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광혜원면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를 염원하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20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자치위원회 월례회의에서는 참석자들이 국민체육진흥공단 광혜원 이전을 희망하는 손팻말을 들고 유치 의지를 다졌다. 이어 22일 광혜원면 해맞이공원에서 열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기회의에서도 회원들이 공단 유치에 한목소리를 내며 지역사회의 염원을 모았다. 21일 열린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진천광혜원봉사회 정기총회에서도 회원들이 유치 활동에 뜻을 모았으며,
충북 음성군이 우수한 체육시설과 대회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규모 사이클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스포츠마케팅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였다. 음성군은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음성종합운동장 벨로드롬경기장과 지역 도로코스에서 ‘2026 상상대로 음성 전국사이클대회’를 개최했다. 새로운 명칭으로 6일간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년보다 15개 팀, 141명이 늘어난 선수단이 참가해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다. 트랙경기에는 중·고등부와 일반부 엘리트 선수 543명이 출전해 기량을 겨뤘으며, 고등부 4개 종목과 일반부
안동시는 8월 19일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인 ‘고운마을돌봄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고운사 주지 등운 스님, 시․도의원, 운영법인 관계자,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고 개소를 축하하며 안전하고 촘촘한 초등돌봄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재단법인 고운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고운마을돌봄터는 연면적 155.8㎡, 정원 27명 규모로 조성됐다. 돌봄이 필요한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고운마을
안동시는 19일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인 ‘고운마을돌봄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개소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고운사 주지 등운 스님, 시·도의원, 운영법인 관계자, 학부모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둘러보고 개소를 축하하며 안전하고 촘촘한 초등돌봄 환경 조성에 뜻을 모았다.재단법인 고운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고운마을돌봄터는 연면적 155.8㎡, 정원 27명 규모로 조성됐다. 돌봄이 필요한 6세부터 12세까지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지난 12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2026년 집중호우 수해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전달식에서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성한 성금 200만 원을 경북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의 구호물품 지원 및 일상 회복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주현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성금을 모았다”라며 “지역사회가 하
경상북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업 미래를 이끄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동에 모여 영·호남 동서화합을 다지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농업의 대전환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19일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철식 농수산위원장, 송종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장, 이훈구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영·호남 상생 협력의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행사는 각기
경상북도와 전북특별자치도의 농업 미래를 이끄는 후계농업경영인들이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안동에 모여 영·호남 동서화합을 다지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대한민국 농업의 대전환을 위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19일 농협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이철식 농수산위원장, 송종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장, 이훈구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장을 비롯해 도의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영·호남 상생 협력의 뜻을 모았다.특히 이번 행사는 각기
우리나라 최고의 조세전문가단체인 한국세무사회​와 최대의 납세자 시민단체인 한국납세자연합회​가 납세자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조세정의를 구현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양 단체는 지난 12일 한국세무사회 6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납세자포럼」을 개최하고, 납세자 권리보장제도의 지난 30년을 점검하는 한편 상속⋅증여세 감정평가제도의 법적 문제와 입법적 개선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조세전문가인 세무사와 납세자 시민단체가 함께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제시한다는 데
오디오 브랜드 사카터가 인이어 모니터 '아에라'를 공개하고, 킥스타터 목표액의 7배를 모았다. 10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목표액 3만홍콩달러를 넘어 21만홍콩달러를 모금했다.아에라는 9.6mm 평판 자기 드라이버를 탑재한 제품이다. 은도금 구리선과 양면 동심 코일을 적용했고, 24비트·96kHz 재생과 20Hz~20kHz 주파수 응답을 지원한다. 사카터는 청력 건강을 고려한 설계를 이 제품의 차별점으로 내세웠다. 귀가 불편하면 소리를 제대로 인지하기 어려워지고, 그 결
23시간전
  새마을문고중앙회 충북 증평군지부는 7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 도서 1000권을 기증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책 읽어주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녹색건강문화 새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진행됐다. 문고 회원과 지역 주민들은 무료 책 수거 캠페인으로 1000권 이상의 도서를 모았다. 복지관 내에 책장 6개와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한 ‘새마을 미니서가’를 조성했다. 회원들은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책을 읽어주는 낭독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책을 매개로 소통했다. 강미영 회장은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정성껏 모은 책들이 장애인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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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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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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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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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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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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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이, 교육부장관에 "전남 국립의대 확정절차 중단 요청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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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시장, 의대탈락 목포 시민단체 항의 속 통합시의회 첫 정례회 참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8일 제1차 정례회를 열었지만 국립의대 후보지 선정 후폭풍이 회의장 안팎을 강타하며 시작부터 험로를 예고했다. 민형배 시장은 이날 국립 의과대학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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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시의회 “새만금신항 군산 관할 결정은 원칙 배제…대법원 제소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가 새만금신항 매립지의 관할권을 군산시로 의결하고 행안부가 이를 공고하자 전북자치도 김제시와 김제시의회가 강하게 반발하며 대법원 소송을 비롯한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김제시와 김제시의회는 8일 오전 김제시청 상황실에서 정성주 김제시장과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행안부 중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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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승원 청문회에 증인으로든 위원으로든 불러달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로비 의혹을 제기한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 후보자가 자신을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하라고 주장한 데 대해 증인으로든 청문위원으로든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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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의회, “재정안정화기금 4년 새 89% 감소”
군포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재정안정화계정이 2022년 916억원에서 2026년 말 약 97억원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4년 새 약 89% 감소하는 규모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군포시의회 의원들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첫날 이 같은 기금 감소 문제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의원들은 구체적인 기금 복원 계획과 중장기 재정 운용 기준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지난 4일 제289회 정례회 중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고, 기획예산실·홍보실·감사실 등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