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이 비이자이익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환율 급등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등 일회성 손실에도 불구하고 수수료 이익 등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며 이를 방어했다는 평가다. 하나금융은 24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조21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수준이다. 대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된 가운데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이 823억원 발생했으나 수익포트폴리오 다각화, 리스
서귀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센터 내 교육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두드림 자립동기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심리적 위축감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자립 역량을 갖춘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프로그램 첫째 날인 14일에는 참여 동기 부여를 시작으로 ▲대인관계 기술 ▲경제 교육 ▲일상생활 기술 등 자립에 필요한 기초 소양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최근 사회적 이슈인
BNK·JB·iM금융지주 3사가 올해 1분기 실적에서는 전체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고정이하여신 비율과 연체율이 상승하면서 앞으로의 자산건전성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13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 JB금융, iM금융 등 3사는 2026년 1분기 실적에서 합산 당기순이익 5320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이는 주로 대손충당금 부담이 줄어든 덕분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BNK금융 2144억 원, JB금융 1661억 원
한국전력이 올해 1분기 3조7842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국제유가와 액화천연가스 가격 급등 영향이 본격 반영되기 전 비용 절감 효과가 실적을 끌어올렸다. 다만 206조원에 달하는 부채는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다.13일 한전에 따르면 발전6사 등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24조3985억원, 영업비용은 20조6143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3조7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06억원 증가했다.전기판매수익은 판매량과 판매단가가 지난해와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조19억 원을 기록하며 증권업계 최초로 분기 순이익 1조 원을 넘어섰다. 미래에셋증권은 12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1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조3750억 원으로 297% 증가했으며, 세전이익은 1조3576억 원으로 292% 늘었다. 연 환산 자기자본이익률은 29%, 자기자본은 14조1000억 원을 기록했다.주요 성장 동력은 W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12일 실적공시를 통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07억원, 영업이익 74억원, 당기순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 감소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5%, 136% 증가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이번 실적은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경영 전략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해외 시장에서 ‘메디톡신’과 ‘뉴럭스’의 성장세가 지속된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톡
LG유플러스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723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6.6% 성장했다. 모바일과 스마트홈, 기업인프라 전 영역에서 고른 실적 개선이 나타났고,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두드러진 성장세를 보였다. 자사주 800억 원 전량 소각도 결정했다.7일 LG유플러스는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8037억 원, 영업이익 272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1.5%, 6.6%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1760억 원으로 8.4% 늘었다. 회사는 전 사업 영역의 균
HL만도가 반도체 가격 상승과 관세 비용 부담 속에서도 1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거뒀다. 수요 둔화와 비용 증가 우려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차세대 제동 제품과 고객사 정산 효과가 수익성을 방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대신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HL만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3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와 대신증권 추정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2조311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2%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4.0%
한미약품이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는 가운데 1분기 실적에서 매출과 순이익을 소폭 확대했다. 다만 지난해 일회성 요인에 따른 기저효과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30일 한미약품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36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감소한 수치다. 매출은 3929억원으로 0.5% 증가했고, 순이익은 511억원으로 14.4% 늘었다.영업이익 감소 배경에는 지난해 일회성 요인이 있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30일 “작년 동기 파트너사 임상 시료 공급에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네이버가 AI를 검색·광고·쇼핑에 접목한 효과로 5분기 연속 최대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30일 네이버는 1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한 3조2411억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5418억원으로 7.2% 늘었습니다. 북미 포시마크와 일본 소다, 스페인 왈라팝, 국내 크림 등 C2C 사업 성장도 실적을 뒷받침했습니다.■ 알파벳이 클라우드와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4년 만에 가장 높은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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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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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힘 친한계에 개소식 참석 만류해
전 국민의힘 대표를 맡았던 한동훈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무소속 예비후보가 지난 8일에 10일 예정되어있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친한동훈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당의 지도부가 한동훈 후보를 지원했던 친한계 인사에 대해 징계 관련 가능성에 대해 시사하자 혹시 등이 생길 것을 우려해 내린 조치로 보인다. 한 후보는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왔으며 "소식에 참석하겠다고 하는 의원들께 '번에는 북구갑 주민들께 마음을 대신 전할 테니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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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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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제4기 시민주주단 출범…정책 소통 본격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제4기 시민주주단을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시민 의견을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한 대표 소통 기구가 새롭게 꾸려졌다.11일 SH는 ‘제4기 SH시민주주단 발대식 및 총회’를 열고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시민주주단은 2019년 첫 출범 이후 올해 4기를 맞았다.이번 총회에서는 SH의 비전을 담은 중장기 경영계획과 전년도 주요 사업 성과, 올해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공사 현안에 대한 시민주주단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가 진행됐다. SH는 현장에서 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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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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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재산 59억원...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중 두번째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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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59억94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중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재산을 보유했다.15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자영업을 하는 김경애 국민의힘 비례대표 후보가 61억284만원으로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6·3 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도의회의원 후보 64명의 평균 재산은 7억8878만원이다.도지사 후보가 신고한 재산을 보면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 5억7087만원,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 59억9400만원, 무소속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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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지원 방안 모색을 위한 「2026년 북구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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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은 지난 5월 13일, 북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위기 청소년을 발굴 및 보호·지원하고자 『2026년 북구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는 ▲지역 청소년 현안 문제 사례 공유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 구축 활성화 방안 모색 ▲2026년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 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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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저작재산권자 시각장애인 등 위한 대체자료 디지털 형태 제공 의무화 법률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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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인 등을 위해 대체자료를 제작하려는 자가 저작재산권자에게 해당 저작물의 디지털 형태 제공을 요청할 수 있게 하고 요청을 받은 저작재산권자는 제공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15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 제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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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전자들도 투표 없이"...제주도의원 후보 8명 ‘무투표 당선'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8명 나왔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역대 지방선거를 통틀어 가장 많은 규모다.15일 마감된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현황을 보면,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에는 32개 선거구에 총 64명이 등록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진보당 5명, 개혁신당 2명, 조국혁신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이다.이 가운데 24개 선거구에서는 2명 이상이 등록해 선거전이 치러진다. 8곳은 3자 대결, 16곳은 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