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문 법인 'SK하이퍼'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7500억원을 출자한다. 정부의 메가 프로젝트에 발맞춰 2035년까지 15GW 규모의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SKT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SK하이퍼 설립과 출자 계획을 의결했다. SK하이퍼는 SKT의 100% 자회사로 설립된다. SKT는 총출자 한도 내에서 사업 진행 상황에 따라 2030년까지 분할 출자할 예정이다.SK하이퍼는 AI DC 구축을 위한 부지 확보와 변전소 구축·운영, 고객 유치, 사업화 등
성주군은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했다.군은 7월 23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직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됩니다! 민원실」 출범식 및 적극행정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민선 9기 시작에 발맞춰 마련된 이번 행사는 기존의 공급자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군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대안을 찾는 '해결중심 행정'으로의 대전환을 대내외에 공식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출범식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반전 카드섹션 퍼포먼스'가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국세청과 관세청은 재산은닉 혐의가 있는 고액·악성체납자를 대상으로 첫 합동 수색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합동수색은 정부가 강조하는 범정부 협업 기조에 발맞춰 양 기관의 체납추적 역량과 은닉재산 정보를 긴밀히 연계해 고액·악성체납자에 대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추진됐다.합동수색 대상은 국세와 관세를 동시에 체납한 자로서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호화생활을 누리는 고액·악성체납자이다.양 기관은 공동 대응 방안을 긴밀히 논의한 끝에 정보교환 및 합동 수색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먼저 국
서울 동대문구가 다가오는 여름방학을 맞아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 특화된 ‘대학 학과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심도 있는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발맞춰 운영 중인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이 대학을 방문해 전공 수업·실험·멘토링을 미리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이다. 앞서 지난 5월부터 미디어,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동대문구는 7월 21일부터 8월 초까지 ▲디스플레이 ▲생명공학 ▲인공지능 ▲반도체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
충남 당진시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정미면에서 북부사회복지관과 시내산학교가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활력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2025년 기준 당진시는 합계출산율 1.13명으로 충남 1위를 기록하며 연 909명의 출생아를 기록했지만, 정미면은 출생아 3명, 사망자 58명으로 인구 자연감소가 이어지고 있다. 면 전체 인구의 약 48%가 65세 이상이며, 매년 60명 정도 인구가 자연감소하는 추세다. 최근 정미면은 고속도로 개통에 발맞춰 면 단위 최초로
창원강소기업협의회는 21일 창원인터내셔널호텔에서 회원기업 및 창원시, 창원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창원강소기업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제6기 임원진 선임을 비롯해 2025년도 예·결산 승인과 정관 일부 개정 등을 의결하며 협의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제5대 창원시정 출범에 발맞춰 협의회를 새롭게 이끌어 갈 제6기 임원진이 선임됐다. 신기수 ㈜대건테크 회장이 제6기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부회장과 사무총장, 정무이사, 회계감사 등 신임 임원진도
당진시는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지역 고용위기 확산을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20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의 공모를 통해 충남도가 주관해 수행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지난 6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발맞춰 충남도와 협력해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지역 내 철강산업 근로자를 위한 국비 20억 원을 확보하고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사업 실무 수행은 당진상공회의소가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철강산업(금속제
  충남 당진시는 철강산업 침체에 따른 지역 고용위기 확산을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 버팀이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의 공모를 통해 충남도가 주관해 수행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지난 6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에 발맞춰 충남도와 협력해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지역 내 철강산업 근로자를 위한 국비 20억원을 확보하고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 실무 수행은 당진상공회의소가 담당한다. 지원 대상은 철강산업(금속제조업 및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관내 기업의 경영 난제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매칭하는 ‘김해기업 현장애로 지원단 운영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참가기업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상시 모집 중인 이 사업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에 발맞춰 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적시에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지원책이다. 특히 기업이 플랫폼에 등록된 전문가 풀에서 원하는 전문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매칭의 실효성을 높였다. ‘일반 경영’ 부문은 업체당 최대 2회까지 지원하며, 고도의 전
가스안전공사가 공사 전문지식과 생성형 인공지능을 결합한 업무지원 플랫폼 '가스안전 AI 어드바이저'를 전사에 도입했다.법령과 KGS Code 등 3만여 건의 전문자료를 기반으로 업무지원과 민원 처리 정확도를 높여 디지털 기반 가스안전 서비스 혁신에 나선다.공사는 공공부문의 생성형 AI 활용 확대에 발맞춰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과 행정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시스템을 구축했다.올해 3월부터 세 차례 시범운영과 사용자 의견 수렴, 기능 개선, 최종 통합 테스트를 거쳐 전사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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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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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GTX-A 서울~수서 구간 현장 안전점검 실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GTX-A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가철도공단과 서울시, 에스지레일,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GTX-A 서울~수서 구간을 찾아 주요 철도시설과 건설 현장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GTX-A 서울~수서 건설사업은 기존 운정중앙역~서울역 구간과 수서역~동탄역간을 연결하는 총 연장 13.7㎞ 노선이 대상이다. 중간역인 삼성역 무정차 통과로 GTX-A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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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만5000달러대 후퇴…이더리움 동반 조정, 관망세 짙어져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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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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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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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올해 국외연수 가지 않습니다”
  충북 증평군의회는 올해 국외연수를 추진하지 않는다고 29일 밝혔다. 군의회는 어려운 경제 여건에서 군민과 고통을 분담하고 민생 안정에 힘을 보태고자 올해 국외연수를 가지 않기로 하고 관련 예산은 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감액하기로 했다. 군의회는 국외연수 대신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해 군민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장천배 의장은 “이번 예산 반납은 국외연수 취지보다 군민 곁에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정활동이 더 절실하다는 의원 전원의 중지를 모아 결정했다”며 “절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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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5000조 증발, 채권시장은 '피난처'로
국내 증시가 이틀째 통제 불능 상태로 무너져 내렸다. 29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하며 '롤러코스터'가 아닌 '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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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덱스, K-컬처 전자상거래 수출 공략… 글로벌 물류 경쟁 본격화
국내 기업의 전자상거래 수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글로벌 물류기업들의 한국 시장 공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해외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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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제3회 추가경정예산 6219억 확정
의령군의회가 의령군이 제출한 6219억 원 규모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군의회는 28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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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1~22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유치
합천군이 29일 군수실에서 한국대학축구연맹과 제21~22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유치 협약식을 했다.이날 협약식은 김윤철 군수, 박한동 한국대학축구연맹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