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간 지연됐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1.2GW 발전사업이 마지막 300MW 사업자 선정 절차에 들어갔다.이번 공모가 마무리되면 1단계 전체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안착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 300MW 발전사업 사업자 공모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새만금 사업지역 방조제 내측 3.24㎢ 수면에 300MW 규모의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조성하고 준공 이후 20년간 발전·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가 지난 5일 하남동에 청소년이 진짜 주인이 되는 자율 공간 ‘청다락1019’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광산구는 이날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서 청소년, 지역 주민, 박병규 광산구청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다락1019’ 개소식을 열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모 사업으로 하남다누리체육센터 3층에 마련된 ‘청다락1019’는 여가, 휴식, 소통, 놀이와 문화를 아우르는 청소년 복합 공간이다.시민 공모를 통해 선정한 공간 명칭 ‘청다락1019’는 10~19세
창작오페라 ‘이중섭’ 10주년 공연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렸다.창작오페라 ‘이중섭’은 이중섭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2015년 대본가 및 작곡가 공모를 거쳐 제작됐다. 올해 선보인 무대는 마치 거대한 미술관 속에 직접 들어온 것 같은 감각적인 세트 디자인을 구현하여, 이중섭 화백의 예술 세계와 극의 흐름이 입체적으로 어우러지며 공연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국내 최정상급 주역 배우들의 열연이 무대의 품격을 더했다. 이번 10주년 공연에 새롭게 합류한 이중섭 역의 테너 김지현·강동명과 마사코 역의 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주민 참여형 실증사업과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북구는 1일 북구청에서 전남대후문 골목형상점가 상인회, 전남대 총학생회, ㈜아토모스와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북구는 행정 지원을, 상인회는 실증 참여와 할인 혜택 제공을 맡는다. 전남대 총학생회는 학생 대상 홍보를, 아토모스는 콘텐츠 개발과 데이터 분석을 담당한다.실증사업은 전남대 후문 일부 매장에 확장현실 체험 환경을 조성하고, 방문객이 미션을 수행하면 할
보령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하는 ‘2026년 충청남도 그린홈 으뜸아파트’에 명천2차 아파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그린홈 으뜸아파트는 공동주택단지의 효율적이고 모범적인 관리 문화를 조성하고자 충청남도가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 충청남도는 올해 그린홈 으뜸아파트로 도내 사용승인 1년 이상 경과된 공동주택 단지 중 분양부문 2개 단지와 임대부문 1개 단지 등 총 3개 단지를 선정했다.명천2차 아파트는 지난 7월 보령시의 추천을 받아 공모를 신청한 후, 8월 충청남도 평가단의 심사 및 현지실사에서 공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전략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서울과 전남·광주, 부산·울산·경남을 양자클러스터로 지정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양자클러스터 지정은 지역별 산업 기반과 양자기술을 연계해 연구성과를 사업화하고 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부는 미래 성장동력 '7대 SEED' 가운데 양자를 차세대 프런티어 분야로 선정해 산업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과기정통부는 지난 4월부터 3개 클러스터 지정을 목표로 공모를 진행했다. 7개 지역 컨소시엄이 신청한 가운데 전문가위원회 심사와 관계부처 협의, 현
한국수력원자력이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개별 사정과 필요에 맞춰 의료·주거·문화 등으로 지원 분야를 넓히고 있다.해외 거주 가족과의 만남부터 후손 합창단과 환아 지원까지 연계해 맞춤형 보훈 사회공헌을 이어가는 방식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8월 한 달간 독립유공자와 후손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회공헌 사업인 ‘희망동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희망동행’은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의 소망과 삶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공모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의료비와 주거환경 개선, 문화체험 등을 1인당 최대 2
함안군은 9월 4일까지 함안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2026년 제7회 함안애복지박람회’ 슬로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군민이 직접 복지박람회의 의미와 방향을 담은 슬로건을 제안해 행사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군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박람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함안군 복지의 가치와 비전 △나눔과 배려, 소통과 화합 △군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따뜻한 복지 등 함안의 복지를 상징하고 복지박람회의 취지를 잘 나타낼 수 있는 내용이다.함안군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
시흥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과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2026년 시흥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시한다.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매년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모는 시흥시민은 물론 관내 기업·학교·기관·단체에 소속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안전ㆍ복지 ▲일상생활 ▲기업활동 ▲취업ㆍ일자리 ▲신산업 ▲기타
시흥시가 시민과 기업이 일상과 현장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규제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2026년 시흥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9월 28일부터 10월 30일까지 실시한다.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매년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공모는 시흥시민은 물론 관내 기업·학교·기관·단체에 소속된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안전ㆍ복지 ▲일상생활 ▲기업활동 ▲취업ㆍ일자리 ▲신산업 ▲기타 시흥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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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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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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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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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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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 김상욱 경희대 교수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이 출간 3년여 만에 10만 부를 넘어섰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인간》은 원자에서 출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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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1천억 자사주 매입 결정…내년 주총서 '소각·배당' 논의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원 규모로 늘어난다. 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 853주로, 이사회 결의일 전일 종가 기준 약 1,000억원 상당 규모다. 자사주 취득은 오는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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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사건이 3년 연속 증가했다.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보복운전으로 입건돼 검찰에 송치된 사건은 2022년 1570건에서 2023년 1705건, 2024년 1717건, 지난해 1726건으로 매년 늘었다. 올해도 6월까지 931건이 송치돼 지난해 연간 건수의 54%에 달했다. 2022년부터 올해 상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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