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전문 기업 SK이터닉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기타비상무이사 2명을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SK이터닉스는 2026년 7월 28일 의결권 행사 기준일 기준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안건은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2건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보통결의로 처리됐다.안건 1-1인 기타비상무이사 마사히코 가토 선임의 건은 발행주식총수 기준 47.6%, 행사주식수 기준 99.4%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안건 1-2인
철강재 제조·판매 업체 NI스틸이 2026년 2분기 분기배당을 결정하고 보통주 1주당 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20일 공시했다.이사회는 2026년 7월 20일 결의를 통해 현금배당을 확정했다. 배당종류는 현금배당이며 종류주식 배당은 해당 없다. 차등배당도 미해당으로 기재됐다.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2.47%로, 이사회 결의일 직전 매매거래일부터 과거 1주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형성된 최종 시세가격의 산술평균가격을 기준으로 산출됐다. 배당금총액은 21억1405
페트병 생산 업체 삼양패키징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70억47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21.97%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314억8100만원으로 전년동기 1201억1000만원 대비 9.47%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35억6600만원으로 전년동기 135억9000만원 대비 0.18% 감소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2247억8200만원, 영업이익 175억100만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누계 매출액 2121억3900만원 대비 5.96%,
글로벌 해운선사 팬오션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937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7.4%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137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7.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37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9%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140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7% 늘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1375억원으로 전년동기 1228억원 대비 11.9% 증가했다.2026년 상반기(1
한화솔루션이 2분기 연속 전 부문 흑자를 달성했다. 한화솔루션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5826억원, 영업이익 306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47.01%, 영업이익은 200.33%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6.7%를 기록했다.직전 분기인 2026년 1분기 매출 3조8819억원, 영업이익 926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18.05%, 영업이익은 231.00% 늘었다. 지난해 2분기 매출 3조1172억원, 영업이익 1020억원과 비교해도 뚜렷한 개선세다.신재생에너지
우리투자증권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이자·비이자이익 증가에도 대손비용 확대로 전 분기보다 감소했다. 다만 상반기 누적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7% 넘게 늘었다.우리투자증권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11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21.4% 감소했다.같은 기간 순영업수익은 76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8.6%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340억원으로 17.2%, 비이자이익은 430억원으로 4.9% 늘었다.반면 대손비용은 170억원으로 전 분기보다 88.9% 증가했다. 판매관리비도 460억원으로 2.2% 늘면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26.1월부터 매월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하는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을 공개하고 있으며, 3월부터는 아파트 거래량 통계를 집계 추가로 공개하고 있다.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6년 5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33% 상승, 전년 동월 대비 13.47%의 상승했다
환경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KC코트렐이 한국남동발전과 영흥 5호기 전기집진기 집진판·방전극 교체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86억2551만원으로 최근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대비 4.47%에 해당한다. 계약상대는 한국남동발전이며 회사와의 특수관계는 없다.판매·공급 지역은 영흥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21일부터 2026년 12월 29일까지다. 계약금·선급금은 없으며 대금지급 조건은 공사진행율에 따른 월기성 방식이다. 계약수주일은 2026년
의약품 CDMO 전문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스위스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펩타이드 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 그룹의 주식을 공개매수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폴리펩타이드 그룹 주식 최대 3301만6411주를 1주당 CHF 44.31에 양수할 예정이다. 양수금액은 2026년 7월 16일 최초 매매 기준율 기준으로 2조7062억원이며, 이는 회사 총자산 대비 24.47%, 자기자본 대비 36.
스웨덴 비트코인 재무 기업 B 트레저리 캐피털 AB가 연 10% 수준의 현금 수익률을 내건 신규 우선주 'BTC PREF' 공모에서 물량의 52%만 채웠다.17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 우선주는 20일 스포트라이트 주식시장에서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회사는 권리공모로 19만5078주를 발행하려 했지만 실제 청약은 10만2025주에 그쳤다. 미청약 물량은 47.7%였다. 조달 금액은 총 1220만스웨덴크로나, 순유입액은 1190만스웨덴크로나로 당초 최대 목표였던 약 2340만스웨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관내 지역 업체 관계자와 영천교육지원청 직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민관 상생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소통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계약 현장에서 실제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역 업체와의 상생협력과 청렴한 행정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서는 청렴정책 안내와 함께, 공사·용역·급식 계약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 업체들은 현장에서 계약 절차와 관련해 겪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으며, 참석자들은 함께 해결
구례군은 ‘제4회 지리산 식물세밀화 공모전’ 심사를 마치고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등 3개 부문에서 총 2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지리산에 자생하는 식물자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국립생물자원관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자료실의 ‘한반도의 꽃 탐사’에 수록된 지리산의 식물자원 663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식물의 형태와 특징을 세밀화로 표현했다.공모전에는 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등 3개 부문으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각 부문별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
“가뭄은 자연이 만들지만, 반복되는 피해까지 모두 자연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전남 진도 농촌의 들녘이 또다시 물 부족에 신음하고 있다. 폭염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회천 수위가 낮아지면서 일부 양수장 가동에 차질이 발생했고, 한국농어촌공사는 장구포양수장 인근에 엔진양수기를 긴급 설치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현장에 늘어선 대형 양수기와 긴 송수호스는 지금 진도 농촌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물론 긴급 양수기를 설치하고 용수를 공급하는 것은 필요한 조치다.그러나 기자의 시선은 다른 곳을 향한다.“왜 진도는 가뭄이
순천시는 순천시 5개소 종합병원장과 임직원이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국립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동성명에는 근로복지공단 순천병원, 성가롤로병원, 순천한국병원, 순천중앙병원, 순천제일병원의 병원장과 임직원들이 참여해 지역 의료현장의 뜻을 하나로 모았다.참석자들은 전남 동·서부권의 의료 여건을 동일한 기준으로 비교하고, 정치적 이해관계가 아닌 인구와 중증의료 수요, 의료인
광양시는 12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제1차 ‘광양 대전환! 공감토크’를 열고 시민 22명과 지역경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교통안전, 복지 등 시민 생활과 광양의 미래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광양 대전환! 공감토크’는 민선 9기 ‘광양 시민정부’ 출범과 함께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을 바라보고 생활 속 의견을 정책과 연결하기 위해 마이광양앱을 통해 시민 참여자를 모집해 시장과 점심을 함께하며 격의 없이 대화하고, 시정에 대한 궁금증부터 정책 아이디어까지 자유롭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