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는 20일 제329회 창녕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31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날 본회의 마친 뒤 열린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김재한 의원, 부위원장에 이진아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이어 열린 제1차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홍성두 의원, 부위원장에는 김종호 의원을 각각 선임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작성했다.군의회는 소관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의 심사를 위해 21일에서 26일까지 6일간 휴회하고,
충북 충주경찰서는 14일 국원초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마친 후 녹색어머니연합회 및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피해 사례 및 예방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최근 교모해지는 보이스피싱 및 노쇼 피해 현황과 실제 사례를 공유해 협력단체 회원들의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예방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신동일 서장은 충주경찰서가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안활동 등을 직접 설명하며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동참을 당부했다.충주경찰서
충남 예산군은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농작업 관련 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오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삽교읍복지회관에서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동검진은 오전 7시부터 12시까지 전문 의료기관의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진행되며, 군은 검진비 22만 원 전액을 지원해 여성농업인이 비용 부담 없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검진 대상은 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만 51세부터 80세까지 여성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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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단양관광공사가 시설 정비를 마친 소선암오토캠핑장을 지난 1일 재개장했다. 소선암오토캠핑장은 선암계곡을 따라 조성된 캠핑장으로 아름다운 계곡과 울창한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단양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시설이다. 이번 재개장은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진입 교량 정비공사와 캠핑장 내 주요 시설 및 주변 환경 개선이 완료된 데 따른 것이다. 단양관광공사는 재개장을 앞두고 시설물 안전상태와 편의시설을 점검하고 캠핑장 주변 환경을 정비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1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26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은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천형 야간도서관’ 운영 확대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현재 구립도서관 4곳이 밤 10시까지 운영되지만 어린이자료실은 오후 6시에 운영을 종료해 학교와 학원 일과를 마친 아이들이 이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특정 요일이나 지정일에 어린이자료실까지 함께 야간 개방하는 ‘금천 밤마실 도서관’ 운영을 제안하고,
지난해 52만 명 방문객으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던 나주영산강축제가 한층 풍성해진 콘텐츠와 새로운 볼거리, 더욱 편리한 관람 환경으로 돌아올 전망이다.역사와 생태, 정원과 문화,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대표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나주시는 오는 10월 개최를 목표로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의 황지영 예술감독 선임과 공식 포스터 제작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축제
울산해양경찰서는 27일 제32대 울산해양경찰서장으로 주용현 총경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주용현 신임 서장은 경남 마산 출신으로 한국해양대학교를 졸업했다.지난 2005년 해양경찰 간부후보로 공직에 입문해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경비계장, 정보계장, 해양경찰청 경비계장, 종합상황실장, 해양경찰청 수사국 형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주 서장은 이날 소속 경찰서 직원들과 간소한 인사를 나눈 뒤 치안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한편 안철준 전임 서장은 이날 이임식을 마친 뒤 해양경찰청 수사국 형사과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충북 청주시는 상당구 명암동 일원에 추진 중인 `명암유원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오는 12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사업비 28억원을 투입해 명암저수지 인근 3만791㎡에 쉼터와 숲속휴게공간, 명상원, 야생초화원 등을 조성하고 그동안 방치됐던 명암약수터를 복원한다. 이와 함께 지난 6월 충북도가 완료한 사방댐 사업과 연계해 사면 토사유실 방지를 위한 계곡 정비도 병행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수터의 역사적 상징성을 되살리는 한편 지난해 조성을 마친 `충북 청주, 상당산
충북 증평군은 25일 증평기록가를 대상으로 2026년 아카이빙 활동을 위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증평기록가 양성과정을 수료한 주민 기록활동가들의 실무역량을 재정비하고, 올해 아카이빙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을 마친 기록가들은 3~5명씩 팀을 꾸려 지역 주민들이 간직해 온 기록과 그 안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발굴·기록하는 공동 아카이빙 활동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증평기록가는 지역의 일상과 공동체의 기억을 기록하는 주민기록활동가다.군은 2020년 1기 양성과정을 시작으로 지금까
