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중앙회 충북 증평군지부는 7일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 도서 1000권을 기증하고 장애인들을 위한 책 읽어주기 행사를 했다. 이날 행사는 녹색건강문화 새마을가꾸기 사업으로 진행됐다. 문고 회원과 지역 주민들은 무료 책 수거 캠페인으로 1000권 이상의 도서를 모았다. 복지관 내에 책장 6개와 인테리어 소품을 활용한 ‘새마을 미니서가’를 조성했다. 회원들은 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춰 책을 읽어주는 낭독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하며 책을 매개로 소통했다. 강미영 회장은 “회원들과 지역주민들이 정성껏 모은 책들이 장애인들에
해운대구는 반여2동 행정복지센터 지하에 ‘공유부엌’을 조성해 지난 8월 28일 개소했다. 반여3동, 반여4동, 반송1동, 재송2동, 청사포 사랑채에 이은 여섯 번째로 공유부엌이다.‘공유부엌’은 음식을 매개로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는 공간이다. 봉사자와 주민이 함께 음식을 만들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이웃 관계 회복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역할을 해내고 있다.그동안 공유부엌의 취지에 공감하는 주민들이 반여2동에도 공유부엌을 마련해달라고 꾸준히 요구했다. 구는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고려해 부산시 특별조정교부금 5천만
경상남도진주교육지원청은 오는 9월 1일부터 16일까지 진주교육지원청 내 ‘진주학생문화나눔터 다움’ 2층 전시실에서 ‘2026년 하반기 지역 예술작가 2인 초대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왕성하게 활동해 온 우수 작가들을 초대하여, 지역 사회와 교육 공동체가 예술을 매개로 깊이 있게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초대 작가인 김주영·천민순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 경남한국화가협회, 진주한국화협회, 목향회 등 주요 미술 단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개천미술대상전 추천작가 참여
구로구가 8월 29일 동양미래대학교 대강당에서 ‘제2회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을 개최했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소년과 가족 등 1,300여명이 참여해 e스포츠를 매개로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카트라이더 등 종목으로 진행됐다. 리그오브레전드와 발로란트는 앞서 8월 15일 온라인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팀을 가렸으며, 이날 본선과 결선에서 최종 우승팀을 결정했다.리그오브레전드 부문에서는 ‘아산드림윙즈’팀이 우승의
충북 제천기적의도서관은 상반기 ‘우리 가족 인문 놀이터’의 큰 호응에 힘입어 하반기에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북스타트와 함께하는 우리 가족 책놀이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가족이 책을 매개로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한 일회성 체험을 넘어 그림책이 담고 있는 가치를 다양한 오감 활동으로 확장해 △몸놀이 △영놀이 △말놀이 △향놀이 등 4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그림책 「마다니만한 축구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제23회 봉숭아꽃잔치’가 지난 29일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축제는 ‘다함께, 봉숭아!’를 주제로 열려 봉숭아꽃을 매개로 한 풍성한 체험과 문화공연을 통해 지역의 정취를 알리고 주민화합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했다.행사는 △역대 봉숭아꽃잔치 사진전 △봉숭아꽃물들이기 체험 △첫눈 우체통 △봉숭아국수 무료 나눔 △에어바운스 및 워터 슬라이드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한여름 날의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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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9월 21일 사예드 모아잠 후세인 샤 주한 파키스탄 대사와 면담 및 오찬을 갖고, 마라난타 존자를 매개로 한 역사·문화 교류와 e-모빌리티 산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주한 파키스탄 대사의 부임 인사를 겸해 양 지역의 역사적 인연을 재확인하고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광군은 파키스탄 간다라 지역 출신으로 백제에 불교를 최초로 전래한 마라난타 존자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해 백제불교최
블랙록이 인공지능 확산이 오히려 암호화폐 수요를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보고서에서 AI와 암호화폐가 각자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금융 시스템을 매개로 점차 결합하고 있다고 짚었다.블랙록은 자율형 소프트웨어가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실행하고 외부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며 금융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을 기계에 적합한 화폐로 규정했다.직접적인 수혜처로는 스테이블코인을 꼽았다. 기존 결제망인 ACH도
충청남도 논산시 채운면에 있는 이화초등학교 연극동아리 ‘레디 액션’이 16일 논산시 청소년문화센터 3층 공연장에서 개최된 ‘제28회 충청남도학생연극축제 논산계룡지역 발표대회’에 출전해 갈고닦은 연기 역량을 아낌없이 뽐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연극 활동을 매개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소통 방식을 익히고, 올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화초 ‘레디액션’ 동아리 소속 3~6학년 학생 9명은 창작극 ‘세종의 꿈’을 열연했다. 역사 속 인물의 지혜와 도전
