기며 일상을 살아가는 모습을 친근하고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조합측은 이번 제주 드림타워의 지원으로 휠하르방 캐릭터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로고가 디자인된 응원티셔츠를 제작해 제주 선수단 500여 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전성환 이사장은 "앞으
한국부동산원 서울남부지사는 1일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퍼스트잡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서울남부지사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서남권 강서퍼스트잡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등 9곳에 총 300포의 쌀을 전달했다.서울남부지사 지사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
매년 8월 첫째 주는 ‘세계모유수유주간’이다. 생애 처음 아기에게 전해지는 선물인 모유는 단순한 영양 공급을 넘어 엄마와 아기를 이어주는 사랑의 연결고리이자 평생 건강의 출발점이다. 저출산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는 아이를 많이 낳는 것뿐 아니라 태어난 모든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우리나라는 오랜 기간 저출산을 겪고 있다. 전국 출생아 수는 2015년 43만 8천여명에서 2023년 23만여명으로 절반 가까이 감소하였다. 2024년, 2025년에는 23만 8천여명, 25만 4천여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문화재단이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장안1수변공원에서 개최한 「2026 동대문구 맥주축제」를 국내외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같이의 가치’를 핵심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단순히 맥주를 즐기는 자리를 넘어, 다양한 세대와 국적의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며 함께 살아가는 도시의 온기와 연대감을 나누자는 취지를 담았다. 행사 기간 동안 3만5백여 명의 시민과 외국인 방문객이 중랑천 수변을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 창작뮤지컬「무대는 내 친구 시즌8 ‘키사를 찾아서’」를 선보인다.‘키사를 찾아서’는 군포문화예술회관에 실제로 살고 있는 고양이 ‘키사’를 소재로 만든 어린이 창작뮤지컬이다. 공연장을 찾은 아이들과 키사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배려,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의미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따뜻하게 풀어낸다.특히 이번 작품은 노래와 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시민참여 공연으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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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지도 위의 한 지점일까, 마음속에 오래 남은 풍경일까. 박현식 작가의 새 소설집 《고향이야기》는 익숙한 장소를 떠난 뒤에야 비로소 선명해지는 기억과 감정을 따라간다. 도서출판 강명사가 9월 15일 펴냈다.이번 작품집은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정서, 사람 사이의 관계를 ‘고향’이라는 말로 들여다본다. 수록작 가운데 〈저고리골 호랑이〉를 비롯한 단편들은 오래 기억 속에 묻혀 있던 고향의 풍경과 그곳을 떠나온 이들의 사연을 그린다.책 속 고향은 단순한 추억의 무대에 머물지 않는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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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교육지원청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울릉 소상공인 연계 창업 및 진로특강’을 실시했다.이번 특강은 지역 소상공인의 현장 경험을 학교 교육과 연결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가정신과 창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자원과 산업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이를 진로 설계와 창업 아이디어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은 지역 소상공인이 강사로 참여해 신청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대구 중구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2·28기념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년 중구 청년의 날 행사’가 수많은 청년과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오늘도 나답게 살아가는 중’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온전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무대 프로그램부터 참여형 이색 이벤트, 팝업·체험부스까지 다채롭게 꾸며졌다.행사 첫날인 18일에는 MBC 등을 연출한 김태호 PD의 ‘청년 팝업 클래스’ 토크콘서트가
함안군새마을부녀회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함안군새마을회관에서 ‘2026년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60명이 참여해 배추 1,700kg 분량의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256개 마을과 7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행사는 함안군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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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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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영천의 미래에도 따뜻한 마음을 더하다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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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5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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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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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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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50억…신규 광역단체장 중 최고
김상욱 울산시장이 재산 총액 50억2459만원을 신고해 올해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전국 광역단체장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용걸 울산시의원은 96억5419만원으로, 재산공개 대상 전국 광역의원 가운데 5위에 올랐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9일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신규 당선된 광역·기초자치단체장과 시·도 교육감, 광역의원 등 공직자 563명의 재산등록사항을 관보에 공개했다.울산에서는 시장과 교육감, 남·동·북구청장, 시의원 9명 등 14명이 공개 대상에 포함됐다.김 시장은 본인 명의 예금 45억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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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사위, 조희대 대법원장 국감 증인 채택
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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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당원권 정지 효력정지 가처분’ 내달 7일 심문기일
국민의힘 서범수 전 사무총장이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징계 처분에 불복해 법원에 제기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의 심문기일이 내달 7일로 정해졌다. 28일 정치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은 지난 6일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낸 진종오 의원 사건의 심문기일도 내달 7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 전 총장은 지난 16일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한 뒤 “당 중앙윤리위가 이틀 만에 이뤄진 징계 의결과 비교해 재심 심사는 시간을 질질 끌며 법적으로 규정된 절차를 무력화하려 한다”고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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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대통령이 北도발 진상 덮어" - 與 "장병희생 정쟁 도구화 말라"
여야 정치권이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두고 연일 날선 공방을 펼치고 있다.특히, 보수 야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과 연관 지으며 파상공세를 퍼부었고, 여권은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는 일을 멈추라고 역공을 취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비롯한 보수 야권은 최근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 관련 조사가 지체된 배경에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노선이 있다며 총공세에 나섰다.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 사고 축소, 은폐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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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의원,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의견 수렴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