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중학교는 8월 27일 오전 10시 교내 도서관에서 학부모 24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문화체험 동아리’ 활동을 운영했다.이번 활동은 학부모들이 학교 안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기며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꽃꽂이 클래스로 구성됐으며, 참가 학부모들은 다양한 꽃과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학부모 회장은 “평소 학교에서 다른 학부모들과 함께 문화체험을 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꽃을 만지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친밀감을 높일 수 있어
충남 논산시 강경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에서 ‘2026 강경국가유산야행’이 지난 28일 개막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강경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만나는 특별한 밤을 선사했다.강경을 찾은 관광객들은 근대역사문화거리를 거닐며 거리 곳곳에 남아 있는 근대 역사의 흔적을 마주하고, ‘강경유산수첩’ 미션 스탬프 투어와 강경 별빛 도깨비 경매장, 근대의상 체험 등에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강경의 밤을 즐기려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 공연과 AR 콘텐츠 등 강
신안군 암태면자원봉사자회는 28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꽃보다 아름다운 청춘 염색’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염색 봉사를 제공해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자 회원 10명은 경로당 7개소를 찾아 어르신 30여 명의 머리를 직접 염색해 드렸다. 또한 염색하는 동안 얼굴 마사지를 해 드리며 안부를 살피는 등 뜻깊은 나눔의 시간을 보냈다.한편, 암태면자원봉사자회는 지난 7월에도 경로당 11개소를 찾아 어르신 4
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지역 사회인야구 동호인들과 함께 야구를 즐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26일 오후 6시30분 문수야구장에서 울산지역 5개 구·군 협회가 주관하는 사회인리그 22개 팀, 55명을 대상으로 세 번째 야구 클리닉을 진행했다. 이번 클리닉에는 지역 사회인야구 선수들이 참여해 야구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구단주인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이날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야구를 통한 지역 스포츠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울산웨일즈는 클리닉 참가자들에게 구단 경기
충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는 지난 25일 예산해봄센터 공유주방에서 북향민과 함께하는 ‘북한 음식문화 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명희 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과 북향민,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북향민에게 북한 음식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함께 음식을 만들면서 북한의 음식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보냈다. 함께 만든 음식은 북한의 대중 음식인 냉면과 말이떡으로 참여자들은 직접 음식을 만들고 나누면서 음식에 담긴 북한의 생활문화와 음식 이야기를 들었다. 이어
제주시 애월읍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2026년 애월읍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인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탐방 플로깅&애월 이야기’가 지난 19~20일 제주 노꼬메펜션캠핑장에서 관내 9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강력계 여형사로 알려진 박미옥 전 서귀포경찰서 수사과장이 ‘인간관계는 근력이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전 과장은 수사 현장
수도권 서남부 핵심 광역교통망인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에 광명시민 1만5000여 명이 뜨거운 염원을 보냈다.광명시는 지난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을 위한 범시민 서명 운동에 광명시민 1만5336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당초 목표였던 1만 명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시는 시민들의 뜻이 담긴 서명부를 오는 9월 말 국토교통부 등 관계 기관에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잇는 총연장 1
충남 금산군은 지난 9일 금산인삼고을도서관 4층 전시실에서 극작가 임희재 작품 특별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지역 문화예술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날 문정우 금산군수를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 등이 참석해 전시 개최를 축하하고 작품을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전시 작품을 둘러보며 임희재 작가의 작품세계와 예술적 의미를 되새겼으며 전시장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역 문화예술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행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
