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와 농업회사법인 ㈜올곧이가 14일 영주시청에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삼도가 추석 명절선물로 영주시 사회적기업인 ㈜올곧이의 제품 3000만원 상당을 구매하면서 마련됐다. 두 기업은 거래금액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번 사례는 영주시가 추진하는 ‘사회연대경제 상생거래를 통한 기부 협력사업’의 하나다.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제품·서비스 구매를 늘리고, 거래를 통해 창출된 가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방식이다.영주시는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기업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이 신규 토큰을 토큰화 주식과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커스텀 페어' 기능을 도입했다. 밈코인 투기 수요가 토큰화 주식의 거래와 보유를 늘리고, 장기적으로 대출·담보 시장까지 연결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0일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펌프닷펀은 기존 솔라나와 스테이블코인 중심이던 거래 상대 자산을 토큰화 주식과 주요 암호화폐 등으로 확대했다. 펌프닷펀은 엑스스탁스와 선라이즈를 통해 총 93개 자산과의
한국국토정보공사 군산지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LX군산지사는 어제 군산공설시장에서 지역 공공기관과 함께 ‘2026년 한가위 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 직원들은 온누리상품권으로 명절 용품과 식재료 등을 직접 구매하며 지역 소비 촉진에 동참했다. 특히 가격표시제를 준수하는 점포를 이용하며 투명하고 건전한 소비문
양평군은 16일 오전 7시 군청 광장에서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깨끗한 매력양평을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유관기관·단체, 공무원, 지역주민 등 45개 기관·단체에서 1,0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하자는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1회용품 줄이고, 다회용품 늘리고!”, “자원이 모일수록, 살아나는 우리동네!” 등의 구호를 제창하며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공직자 장보기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15일 남구에 따르면 구청 공직자들은 오는 17일 오후 2시부터 봉선시장과 무등시장, 백운대성시장 3곳에서 추석 명절에 필요한 제수 용품과 식재료 등을 구매하는 장보기에 나선다. 한가위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을 늘리고,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청 직원들은 이날 부서별
우리금융그룹이 계열사의 특판상품과 서비스를 한데 모은 '2026 우리금융 다함께 페스타'를 10월 한 달간 진행한다. 우리금융은 올해 '다함께 페스타'에 8개 계열사가 참여해 고금리 적금과 증권 MTS 계좌, 미니보험, 카드 발급 이벤트 등 총 16개 특판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다함께 페스타는 우리금융이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구축한 뒤 시작한 그룹 공동 행사다. 지난해 첫 행사에는 3주 동안 26만3000명의 고객이 그룹 상품과 서비스에 가입했다.올해는 행사 기간을 한 달로 늘리고
구미시가 이동노동자의 휴식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쉼터 운영과 산재보험료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송정동 광평천 제5공영주차장과 산동읍 우항공원 대체주차장에 이동노동자 간이 쉼터 2곳을 운영하고 있다.쉼터는 오전 9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냉난방기와 리클라이너, 정수기, 안마의자 등이 마련돼 있으며 무인 출입·관제시스템과 비상벨도 설치됐다.강동새마을금고와 협력한 이동노동자쉼터 ‘휴마루’도 8개 지점에서 운영 중이다. 본점과 황상·장천·양포·옥계·인동·
서울 도봉구 창동역에서 서울아레나로 이어지는 거리가 머물고 쉬어가며 문화를 즐기는 ‘체류형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난다. 도봉구는 8월 26일 구청사 M4층 위당홀에서 ‘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 창동 컬처링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서울시 도시경관담당관에서 추진하는 디자인경관사업은 시민과 관광객이 쉬고, 머물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도시에 활력을 더하는 사업이다. 휴게·조망·문화 기능을 결합해 사업 대상지 일대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거리와 상권을 활성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주민들이 다시 찾는 전남대 후문을 만들기 위해 전담 TF를 구성한 데 이어 실증사업을 통한 상권 활성화를 구체화하고 있다. 1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북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상생 협약식’이 개최됐다.이번 협약은 상권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주민 참여형 실증사업 추진이 골자다.협약식에는 북구를 비롯해 ▲전남대후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전남대 총학생회 ▲주식회사 아토모스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협약에 따라 북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안심통장 4호'가 3일 출시된다. 기존 1000만원이던 지원 한도를 두 배로 늘리고 업력과 신용점수, 매출액에 따라 지원 규모를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서울시는 3일부터 총 3000억원 규모의 안심통장 4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2000억원 공급에 이은 두 번째 지원으로, 올해 공급 규모는 총 5000억원이다.안심통장은 소상공인이 대출 한도 안에서 필요한 만큼 자금을 꺼내 쓰고 상환할 수 있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의 금융지원 상품이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환경公, 승기천 따라 ‘환경동행’…시민과 생태하천 가꾸기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농업이 기후위기 해법”…경영인 사로잡은 바이오플랜
유승권 대표, 스마트경영포럼서 식물 생리활성 기술 발표논 메탄 감축·농가소득 동시 달성 사업모델에 박수 이어져동남아 수출 이어 일본 진출…“충북 자산에서 세계 기업으로”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돈 버는 농사’를 강조해 온 유승권 바이오플랜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지역 경영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식물 생리활성 기술을 단순한 농자재 기술이 아닌 논 메탄 감축과 탄소 흡수, 농가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산업으로 제시하면서다.짧은 기업 사례 발표였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 바이오플랜의 해외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지털헬스·신산업 트렌드 ⑦ AI 신약개발 넘어 임상시험으로…디지털헬스 ‘데이터 증거’ 경쟁
디지털헬스 산업의 관심 영역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진단이나 신약 후보물질 발굴에서 임상시험과 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생성되는 데이터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 하원,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연장…트럭 저공해 전환 지원 2029년까지
미국 하원이 디젤 배출 저감법 예산 지원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법안을 초당적으로 가결했다. 18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하원은 이번 주 관련 법안을 343대 79로 통과시켰다.하원 결의안 2140호는 2005년 에너지정책법 797조를 개정해 DERA 보조금 프로그램의 예산 승인 기한을 2029년까지 연장하는 내용이다. 도리스 마쓰이, 켄 캘버트, 첼리 핑그리, 닉 랭워시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2029 회계연도까지 매년 1억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현서창선 연장·도심 기반 확충…인천시의회서 현안 해법 촉구
2시간전
인천시의회에서 인구 증가와 도시 변화에 맞춰 시민 일상과 밀접한 기반시설 확충과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잇따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고] ‘폐업 속출’ 인천 상권, 소상공인 볼모 잡는 지원기관
요즘 소상공인들 사이에서는 울산시의 업무보고 영상 하나가 큰 화제다. 신임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신용보증재단의 수백억 원대 사옥 매입 건을 두고 재단의 고유 역할과 유동성 위기 대책을 날카롭게 지적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다. 이 영상이 수많은 소상공인의 공감을 끌어낸 이유는 간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