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회는 9월 4일부터 22일까지 19일간의 일정으로 제35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정례회 기간 중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기 위한 구청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의결했다.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한다.강한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구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꼭 필요한 방식으로 사용되
서울특별시의회 노성철 의원은 17일 오후 3시 ‘동작구 보건소 이전 부지 및 상도동 생활SOC 부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고, 공모 선정업체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경위와 협약 내용, 향후 절차를 점검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구 동작구보건소 이전 부지를 지역구로 둔 동작구의회 송동석 의원도 참석해 사업의 적정성과 지역에 미칠 영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해당 사업은 전 구청장 재임 당시인 2025년 9월 사업자 공모가 시행됐다. 구 동작구보건소 부지를 민간사업자에게
송파구의회 이강무 의원이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임명 과정에서 집행부의 소통이 부족했다고 지적하며 서강석 송파구청장의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이 의원은 7일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의회의 비판과 견제는 정당한 의정활동이라며, 집행부와 의회가 감정적 대립을 접고 상호 존중과 협력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다음은 이날 있었던 5분 자유발언 원고 전문.“구청장님, 사과하십시오”송파구의회 이강무 의원안녕하십니까.존경하는 65만 송파구민 여러분,손병화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풍납1·
수원특례시가 제43회 수원시 문화상 후보자를 10월 15일까지 공모한다.수원시 문화상은 문화예술 진흥, 지역사회 발전에 공적이 큰 시민에게 수여한다. 학술, 예술, 교육, 지역사회봉사, 체육, 언론 등 6개 부문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한다.추천권자는 ▲부문별 관련 단체·기관의 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경기도 교육감, 수원교육장 ▲구청장 ▲수원시민 50인 이상이다.수상 자격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수원시에 거주하며 시상 부문에 공적이 뛰어나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인천시 영종구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0일 영종구청 소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김선엽 근로자대표를 비롯해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 등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새롭게 구축된 노사 공동의 안전보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업 근로자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해 철저한 대응태세를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화재, 인파사고와 같은 사회재난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 역시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훈련은 연간 29만 명이 찾는 지역 대형 문화시설인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됐다. 강서구청과 강서
인천시 영종구는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노사가 함께하는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10일 영종구청 소회의실에서 손화정 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김선엽 근로자대표를 비롯해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관리규정 제정 등 핵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는 영종구 출범에 발맞춰 새롭게 구축된 노사 공동의 안전보건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업 근로자의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안전한 근무 환경 조
인천 검단구는 지난 7일 검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장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강평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 비상사태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과 부구청장, 각 국장, 실·과장 등 간부 공무원 총 19명이 참석해 지난 을지연습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연습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주요 실적으로는 ▲공무원 비상소집 응소훈련 ▲최초·일일상황보고 ▲전시 주요 현안과제 토의 ▲전시 예산운용 종합대책 보고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
부산 금정구의회는 지난 9월 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제329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7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기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3건 △구청장 제출 안건 4건을 처리했으며,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다.5분 자유발언에서 임정숙 의원은‘김정서 장군’선양 사업을 제안했으며, 박영숙 의원은 온천천의 복원을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건의했다. 이승진 의원은 금정구가 지향해야 할 청년정책 방향으로 청년성장 중심의 정책을 제안했다. 또한 권보성 의원은 금정산 국립공원 주 사무소
제9대 울산 중구의회가 보름간의 일정으로 첫 정례회에 돌입했다. 중구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김영길 구청장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84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정례회는 오는 15일까지 보름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의회는 정례회 기간 중 올해 기정예산 5516억원보다 436억원 늘어난 5952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할 계획이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 여부에 대한 점검도 이뤄질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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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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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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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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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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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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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의회 이충숙 위원장 대표발의,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이충숙 위원장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강서구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위원회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9월 22일 제32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가결됐다.최근 산사태 등 산림재난의 예방과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이를 종합적으로 다루는 「산림재난방지법」이 2025년 1월 31일 별도로 제정돼 2026년 2월 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이충숙 위원장은 “산사태취약지역 지정위원회의 법적 근거가 「산림재난방지법」 제23조로 옮겨진 만큼, 이를 강서구 조례에 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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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와 암호화폐 거래소 블록체인닷컴이 토큰화된 주식 상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3일 블록체인 매체 비트코인 매거진이 전했다.규제 승인이 이뤄질 경우 블록체인닷컴 이용자는 뉴욕증권거래소가 준비 중인 디지털 대체거래시스템에서 미국 상장주식과 상장지수펀드의 토큰화 버전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전통 증권시장 자산을 블록체인 기반 거래 인프라로 옮기는 데 있다. 뉴욕증권거래소는 올해 1월 미국 상장 주식과 ETF의 토큰화 버전을 24시간 내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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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배 레버리지' 원조 비트멕스, 역사 속으로…12년 만에 서비스 공식 종료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가 약 12년간 이어온 거래소 운영을 공식 종료했다. 파생상품 시장의 대표적인 거래소로 자리 잡았던 비트멕스가 사업 정리를 마무리하면서, 남은 이용자들의 자금 출금과 계정 관리가 주요 절차로 남았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비트멕스는 이날 세계협정시 오전 4시를 기점으로 모든 거래소 운영을 중단했다. 현재 이용자는 로그인과 출금 기능만 사용할 수 있으며 거래, 입금, 신규 포지션 개설은 모두 막혔다.비트멕스는 이용자들에게 남은 자금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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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도수 청구 96% 줄자 신장분사 218% 늘었다?…공단은 2024년에 이미 '물풍선'을 적었다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묶인 뒤 실손보험 청구가 다른 치료로 옮겨가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개 실손보험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도수치료 실손 청구액은 19억3400만원으로 1년 전 481억400만원보다 96% 줄었다. 같은 기간 신장분사치료 청구액은 45억5300만원에서 144억6500만원으로 218% 늘었다. 한쪽을 누르면 다른 쪽이 부풀 수 있다는 분석은 제도 시행 1년 8개월 전 이미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고서에 적혀 있었다.공단 빅데이터연구개발실이 2024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