하남시가 세계적인 애니메이션·콘텐츠 산업이 집적된 미국 글렌데일시와 K-컬처를 매개로 한 글로벌 교류 확대에 나섰다.하남시는 18일 아디 카사키안 글렌데일 시장과 글렌데일 자매도시협회 관계자들을 맞아 양 도시가 가진 문화·산업적 강점을 공유하고, 청소년·교육 분야를 시작으로 문화·콘텐츠 산업 협력까지 이어지는 단계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11월 아라 나자리안 당시 글렌데일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하남시를 찾은 데 이은 두 번째 만남이다. 지난해 양 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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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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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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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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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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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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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청 현금성 복지 예산 2505억…1년 새 20% 늘었다..재래식 변기 62%
전국 시·도교육청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학생들에게 보편적으로 지급하는 현금성 복지 예산이 2026년 2505억4600만원에 달해 1년 새 19.9%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쪼그려 앉는 재래식 변기가 남아 있는 학교는 전체의 62%에 이르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된 시설 개선은 지지부진해, 교육 재정의 우선순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국회 교육위원회 김희정 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결산 기준 전국 10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의 현금성 복지사업 편성액은 총 2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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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출신 김민찬, U-19 대표팀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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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 2기 출신 김민찬 선수가 대한민국 남자 19세 이하 축구대표팀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구단 창단 이래 첫 U-19 국가대표 선수로 발탁됐다.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6차 국내 소집훈련 명단에 따르면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대표팀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남 보성군 벌교생태공원 축구장에서 훈련한다.이번 소집은 지난 9월 아시아축구연맹 U-20 아시안컵 예선에서 조 1위로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대표팀이 내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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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혹사한 배터리 셀 시험해보니…앞으로 10년 더 쓸 수 있었다
중국 CATL이 14년간 운영한 리튬인산철 배터리 셀을 다시 점검한 결과, 초기 용량의 약 85%가 남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이 셀들은 세계 최초의 대규모 리튬이온 배터리 에너지저장 프로젝트인 장베이 프로젝트에서 회수됐다.장베이 프로젝트의 63메가와트시 배터리 시스템은 2011년 가동을 시작해 2025년 6월까지 운영됐다. 2022년 동계올림픽에는 친환경 전력을 공급했다. 약 14년 동안 충전과 방전을 반복했지만 모든 셀이 계속 작동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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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장병원·면대약국 수사 평균 11.9개월…2025년 부당이득 징수율 13.15%
핵심 요약 2021~2025년 공단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사건 가운데 2026년 6월 말까지 종결된 1263개 기관의 평균 수사 기간은 11.9개월이다. 종결된 기관 중 982개소는 수사에 6개월 이상, 487개소는 1년 이상 걸렸다. 2025년 환수결정액 대비 징수율은 13.15%다. 공단이 제시한 특사경 도입 효과는 실제 성과가 아닌 추계다. 사무장병원과 면허대여약국 등 불법개설 의심 요양기관에 대한 경찰 수사가 종결되기까지 평균 11.9개월이 걸린 것으로 집계됐다. 2025년 불법개설기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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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강추 게임] 한 손으로 즐기는 북유럽 신화 '오딘'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MMORPG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신작들에 뒤쳐지지 않는 뛰어난 작품성과 흥행 저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