IBK기업은행이 182억원 규모의 부동산 대출사기 혐의와 관련해 경찰로부터 구체적인 사기 수법과 대출금액이 적시된 압수수색 영장을 받고도 금융사고를 제때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천경찰청은 지난해 9월 24일 기업은행에 수사 협조 의뢰와 함께 압수수색 영장을 보냈다.영장에는 시행사와 브로커 등이 명의상 수분양자를 내세워 허위 분양계약서와 계약금 납부자료 등을 이용해 9억6천500만원을 대출받았다는 구체적인 혐의가 담겼다.기업은행
비트코인이 한때 8만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피터 브랜트가 2019년 제시했던 비트코인 포물선 상승 모델을 다시 꺼내며 장기 상승 구조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신호를 보냈다.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2019년 6월 공개했던 상징적인 로그 차트를 다시 공유했고, 비트코인의 네 번째 포물선 국면 구조가 유지되고 있다고 봤다.이번 차트 재조명은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넘어선 뒤 8만2000달러의 강한 저항 구간을 시험하는 시점과 맞물렸다. 시장에서는 브랜트의 재게시가 비트코인의 다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어촌공사 음성지사, 고령농 은퇴·청년농 영농 지원 적극 홍보
한국농어촌공사 음성지사가 고령농업인의 노후 준비와 청년농업인의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한 홍보에 나섰다. 음성지사는 지난 17일부터 4일 간 열린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 현장에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과 농지은행사업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영농경력 합산 10년 이상인 65~84세 은퇴 또는 은퇴 예정 농업인이 소유 농지를 공사나 청년농업인에게 이양하면 최대 10년간 매월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농지를 바로 매도하면 1㏊당 월 50만원을 지급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작 생존 기준 더 높아졌다...게임사, 개발 중단 속출
게임사들이 신작에 투자하는 기준을 높이고 있다. 수년간 개발했거나 외부에 공개한 게임도 사업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개발을 중단하고 정식 출시한 게임 역시 이용자와 수익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추가 개발을 멈추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넥슨게임즈가 개발을 중단한 '듀랑고 월드'와 라이엇게임즈가 신규 개발 종료를 결정한 '2XKO'는 단계는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 이미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투입했음에도 앞으로 더 들어갈 비용과 기대 성과를 다시 따져 추가 투자를 멈췄다는 점이다.과거에도 개발 도중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6일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카마이, 앤트로픽과 116억달러 규모 컴퓨팅 공급 계약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가 앤트로픽에 7년간 116억달러 규모 컴퓨팅 용량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발표 직후 아카마이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20% 넘게 뛰었다.24일 실리콘앵글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CPU 중심 워크로드에 초점이 맞춰져있다. 아카마이는 전 세계 수천 개 거점으로 이뤄진 아카마이 클라우드 분산 네트워크를 통해 앤트로픽에 컴퓨팅 용량을 제공한다. 앤트로픽은 최대 90억 달러를 추가로 약정할 수 있고, 이 경우 계약 규모는 약 200억 달러로 커진다.앤트로픽은 아카마이 지분을 확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쟁사들에 밀린 구글, 제미나이4로 반격 준비...공개 임박
구글이 차세대 AI 모델 '제미나이4'를 올해 말에서 훨씬 앞당겨 내놓는다고 테크진이 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25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코라이 카부쿠오글루 구글 딥마인드 책임자는 디인포메이션이 개최한 'AI 어젠다 라이브 서밋'에서 이같이 밝혔다.카부쿠오글루는 제미나이4가 연말보다 "훨씬 빨리"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구글 팬들은 10월 출시를 점치고 있지만 아직은 추측이라고 테크진은 전했다.구글 딥마인드에 따르면 제미나이4는 사후 학습 단계에 있다. 방대한 데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슈퍼앱' 공개...채팅·코딩·에이전트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채팅, 코딩, AI 에이전트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새 코파일럿 앱을 공개했다.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빌드 컨퍼런스에서 선보인 AI 개인 비서 '스카우트' 이름도 '오토파일럿'으로 바꿨다.25일 더버지 보도에 따르면 새 코파일럿 앱은 코파일럿 채팅과 코워크를 합친 홈, 코드, 오토파일럿 3개 탭으로 구성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중요 이메일, 회의 요청, 팀즈 대화 등을 모아 보여주는 개인 맞춤 대시보드 '투데이'도 홈을 통해 계획이다.코드 탭은 앱 사용자들이 트래커, 대시보드, 자동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자리"만 만들면, 청년은 지역으로 돌아올까?
2시간전
대통령 말마따나 모든 이가 서울로 몰린다. 이는 불균형을 낳는다. 지역은 이제 서울에 젊은이를 공급하는 농장에 다름아닌 존재로 전락하고 있다. 당연히 지방 자치 단체마다 청년...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계선 없는 문명
2시간전
오늘부터 싱가포르의 중국계 원로 역사학자 왕겅우의 '중국문명 이야기'를 주 1회 연재한다. 왕겅우는 1930년 자바섬 수라바야에서 태어나 말라야 이포에서 해외중국인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