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호우 피해를 입은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일부 지역 납세자를 대상으로 신고·납부기한 연장과 세무조사 유예 등 세정지원에 나선다.지원 대상은 지난달 호우 피해로 2026년 8월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동시 남선면·일직면·임하면과 의성군 단촌면이다.국세청은 피해 납세자들이 복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동세무서에 ‘호우 피해 납세자 세정지원 전용창구’를 설치하고 관련 상담과 신청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호우 피해로 세금 신고나 납부가 어려운 납세자가 법인세와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등의 신고·납부
의성군 단촌면은 8월 4일 자매결연지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 법성면의 면장과 이장단 등 관계자 5명이 단촌면을 방문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단촌면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응원하고 자매결연 지역 간 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성금 350만 원을 전달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단촌면과 법성면은 1999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7년간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며 상생 협력을 실천해 왔다. 양 지역은 각종 행사
리오넬 메시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스페인 마드리드 지역의 재건을 위해 8만유로를 내놓았다. FC바르셀로나의 상징으로 오랫동안 활약했던 그가 축구장 밖에서도 스페인과의 인연을 이어갔다.이사벨 디아스 아유소 마드리드 주지사는 4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메시가 시에라 오에스테 데 마드리드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에 8만유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화로 약 1억3000만원이다.아유소 주지사는 “메시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마드리드 시민들은 그가 조만간 이곳을 찾아 마땅히 받아야 할 박수를 받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 20명은 지난 8월 17일 새벽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시 거제면 소재 거제식물원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지역자율방재단은 장비 진입이 어려운 시설하우스 내부에 쌓인 진흙과 토사를 제거하고, 침수된 집기를 정리하는 등 피해 복구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고,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합천군 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극한호우로 큰 피해를 본 거제와 통영에서 24일에도 복구 작업은 계속된다.경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거제와 통영에서 파악된 피해는 모두 2273건으로, 이 중 1701건의 응급복구가 끝나 복구율은 74.8%다.이날 거제에는 인력 1449명과 장비 193대, 통영에는 인력 535명과 장비 18대가 투입된다.민간단체 소속 자원봉사자도 모두 1358명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탠다.육군 제39보병사단은 거제 둔덕면 등을 중심으로 장병 280여명과 장비 11대를 투입해 농가 복구에 나선다.장병들은 침수 농경지와 농가 창고 등에 쌓인
경남도는 광복절 극한호우로 아파트 바로 뒤에서 토사가 쏟아져 인명·재산 피해가 난 거제 삼도로얄맨션 피해 복구에 거제시 재난기금을 우선 활용한 후 중앙부처에 항구적 지원을 건의하겠다고 24일 밝혔다.산림청, 경남도, 거제시는 토사가 아파트 1층을 덮쳐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난 삼도로얄맨션 사례가 산림 연접지가 아니라 공동주택 부지에서 발생했다는 이유로 공공 복구 대상인 산사태가 아닌 입주민들이 피해 복구를 해야 하는 ‘법면유실’로 잠정 분류했다.도는 이 아파트 입주민들이 장기수선충당금 등으로 복구 금액을 자체 감당
지난 15일부터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거제지역 곳곳에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상문동 지역사회와 여러 봉사단체가 피해 복구와 주민 안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다.거제시 상문동주민센터는 22일 상문동기관단체장협의회, 해병대 거제시 청년회 등과 함께 폭우 피해 현장을 찾아 도로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각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폭우로 도로 곳곳에 쌓인 돌과 토사, 각종 부유물 등을 제거하며 주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환경 정비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집중호우
거제시의회는 21일, 강릉시의회가 거제시의회를 방문해 최근 발생한 폭우 피해 복구와 수재민 구호를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거제시의회를 찾은 허병관 강릉시의회 의장은 “강릉시 또한 태풍 루사 등 폭우 재난을 겪어 본 경험이 있기에 아픔에 공감이 간다”며, “거제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라고 전했다.이에 안석봉 의장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한걸음에 달려와 따뜻한 위로와 소중한 성금을 전해주신 강릉시의회와 강릉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성금은 수재민
거제와 통영에 극한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 7일째인 23일에도 대규모 복구작업과 함께 감염병과 추가 오염을 막기 위한 2차 피해 예방 조치가 이어졌다.경남도와 거제·통영시 등에 따르면 도와 각 시, 해양경찰, 의용소방대원, 자원봉사자 등은 일요일인 이날에도 거제와 통영지역 수해 잔해물 정리와 토사·부유물 제거 등 작업에 나섰다.오는 29일까지 수해 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하는 거제시는 중장비를 동원한 집중수거반을 피해지역에 배치해 침수된 대형 폐기물을 수거한다.거제시는 침수 피해를 본 시 전역을 대상으로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통영교육지원청 청렴봉사단 ‘나도람’이 폭우로 침수된 폐교를 찾아 복구에 힘을 보탠다.‘나도람’은 ‘나누고 도와주는 사람들’의 뜻을 담은 통영교육지원청 청렴봉사단으로, 이번 폭우 피해 현장에도 자발적으로 봉사자들을 꾸려 복구 지원에 나섰다.봉사단원들은 침수로 엉망이 된 폐교 곳곳을 누비며 쌓인 토사와 쓰레기를 치우고, 물에 젖은 시설과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복구의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팔을 걷어붙이고 힘을 보탤 예정이다.특히 폭우로 을지연습이 취소된 상황에서 나도람은 취소된 일정 대신 피해 현장을 찾아 삽과 빗자루를 들고 직접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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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 관광기능 강화 울산관광 누리집 새단장
울산문화관광재단이 ‘무장애 관광’ 기능을 강화한 울산관광 누리집을 19일 새롭게 공개했다. 주요 개선 내용은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 구축 △무장애 관광 안내지도 다운로드 및 무장애 차량 예약 누리집 연계 △저시력자 및 고령자 등을 위한 화면 확대·축소, 텍스트 돋보기, 고대비 모드 등 웹 접근성 기능 강화 등이다. 특히 ‘무장애 여행지 탐색’ 기능은 무장애 관광 인프라가 구축된 숙박·음식점·관광지·체험시설 등의 편의시설 정보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장애인 주차장·장애인 화장실·진입 경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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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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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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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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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지난 21일 이서면 금촌리 일원에서 한국쌀전업농청도군연합회 주관으로 올해 첫 벼 수확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수확철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수확한 친환경 우렁이쌀은 조생종 해담쌀 품종으로, 지난 4월 21일 모내기한 뒤 약 120일 만에 첫 수확의 결실을 맺었다.올해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재배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철저한 물 관리와 생육 관리에 힘쓴 결과 안정적인 수확을 이뤄냈다. 현장에서는 벼 수확 상황과 올해 작황을 점검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재배 관리와 적기 수확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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