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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불편을 겪어온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이 본격 착수됐다.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선학동 216-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6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3,199.74㎡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신청사에는 행정 공간을 비롯해 민원실, 다목적 공간, 주민자치실, 프로그램실, 대강당, 요리교실 등이 들어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꾸며진다.구는 이번 신청사 건립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육아·문화·생활체육·복지·교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
고혈압 치료가 단일제에서 복합제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SK케미칼이 저용량 3제 복합제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기부터 서로 다른 기전의 약물을 병용하는 치료 흐름에 맞춰 선택지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16일 SK케미칼에 따르면, 회사는 저용량 3제 복합 고혈압 치료제 ‘텔암클로정’을 새롭게 출시했다. 텔암클로는 텔미사르탄 20㎎, 암로디핀 2.5㎎, 클로르탈리돈 6.25㎎을 한 알에 담은 복합제로 각 성분을 단일제 표준용량의 절반 수준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동일 성분과 용량의
충남 청양군이 산동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정산다목적복지관’의 정식 개관을 앞두고 안정적인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막바지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산면 서정리에 위치한 정산다목적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 복합 복지 시설이다. 내부에는 생활문화센터, 청소년문화의집, 다함께돌봄센터, 국민체육센터, 주민소통공간, 장애인사랑방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춰 지역을 대표하는 복지 거점 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1일 준공 이후 오는 6월 개관까지
제주시 용담1동 98, 96번지에 위치한 ‘비룡못 어울림마당’이 원도심의 정체성을 살린 새로운 벚꽃 명소로 떠올랐다.제주시는 용담1동 도시재생 활성화사업 일환으로 17억원을 투입해 비룡못터와 부지와 옛 덕훈이용원 건물등 448㎡에 복합 문화공간인 ‘커뮤니티 파빌리온’을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봄철을 맞아 만개한 벚꽃과 어울림마당의 조화로운 풍경이 도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곳은 원도심의 오래된 상가와 새롭게 들어선 카페들이 들어섰고, 벚꽃 경관은 기존 관광지와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하며, 사진 촬영 명소로도 입소
봄마다 사람들은 꽃을 찾아 산을 오른다. 땀을 흘리고, 무릎이 시큰거리는 것을 감수하면서도 기어이 정상에 닿으려 한다. 그 수고로움 끝에 얻는 한 폭의 풍경이 그만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약, 오르지 않아도 그 풍경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면 어떨까.사천, 삼천포 앞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사천바다케이블카는 그 질문에 가장 우아한 답을 내놓는 곳이다.◆땅을 떠나는 순간, 봄이 입체가 된다2018년 4월 개통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총 길이 2.43㎞의 국내 최초 바다·섬·산 복합 노선이다. 대방정류장을 출발해 쪽빛 바다를 건너고,
택지·공원·도시개발 동시 추진… 주거환경·생활 인프라 대폭 개선 기대대규모 개발 축 중심 입지… 신축 희소성 더해 미래가치 높아져 경북 안동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이 집약된 옥동 핵심 입지에 분양에 나선 단지가 있어, 복합 개발 수혜를 한 몸에 누릴 수 있는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옥동 일대는 이미 택지개발을 통해 기본적인 주거 인프라가 구축된 지역이다. 옥동지구 택지개발사업은 2000년대 초 대한주택공사가 주도해 추진된 사업으로, 당시 외곽 지역에 머물렀던 옥동 일대 약 36만4,000㎡ 부지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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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서 진보의 아성으로 불리는 계양구는 200년대 초 계산택지개발지구가 개발되면서 인구가 급격히 늘었다. 인천지역 기초단체 중 개발제한구역 비중이 가장 높았으나 산업단지가 개발되면서 주거와 산업이 공존하는 자족도시로 성장하고 있다.서울과 가까워 생활권을 공유하는 젊은 층이 많아 진보 색채가 짙은 정치 성향을 나타내 왔다. 국회의원 5선과 인천시장을 지낸 송영길 전 의원을 키워낸 계양구는 인천에서 최초로 대통령을 배출하기도 했다. 선거 때마다 주요 정치인들이 전략공천으로 출마하면서 전국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정치적 비
충남 당진 신평고등학교가 교육부 핵심 교육 복지 사업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선도학교 운영 3년 차를 맞아, 복합 위기 학생을 위한 학교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신평고등학교는 지난 2년간 선도학교를 운영하며 학교 내 전담 조직을 통해 경제적 빈곤, 심리적 불안, 신체 건강, 학업 중단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통합적으로 진단해왔다. 그 결과,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던 학생 36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학교의 노
경남 창원시가 'D·N·A. 혁신타운' 조성을 필두로 하는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첨단 산업 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 사업은 마산해양도시 내 약 3만3,000㎡ 규모 부지에 약 3,800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기반 산업을 집적화한 혁신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첨단 기업 유치와 함께 연구개발, 생산, 물류 기능이 결합된 복합 산업 구조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 및 대표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3일 배방 세교리 4공구 영어도서관 건립 예정지와 주차타워 후보지, 둔포 염작초등학교 임시주차장 예정부지, 이지더원 8단지 방범 CCTV 및 스마트승강장 설치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교육·교통·생활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먼저 찾은 영어도서관 예정지는 총사업비 183억 원을 투입해 2031년 개관을 목표로 하는 연면적 2505㎡, 지상 2층 규모의 영어 독서 복합 학습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그러나 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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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빛으로 물든 청남대 입구
