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2026년 부여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지난 4일 부여군유스호스텔 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빛나라 부여 여성, 당당하게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실질적인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 사회 내 여성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역대 고문들, 지역 내 주요 기관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에 기여한 평등부부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기념식에
충남 홍성군은 다가구주택, 원룸, 상가 등을 대상으로 주소 체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주민 생활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상세주소 부여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기하는 동·층·호 같은 구분 정보다. 지난 2024년 7월 ‘주민등록법’ 개정에 따라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은 건물은 동·층·호 단위 전입신고가 불가능하며, 도로명주소까지만 입력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고지서·우편물 반송, 택배 분실 등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며, 화재나 응
영천시는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앞두고 경마공원 진입도로 구간에 ‘경마공원로’를 새롭게 부여하고, 주요 시설물에 ‘경마공원로 1’ 도로명주소를 부여·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도로명은 주민 의견수렴과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렛츠런파크 영천의 상징성을 반영해 결정됐다.특히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 이후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문객의 위치 찾기 불편을 사전에 줄이고 목적지까지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주소체계를 정비했다.‘경마공원로 1’은 방문객이
충남 천안시는 충남지역 우수 식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2026 충남식품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충남식품산업박람회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와 연계해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셔틀버스존 일원에서 열린다.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천안시지부가 주최·주관하고 충남도와 천안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충남 30개 우수 식품업소가 참가한다.박람회장에서는 천안, 부여, 논산, 공주, 금산 등 충남 시군을 대표하는 특색 있는 가공식품과 식자재를 선보인다. 방문객들은 호두육포, 알밤빵, 연
부여군은 20일 국민체육센터에서 민·관·군·경·소방 합동으로 ‘전시 전재민 수용구호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전시나 국가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대규모 피난민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여경찰서, 부여소방서, 제8361부대 3대대, 대한적십자사 부여지구협의회, 의용소방대, 예비군 지역대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이날 훈련은 실제 전시 상황을 가상하여 전재민 구호대책본부 운영을 비롯하여 1단계 신원확인부터 5단계 구호물자 지급까지 체계적인 5단계 통합 구호 절차
스틱인베스트먼트가 양도제한조건부주식 부여에 따라 보유 자기주식을 임직원에게 교부할 예정이라고 21일 공시했다.스틱인베스트먼트는 주주와의 이해관계 일치, 우수 인력 확보, 임직원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RSU 제도를 도입해 운영 중이라고 명시했다.RSU를 부여받은 임직원이 기간 및 성과 요건을 달성할 경우 회사가 보유 자기주식을 교부하는 방식이다. 2026년 8월 21일 기준 자기주식 총수는 270만주이며, RSU 부여로 교부할 자기주식 수는 1차 목표 대상 부여수량 15만주를 제외
AI 의료영상 분석 기업 루닛이 임직원 2명에게 보통주 7000주의 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했다고 20일 공시했다.이번 부여는 2026년 8월 20일 개최된 이사회 결의에 의한 것으로, 부여방법은 신주교부다. 부여근거는 상법 제542조의3 제3항 및 당사 정관 제11조의 2에 의거한다. 이사회에는 독립이사 2명이 참석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부여대상자는 직원 신분의 OOO 외 1명이다. 보통주 7000주가 지급되며 기타주식 부여는 없다. 주당 공정가치는 6375원이다.행사가격은 보통주 1주당 1만
부여군은 지난 18일 군수 집무실에서 김대식 충남대학교 지역환경토목학과 교수를 부여군 총괄계획가로 재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재위촉은 민선 9기 주요 정책과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정책자문 및 공간환경 기획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요 사업 간 연계와 일관성 있는 추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총괄계획가는 부여군의 중장기 공간정책을 비롯해 공공건축, 도시·농촌 공간환경과 주요 개발사업의 기획·조정 과정에 참여해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는 민간 전문가다.김 교수는 농촌계획과 지역개발 분야 전문가로 한국농촌계획학회 회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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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서동요세트장이 시설 정비와 환경개선을 통해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공단은 최근 국내 대형 영상 제작사들과의 협의를 통해 영화 2편과 드라마 3편의 촬영을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속적인 촬영환경 개선과 적극적인 유치 마케팅, 부여군 문화관광과의 환경개선 및 행정지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다.공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유치해 시설 활용도를 높이고, 촬영지를 활용한 관광객 유입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힘쓸 계획이다.부여군시설관리공
한국조폐공사가 추석 명절을 맞아 본사와 본부가 위치한 대전, 경산, 부여 지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쳤다.본사는 대전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2026년 기업과 전통시장이 함께하심’ 추석 행사와 키트 만들기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대전 유성구 소재 송강전통시장 내에서 대전시청 등 24개 기관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을 살리고 지역사회 상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직원 자원봉사단은 송강전통시장 내 점포에서 구매한 과일·곡류·건어물·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한가위 안녕하심 키트’를 유성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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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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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강의 특별기고] ‘21세기 동물의 왕국’ 5회. 독재자를 향한 맹목적 호감: 러시아
질문 ; 트럼프는 왜 러시아의 편을 드는가?트럼프는 취임 초기부터 미국 이익보다는 러시아 이익에 부합하는 결정을 했다. 이것이 핵심적이 화두이다. 트럼프는 동맹이든 적국이든 기존 관계를 송두리째 뒤흔들어야만 미국 위상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것이 ’미국 우선주의‘라고 역설했다. 그러나 임기 내내 러시아는 영토 확장 야욕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시리아와 우크라이나에서 야욕을 부려, 미국에 해를 끼쳤다. 크렘린은 영국에서 전직 러시아 스파이 부녀의 암살을 시도했다. 러시아에 대한 트럼프의 저자세는 중국과의 강경책과 대조를 이룬다. 러시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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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AI 에이전트發 CPU 공급난이 소프트웨어 조직에 던지는 메시지
GPU 같은 AI 반도체 부족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CPU까지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도 있다. 이로 인해 소프트웨어 업계는 처음 겪는 인프라 병목에 직면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앤트로픽 플랫폼 총괄 케이틀린 레세는 소프트웨어 개발 조직이 CPU 공급 부족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카드로 소프트웨어 스택 자체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드는데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한다.그는 최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예전엔 데이터베이스나 GPU만 미리 계획하면 됐다. CPU는 필요할 때 바로 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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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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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친화헌정대상’ 3년 연속 수상 영예
함양군은 지난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제9회 청년친화헌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 부문 ‘소통대상’을 받으며 3년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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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13만 6천여 건, 503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된 재산세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으로, 일부 공시지가 상승과 신규 아파트 입주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약 9억 원 증가했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 토지와 주택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세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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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내식당 '밥값' 정규직은 1500원, 하청은 7500원"
삼성전자 사내하청 노동자들이 밥값에서 셔틀버스, 휴게실에 이르기까지 차별적 대우를 받으며 일하고 있다는 증언이 담긴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 연구에는 정규직에게 직접 지시 받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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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정권을 교체하겠다면서 전쟁을 시작한지 반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란 정권은 바뀌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히려 이란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의회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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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맞이 노숙인 시설 ‘들꽃마을’ 위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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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인 포항 들꽃마을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시설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의 생활 모습을 살피고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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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해양수산엑스포, 전시·판매 넘어‘산업형 엑스포’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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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수산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해양수산산업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 5홀에서 ‘2026 해양수산엑스포’를 개최한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환동해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엑스포는 ‘해양수산의 미래, 경북에서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83개사 200부스 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