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충남혁신도시의 정주여건 사업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도는 9일 도청에서 ‘2차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대비 충남혁신도시 정주여건사업 유관부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교통·교육·의료·문화 등 정주여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회의에는 △충남대 내포캠퍼스 △홍성 미래신산업 국가산업
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충남 금산군은 지난 23일 군청 상황실에서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를 통한 자주재원 확충을 위해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허창덕 금산부군수 주재로 관계 부서 담당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징수율 제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체납 관리 체계를 더 내실화하고 지속적인 점검 및 개선을 통해 연말까지 세외수입 체납액을 최대한 줄이는 데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허창덕 부군수는 “우수한 체납 징수 실적을 거
제주시가 지역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골목형상점가 정책 방향을 '지정 확대' 중심에서 '내실 있는 육성' 중심으로 전환한다.제주시는 '2026년 제주시 골목형상점가 육성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 본격 시행을 앞두고 세부 내용을 보완·구체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이를 위해 제주시는 이날 제주시청에서 '골목형상점가 육성 TF 2차 회의'를 열고 지원사업 추진 현황과 과제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회의에서는 경제소상공인과의 세부 추진계획 보고를 비롯해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 방안 등이 논의
충북 제천시 용두동 행정복지센터와 제천시 사회복지과, 여성가족과, 농업정책과 등 4개 부서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가를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지난 16일 오후 신월동의 한 고령 농가를 방문해 복숭아 봉지씌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농협중앙회 제천시지부 관계자들이 방문해 무더위 속에서 고생하는 직원들을 위해 시원한 음료수와 물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복숭아 봉지씌우기는 병해충을 예방하고 과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제때 마쳐야 하는 필수 작업
서귀포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청년들에게 직․간접적인 시정업무 체험과 사회경험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하계 대학생 및 청년 아르바이트 106명을 모집한다.하계 아르바이트는 부서별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분야별 모집과 부서 일반 행정업무 추진을 위한 일반 모집으로 구분해 모집한다.분야별로 보면, △SNS 활용 시정 홍보 △장애인 병원 동행매니저 △찾아가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사업 지원 △화순금모래해수욕장 반려견 시설 운영 지원 등 7개 분야에 20명을 모집하며, 일반 모집은 86명을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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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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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제69회 서해안 풍어제' 4~5일 소래포구서 열린다
6일전
금어기 맞아 바다의 풍요와 어업인의 안전, 지역 주민의 안녕 기원, 국가무형유산인 제69회 서해안 풍어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인천 소래포구 수협공판장 인근에서 열린다. 이번 풍어제는 서해안 배연신굿 및 대동굿보존회와 소래어촌계가 주관·주최하며, 국가유산청과 인천광역시, 국가유산진흥원, 인천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서해안 풍어제는 서해안 어촌에서 전승되어 온 대표적인 해양신앙 의례로, 바다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무사안전과 풍어를 기원하고 지역 주민과 상인의 건강, 안녕, 번영을 함께 비는 전통문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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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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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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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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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아동학대 대응 실무 세미나 개최
2024년 초 보건복지부로부터 세종광역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학대 피해 아동의 치료와 보호 등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는 가운데, 7일 본관 도담홀에서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광역 아동학대전담의료기관 ‘아동학대 대응 실무 세미나’를 개최했다. 아동학대 대응 능력을 극대화 하기 위해서다.이날 진행된 세미나는 ‘의료적 방임의 법적 이해와 의료기관에서의 현장 대응사례’를 주제로 아동 권리 인식 변화에 따른 아동학대 개념 이해 및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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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체계 강화
충북도는 `2026년 충북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정착을 통해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올해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예방 및 혁파 △적극행정 참여·소통 강화 등 5대 분야 18개 실천과제로 구성됐다.도는 `적극행정위원회 의견제시제도'를 활성화해 법령 해석이나 업무처리 방향이 불명확한 사안에 대해 담당자가 사전에 위원회의 의견을 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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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주초 `IB 월드스쿨' 충북 첫 인증
충북 청주 동주초등학교가 7일 학교 강당 동주관에서 `IB 월드스쿨 인증 선포식'을 열었다.동주초는 앞서 국제 바칼로레아 기구로부터 `IB PYP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지난해 3월 `IB PYP 후보 학교'로 승인된 후 1년 2개월여 동안 체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도내 초등학교 가운데 처음으로 인증에 성공했다.동주초는 이날 월드스쿨 인증을 선포하고 학생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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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생각의 벙커' 다시 충무시설되나
속보=장마철마다 습기 문제로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당산 생각의 벙커'가 민선9기 들어 다시 충무시설로 복원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충북도 안팎에서 전시공간으로서의 활용성보다 충무시설 기능 회복 필요성에 무게를 두는 기류가 확산하면서 최종 판단에 관심이 쏠린다.7일 충북도 등에 따르면 민선8기에서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한 `당산 생각의 벙커'가 민선9기 들어 다시 충무시설로 복원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반복되는 누수와 연간 5억4000만원에 달하는 운영비 부담, 축소된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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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총장 선거 D-2... 투표 반영비율 협상 막바지
충북대학교가 오는 10일 치러지는 총장임용후보자선거 구성원 투표 반영 비율을 놓고 막바지 협상을 진행한다.최중국 충북대 총장임용추천위원회 위원장은 7일 “8일 정오까지 선거관리위원회에 확정된 투표 반영 비율을 전달해야 한다”면서 “곧 협상이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최 위원장은 “위기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총장이 선출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황이 엄중한 만큼 구성원들이 협상 타결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충북대 구성원들은 투표 반영 비율에 합의점을 찾지 못해 진통을 겪고 있다.충북대 총장선거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