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울릉간 뱃길을 연결하는 울릉크루즈가 국가유공자의 복지 증진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대구지방보훈청과 함께 뜻을 모았다. 울릉크루즈와 대구지방보훈청은 10일 보훈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종술 대구지방보훈청장과 조현덕 울릉크루즈 대표이사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존에 혜택을 받지 못했던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들도 울릉크루즈와 독도크루즈 여객선 이용 시 운임을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특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3일 충북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노 전 실장은 이날 도청 브리핑실에서 “충북지사는 인기몰이로 선택될 자리가 절대 아니며 도정을 바로 책임질 수 있는 제가 적격”이라고 밝혔다.그는 “4년 전 도민의 선택을 받지 못했고 그동안 깊은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며 “정치는 결과 이전에 태도이며 리더십은 능력 이전에 공감이라는 사실을 뼈아프게 공부하고 새겼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저 노영민은 오송분기역 건립과 하이닉스 증설, 방사광가속기 등 충북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들을 유
제주은행은 지난 2일 제주대학교병원에 취약계층 의료비 후원금 500만원을 기부했다.제주은행은 지역사회 의료발전을 위해 제주대학교병원과 상호협약을 체결한 이후 5500만원을 병원발전 등을 위해 기부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해 추가로 500만원을 전달했다.이희수 은행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같이하고 나누며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정진하고 있다"고 말했다.최국명 제주대병원장은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울산에서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가 최근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도 높아지면서 울산시가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표본감시 결과, 2026년 4주차 전국 인플루엔자 의심 환자는 47.7명으로 전주보다 6.2% 증가했다. 울산은 66.5명으로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최근 4주간 1주차 43.8명, 2주차 44.6명, 3주차 62.9명,
1주전
기초연금의 월 최대 수급액인 기준연금액이 전년도 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하여 올해는 지난해 34만 2,510원에서 34만 9,700원으로 7,190원 인상된다.또한 올해 선정기준액은 전년 대비 단독가구 19만 원, 부부가구 30.4만 원이 인상돼, 단독가구는 월 소득인정액이 247만 원 이하, 부부가구는 395만 2천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소득평가액 중 근로소득 공제액이 112만 원에서 116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는데, 이는 일하는 어르신이 최저임금 인상으로 기초연금 수급에 있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올해
공정거래위원회는 ‘던킨/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의 가맹본부인 비알코리아㈜가 판촉행사를 실시하면서 그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는 가맹점주들에게 사전 동의를 받지 않고 판촉행사를 실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했다.가맹사업법령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가맹점주가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부담하는 판촉행사를 실시하려는 경우 그 비용 부담에 관해 전체 가맹점주 7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판촉행사를 실시할 수 있다.그러나 비알코리아는 던킨 2023년도 현대카드 M포인트 차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3선 도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던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의원이 불출마를 확정했다.29일 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현 의원은 지난 28일 마감된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자격심사 신청 공모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지 않았다.민주당은 선거에 출마하려는 당내 인사들에게 자격심사를 받지 않으면 공천심사에서 불이익을 주겠다고 공표했다.즉, 지방선거 출마자들은 사실상 예비후보 자격심사가 의무인 것이다.이와 관련해 현 의원은 와의 통화에서 "사실 지난 선거에서도 불출마를 고민했
테슬라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보택시를 운행 중이라고 보고했지만,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를 받지 않아 실제로는 운전자가 차량을 조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모빌리티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는 2026회계연도 4분기 및 연간 실적 보고서에서 오스틴에서 제한적으로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일부 차량에서 안전 요원을 제거했지만, 완전 무인 운행 사례는 극히 제한적이었다.보고서에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내 로보택시 서비스도 포함됐
27일,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부산시 기장군에 소재한 기장웨이브리즈어린이집과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후원금은 부산시 기장군에 소재한 기장웨이브리즈어린이집에서 아동들이 학부모와 함께 이웃 돕기를 위한 저금통 모금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약 20여 만 원 전액을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에 기부했다. 굿네이버스 영남권역본부는 기부금 전액을 도움이 필요한 해외 아동을 지원하는 데에 사용할 예정이다.임현정 원장은 “아이들이 해외에서 기본권조차 보장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친구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을 저
한 언론이 1.26일 「금융지주 회장 연임, 사외이사 아닌 주주가 결정한다」 제하의 기사에서, “지금까지는 사외이사로 구성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단독 후보 추천으로 사실상 회장 연임이 결정됐지만 앞으로는 참석 주주의 3분의2 찬성을 받지 못하면 주총에서 부결될 수도 있다.”고 보도하자 금융당국이 부인했다.금융위와 금감원 등 금융당국은 '보도에 대한 설명'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현재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권 지배구조의 공정성·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중이며 세부내용은 정해진 바 없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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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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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금융사고 책임 명확히 한다…‘책무구조도’ 전산 구축 본격화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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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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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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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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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교육지원청이 12일 지원청 전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 고취와 공직사회 신뢰 제고를 위한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실시했다.이날 서약식에서 직원들은 반부패 청렴 서약문을 함께 낭독하고 서명하며,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실현에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했다.아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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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레미콘, 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 원 기탁
고려레미콘이 새해를 맞아 지역 인재들을 위한 장학금을 내놓으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영주시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1일 고려레미콘이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영주시 휴천동에 소재한 고려레미콘은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자재 전문업체로, 지역과의 상생 발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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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을 앞둔 성주전통시장에 오랜만에 북적임이 살아났다. 공직자와 기관 단체 관계자들이 장바구니를 들고 시장 골목을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얼어붙은 상권에 작은 숨통을 틔우겠다는 현장 행보다.성주군은 12일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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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철파리 태양광 40㎿ 재추진 검토…환경영향평가 결과 비공개 논란
2019년 환경영향평가 부동의로 중단됐던 의성 철파리 태양광 발전사업이 재검토 단계에 들어갔으나, 재검토의 근거와 환경영향평가 결과는 12일 현재까지 공개되지 않았다.경북 의성군 의성읍 철파리 산 59-1번지 일대에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72만6715㎡ 부지에 40㎿ 규모의 발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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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대구 군부대 이전 대비 이천 특전사 사례 벤치마킹
“주민 소통·상생 전략 배우며 성공적 이전 기반 다진다.”대구 군부대의 군위군 이전이 확정되면서 지역발전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군위군이 성공적인 부대 이전을 위한 선제적 준비에 나섰다.대구시 군위군 군부대이전군위군추진위원회와 삼국유사면발전위원회, 우보면보상대책위원회 등 관련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