푸르른 5월을 앞둔 29일 충북 청주시 청남대 진입로 백합나무들이 초록빛을 뽐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충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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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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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글로벌최저한세 신고
1)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은?A. 글로벌최저한세의 적용 대상은 판단 대상 사업연도의 직전 4개 사업연도 중 2개 사업연도 이상에서 연결매출액이 각각 7.5억 유로 이상인 다국적기업그룹의 구성기업이다. 구성기업은 최종모기업을 비롯해 다국적기업그룹에 포함되는 기업 및 해당 기업을 본점으로 하는 고정사업장을 말한다. 국조법 §61, §622) 글로벌최저한세 관련 신고 의무는?A. 글로벌최저한세 적용 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국내구성기업은 글로벌최저한세정보신고서를 제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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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예비후보 나용찬 전 후보 고발 취하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예비후보는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논란과 관련해 29일 나용찬 전 예비후보에 대한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이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19일 민주당 263차 최고위원회에서 후보로 확정됐다. 경선 과정의 불미스러운 일을 뒤로 하고 모든 경쟁자가 원팀이 돼야 한다”며 나 전 후보에 대한 고발 취하를 시사했다. 이어 “이젠 경선 과정의 갈등을 정리하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하나로 나아가야 할 때”라며 “군민과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통합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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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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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연수갑 정승연, 법원에 ‘공천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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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정승연 전 인천 연수구 당협위원장은 4일 오후,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의 박종진 후보 전략공천 결정에 대해 ‘공천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다.지난 3일 중앙당사 앞 ‘눈물의 삭발식’에 이어 사법부의 판단을 통해 공천의 부당함을 입증하겠다는 취지다.정 전 위원장은 “이번 공천은 당헌·당규가 정한 시스템 공천의 틀을 완전히 벗어난 ‘밀실 공천’이자 ‘특정인 밀어주기식 사천’”이라며, “지역구의 객관적인 데이터와 헌신이 제대로 고려되지 않은 점은 매우 유감이며, 당의 민주적인 공천 시스템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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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 덜도 말고 어린이날만 같아라”... “행복 가득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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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출산율 저하로 미래에 소멸할 국가로 한국을 꼽으면서 우리 사회에 큰 숙제를 던졌다.“근본적인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많은 나라가 없어질 것"이라는 분위기를 띄워서일까.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우리나라 출생아 수가 작년 12월 이후 꾸준히 늘고 있다. 13년 3개월 만에 전국 모든 지역에서 늘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지난 2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2만2,898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3.6% 증가했다. 2024년 10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인천은 출생률이 가장 높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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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 ‘실무형 AI·SW 인재 육성 Lab 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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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의 ‘실무형 AI·SW 인재 육성 Lab 사업’이 대구시가 주관한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 중심의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전문 인력을 양성해 고용 문제를 완화하고, 지역 청년에게 안정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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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립도서관, 법의학자 이호 교수의 특강 6일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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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립도서관이 오는 5월 6일부터 이호 전북대 의대 교수의 인문학 특강 ‘죽음으로 더욱 선명해지는 삶’의 수강생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이번 특강은 달성군립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달성인문대학: 명사초청특강’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오는 23일 도서관 내에서 개최된다. 강연자로 나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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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고유가·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접수 현장 점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밀양시는 4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및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신청·접수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으로 교통비와 물류비, 생필품 가격 등이 전반적으로 오르면서 국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을 돕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정책이다. 소득 하위 기준 70%에 해당하는 3256만명에게 1인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을 지원한다.밀양시의 이번 점검은 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