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는 21일 본부 3층 소회의실에서 ‘수도검침 위험구역 개선 방안 회의’를 열고 검침원의 위험구역 검침 환경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수도검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안전·보건 및 수도검침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해 위험요인 검토와 예방 대책 마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도검침 위험구역 판단 기준을 △개 물림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 △계량기 보호통 위 물건 적치 구역 △철판 중량으로 끼임 사고가 우려되는 지역 △검침장소 진입 시 추락 위험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세종도시교통공사가 ‘우수 개선 기관’으로 선정돼 위원장 표창을 받았다.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26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우수 개선 기관은 단 2개 기관만 선정돼 세종시 개인정보 보호 역량 개선 성과가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은 것이다.15일 도시교통공사에 따르면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권리보장 △개인정보 침해
용인특례시의회 김병민 의원은 15일 용인시 집행부 관계자들과 ‘동백지하차도 사거리’의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김병민 의원이 지난 2025년 10월 제29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요구한 ‘동백지하차도 사거리 교통섬과 변속차로 연장, 도로 확장 개선’에 대한 후속 조치로,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현장 점검 결과, 어정중·중일초교 방향에서 성남·죽전 방향으로 좌회전
중부뉴스통신 = 제주시는 가스 사고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가스시설 개선 및 가스 안전기기 보급 사
충북 음성군이 기업 유치 경쟁의 무게중심을 ‘인센티브’에서 ‘정착 환경’으로 옮겼다. 기업을 불러들이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근로자와 기업이 실제로 머무를 수 있는 조건을 만드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군은 도비 포함 총 10억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해 △주거환경 개선 △근무환경 개선 △연구실 환경개선 등 3개 분야로 세분화 한 ‘2026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거환경 및 근무환경 개선 분야는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 중소기업 가운데 제조업 전업률 3
대구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는 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보조기기 국산화 및 환경 개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경상북도보조기기센터는 최근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생활편의 보조기기 활성화 사업’의 최종 수행기관으로
새해 경남지역 제조업과 비제조업의 기업심리지수는 서로 다른 흐름을 보였다. 제조업은 이달 기업경기가 전월보다 낫겠다고 전망했지만,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크게 나빠지겠다고 내다봤다. 다만 두 업종 모두 기준값 100을 밑돌아 경기 개선 기대는 낮았다.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발표한
인천 미추홀구는 삼호어린이공원 내 화장실 설치와 놀이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그동안 문학동 일대에는 화장실이 설치된 공원이 없어, 어린이공원을 이용하는 아이들과 인근 주민들이 장시간 공원을 이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의 경우 화장실 이용을 위해 공원 외부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한 상황이 반복돼, 이에 대한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이에 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총 2억 원을 투입하여 공원 내 화장실을 설치하고, 노후화되어 고장난 분수 시설
중소기업 하도급거래의 공정성이 1년 새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효과가 본격 반영되면서 섬유·의복 등 영세 업종에서 체감 개선 폭이 컸다.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407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하도급거래 공정성수준 조사' 결과, 전체 업종 거래
경상북도는 29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영상회의는 안건 소관 실·국장과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대설·한파, 산불, 건설 현장 등 겨울철 안전대책과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및 조직문화 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경북도는 최근 기습 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겨울철 대설·한파에 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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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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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 1주기 추모 음악회’가 오는 1월 27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열린다.정진우 교수는 서울대 명예교수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베토벤협회 회장, 한국쇼팽협회 명예회장으로 활동하며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을 위해,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 음악계의 위상이 국제적으로도 최고에 이를 수 있도록 큰 공헌을 했다.이같이 한국 피아노 음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피아니스트 정진우 교수를 기리기 위해 정진우 교수 동문회는 오는 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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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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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번호조회]1207회 로또복권 판매시간 및 추첨시간!...연금복권 당첨번호 확인![종합]
1207회 로또 추첨일인 1월 17일 토요일을 맞아 로또 구매가능시간 및 추첨시간 등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로또 복권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5분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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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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