제10대 대전시의회가 출범 후 첫 임시회를 마친 뒤 민생경제의 핵심인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발로 뛰는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25일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은 김영미 부의장, 김민숙 운영위원장과 함께 지역 대표시장인 중앙시장, 태평시장, 도마큰시장, 한민시장 등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민생현장 방문은 제10대 대전시의회의 의정방향인 ‘민생중심 의회’를 구현하고 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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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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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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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305억원 기록… 4년 연속 흑자 기록
KG 모빌리티가 지난 상반기에 △판매 5만6759대,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 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상반기 실적은 무쏘 등 글로벌 시장 신차 론칭과 신시장 진출 확대 등을 통한 수출 물량 증가와 함께 수익성 개선 및 생산성 향상 노력 등에 힘입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이다.이러한 성과는 경쟁력 있는 신차 출시와 판매 물량 증대 등을 통해 이익을 실현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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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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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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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지역 소상공인에 300억 규모 특례보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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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해 하반기 총 3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울산신용보증재단 및 지역 금융기관과 협력해 추진하는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원 대출과 함께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단 대출 가능 금액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모든 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저신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대했다. 아울러 기존 보증대출 대환 및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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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거래 줄었는데 주담대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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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줄고 있지만, 고가 주택 거래 증가와 이른바 ‘빚투’ 등 영향으로 주택담보대출 잔액 증가폭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올해 1~7월 울산지역 아파트 거래량은 8850건으로 1년 전보다 10% 가까이 줄었다. 아파트 거래량 감소는 최근 집값 상승률이 가파른데다, 실수요자 중심으로 시장이 쪼그라든 영향으로 보인다. 반면 이같은 거래량 감소에도 울산지역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한 해 전보다 증가폭이 커지고 있다. 올해 1~5월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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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상권, 상인회 결성 ‘부활’ 안간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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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의 방학으로 울산대학교 상권의 침체가 더 악화하자, 상인들이 상권을 살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상인회를 결성하고 나섰다.지난 1일 찾은 울산대학교 앞 바보사거리. 주말 점심 시간대에도 거리는 갓길 주차된 차량만 가득할 뿐 한적하기만 했다. 주요 소비층인 대학생들은 방학을 맞아 떠났고, 인근 고등학교 역시 내달 초까지 방학에 들어간 상태다. 여기에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식자재와 포장 용기 등 원자재 가격마저 급등하면서 상인들의 부담을 더 하고 있다.바보사거리에서 돈가스 매장을 운영하는 한 업주는 “원래도 여름에는 큰 기대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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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알바생 10명중 3명 ‘최저시급 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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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맞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이 늘면서 최저임금과 근로계약서 작성 등 기본적인 노동권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여름방학 기간 용돈이나 학비, 여행경비를 마련하려는 학생들이 외식업 등 단기 아르바이트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최근에는 주식 등 투자 종잣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찾는 청소년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청소년은 만 15세 이상부터 일할 수 있으며 만 18세 미만은 친권자 동의서와 가족관계증명서가 필요하다. 만 15세 미만은 취직인허증을 별도로 발급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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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주민등록 마치면 대항력 갖춰…우선변제 순위 밀려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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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보증금 2억원에 계약한 A씨는 몇 년 뒤 집주인의 요청으로 계약을 갱신하면서 보증금을 3000만원 더 올려줬다. 돈도 지급했고 계속 같은 집에 살았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집주인은 은행에서 대출받으며 집에 근저당권을 설정했고, A씨는 뒤늦게 증액된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았다. 이후 집이 경매로 넘어가자, 낙찰자는 “증액한 3000만원은 근저당권보다 늦게 확정일자를 받았으니 돌려줄 수 없다. 집부터 비워 달라”고 요구했다. 과연 맞는 주장일까. 결론부터 말하면 그렇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확정일자를 받아야 비로소 대항력이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