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지역 축산업 강화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2월 5일까지 ‘2026년도 축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시에 따르면 올해 축산사업은 ▲한우 8개 사업 8억 7000만원 ▲낙농 4개 사업 8억 3100만원 ▲양돈 4개 사업 6억 3000만원 ▲양계 2개 사업 1억 5500만원 ▲조사료 4개 사업 12억 300만원 ▲탄소중립 사업 7400만원 ▲가축분뇨 3개 사업 19억 2900만원 ▲양봉 및 기타 가축 7개 사업 20억 4800만원 등 33개 사업에 총 77억 4000만원이 투입된다.시는 농업환경 변화에
울진군은 재해 예방과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2025년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환경을 개선했다.군은 지난해 총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 하천 10개소와 소하천 29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준설 작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83,360㎥의 퇴적토를 처리했으며 하류 지역의 통수 능력을 크게 확장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구축했다.특히 왕피천, 부구천, 울진 남대천에서 수거한 준설토를 골재로 매각해 1억 8
청도군은 2026년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유기질비료 및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12억 2,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801,240포의 유기질비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기존 사업비 9억 2,200만원에 더해 농가에 보다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기 위해 군비 3억 원을 추가 편성한 것이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을 재활용한 친환경 비료를 공급해 토양환경을 보전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
대구 동구가 경기 침체와 고금리에 신음하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에 나섰다. 3일 동구에 따르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이달부터 총 12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자체가 직접 이자 비용을 분담하는 ‘민생 맞춤형 금융 지원’이다. 이 사업은 대구신용보증재단, iM뱅크 동구청점과 손잡고 추진한다. 동구는 출연금 1억원을 확보해 이를 재원으로 대구신보를 통해 12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서게 함으로써,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원활하게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을 위한 ‘2026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이 참여자 선발 및 직무 배치를 마치고 1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주요 약속사업 중 하나로, 구는 올해 총 2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 이는 민선 8기 취임 초기인 2022년과 비교해 예산은 12억 원, 참여 인원은 74명이 대폭 증가한 규모다.구는 지난 12월 참여자를 공개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187명을
하동군 고향사랑기부금이 2025년 12억 6800만 원을 달성하며, 제도 시행 3년 차 누적 모금액 23억 4천만 원으로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했다.특히, 2025년 모금액은 당초 목표액 11억 원을 115% 초과 달성함은 물론, 2024년도 모금액 대비 189% 증가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이로써 하동군은 누적 모금액 20억 원을 돌파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또한, 하동군은 지난해 9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회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6월 지방선거가 다가오고 있다. 그런데 최근 한 언론의 보도는 가위 충격적이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를 전후해 출마자 175명이 국회의원들에게 건넨 돈이 무려 12억 원에 달했다.국회의원이 개인 명의로 1인당 연간 최대 500만원의 정치후원금을 받는 것은 합법이다. 하지만 명목은 ‘정치후원금’이지만, 시점과 대상을 뜯어보면 이는 명백한 ‘공천 보험’이자 ‘충성 맹세’의 증표라고 할 수 있다.법인과 단체의 후원은 부패 방지라는 명목으로 엄격히 금지하면서, 국회의원에게 지방의원과 출마자들이 돈을 싸 들고 가는 구조를 방치하는 것은 생살
충남 천안시는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서북구 성거읍 소우리 일원에 ‘성거·입장 다목적체육관’ 건립 공사를 착공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북부 지역의 부족한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거점을 조성하기 하기 위해 추진됐다.총 사업비는 국·도비 12억 5000만 원을 포함해 107억 6000만 원이 투입된다.체육관은 연면적 973㎡,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농구,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실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체육관을 비롯해 공용 편의
대구시교육청은 유아가 놀이 안에서 깊이 있는 탐구를 통해 개념을 경험하며 배움을 실천하는 양질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유치원 공모사업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공모사업은 ▲실천과 체험 중심의 놀이중심 탐구학습 운영 ▲격차 없는 맞춤형 교육․돌봄 지원 ▲교실 수업 개선을 통한 교원 역량 강화 등 3개 분야 9개 사업에 총 12억 2,6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운영한다.■ 실천과 체험 중심의 놀이중심 탐구학습 운영초등학교로 원활한 전이․적응 및 평생학습의 기초 마련을 위한 유․초 이음교육이 전면 실시됨에 따라 창의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에게 가장 큰 고민은 예산과 선택이다. 여러 업체를 따로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조건 비교의 어려움 속에서, 한 자리에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대구웨딩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2026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2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예물, 혼수, 한복, 예복 등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한 공간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대구 진짜웨딩박람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강원도립대학교는 지난 2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도내 대학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강원문화학교 외국인 유학생 동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글로벌강원문화학교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강원도 내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의 역사와 문화, 지역적 특성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이후에도 강원 지역에 정주하며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최근 강원 지역
울산시와 고려아연은 13일 설을 앞두고 울주군 남창옹기종기시장에서 우리동네 전통시장 장보고 행사를 가졌다.김두겸 시장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김승현 부사장, 조종준 상인회장 등이 직접 장을 보면서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경우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