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65일 앞둔 30일 오후, 전북 정읍 내장산생태탐방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주최로 '정읍시장 예비후보 합동연설회'가 열렸다. 당내 컷오프를 통과한 5명의 후보는 짧은 시간 동안 정읍의 위기와 해법을 놓고 저마다의 '필승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번 연설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현직 시장인 이학수 후보의 수성 여부였다. 이 후보는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1일 증평읍 송산리 택지개발지구에 초등학교 신설을 공약했다.김 후보는 “송산지구 아이들에겐 집 앞 안전한 등굣길을, 증평초 아이들에겐 쾌적한 학습권을 돌려주겠다”며 송산초 신설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장학·행정·시설 관리가 완결적으로 이뤄지는 독립된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증평교육지원청 설립도 약속했다.아울러 증평군 전체를 `충북 미래교육특구'로 지정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김 후보는 “증평의 자랑인 도서관, 천문대, 문학관을 잇는 에듀-벨트를 조성하겠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17일 새벽 택배 현장을 찾아 노동자들과 함께 작업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허 후보는 이날 오전 대덕구 롯데택배 대전지점을 방문해 작업복 차림으로 1시간 가량 택배 하차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고유가 등으로 어려워진 민생 경제 상황 속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작업을 마친 뒤 허 후보는 “
조상호 전 세종시 경제부시장이 16일 더불어민주당 6·3 지방선거 세종시장 후보로 선출됐다. 홍기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세종시장 경선 결선결과 조 전 부시장이 이춘희 전 시장을 꺾고 공천자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조 후보는 이 전 시장이 세종시장이었던 2019년부터 2021년까지 부시장을 맡았고, 지난해엔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으로 활동했다.조 후보는 본선에서 국민의힘 소속인 최민호 현 세종시장과 맞붙는다.한편, 민주당은 조 후보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15일 "광주가 없어진다느니, 전남이 광주로 빨려들어간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전남과 광주의 경계부터 하루빨리 허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이날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동부권 기자회견에서 예산과 권한의 명확한 배분 방안 등 '동부권 소외론'을 함축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가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본선 고지를 향한 첫발을 뗐다. 허 후보는 14일 경선 선대위원과 캠프 관계자, 지지자 등 200여 명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참배에 앞서 허 후보는 방명록에 "애국선열의 뜻을 이어받아 시민의 삶을 지키는 시장이 되겠습니다"라고 직으며 민생중심의 시정 의지를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의 선거 중립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 후보는 13일 성명을 내고 "오영훈 지사는 선거 중립을 지켜야 할 공직자의 자세를 망각했다"며 지사직에서 사퇴하라고 요구했다. 문 후보는 민주당 예비 경선에서 탈락한 오영훈 지사가 하루만인 "어제 SNS를 통해 위성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1일 성명을 내고 윤갑근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시민연대는성명에서 “윤 후보는 최근 한 매체에 출연해 스스로를 ‘윤어게인 후보’라 칭하며 도민의 상식을 저버리는 행태를 보였다”며 “이는 도민에 대한 모독”이라고 주장했다.이어 “국민의힘은 ‘윤어게인 후보’를 자처하는 인사를 경선 후보에 포함시킨 것을 사죄하고 해당 후보를 경선에서 제외하라”며 “윤어게인 후보임을 스스로 자처한 윤 후보는 사퇴하라”고 강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한누리대로에 위치한 세종시장 선거사무소에서 ‘아리아리 선거캠프’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이준배 시당위원장과 정우진 세종갑 당협위원장을 비롯한 등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자들과 당원, 청년, 시민, 문화예술계 인사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최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금남면에서 소정면까지 7일간 세종시 구석구석을 걸으며 민심을 청취하며 생각했다”며 “애국이라는 큰 틀에서 힘든 사람, 소외된 사람, 없는 사람들을 위한 정치를 할 것이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들을 지키기 위해
김진명 임실군수 예비후보가 17일 한득수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임실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그동안 구상했던 여성·청년·어르신·농업·복지 정책을 가장 잘 실행할 수 있는 후보는 바로 한득수 후보라고 판단했다"면서 "한 후보와 함께 임실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 위해 공개지지를 선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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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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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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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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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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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안산 다문화거리 환전업 현장점검
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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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농가 늘고 어가는 줄어
제주지역 농가가 최근 5년 사이 큰 폭으로 증가한 반면 어가는 감소세를 보이며 1차 산업 구조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28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농림어업총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농가는 2020년 3만365가구에서 2025년 3만8165가구로 25.7% 증가했다. 농가 인구도 같은 기간 7만9797명에서 8만9050명으로 11.6% 늘었다.시군구별로는 제주시가 2만3226가구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가를 기록했다. 이는 충북 청주시, 경남 창원시보다 많은 수치다. 서귀포시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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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자기주식(6500억원) 취득… 임시주총 소집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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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는 28일 서울시 종로구 수송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자기주식 취득 대상은 2022년 발행한 전환우선주 약 133만주다. 그 중 SK㈜가 FI가 보유하고 있는 전환우선주 중 일부를 매입하고, SK에코플랜트는 나머지 잔여분을 취득할 계획이다.SK에코플랜트 측은 향후 발생할 배당금 등 재무부담 완화와 주주 이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전환우선주 상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상환 자금은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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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 위한 7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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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을 위한 ‘새도민 7대 공약’을 28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제주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도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해 들어온 새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공존과 협력의 관점에서 설계가 필요하다”면서 “현재 새도민들은 정착 과정에서 일자리, 주거, 지역사회 연결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새도민의 안정적 정찰을 위해 정착 지원 통합 시스템 구축, 일자리와 주거 안정 기반 구축, 지역사회 연결 강화, 청년 새도민 정착 지원, 창업 및 재도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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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떠났던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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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위기에 놓인 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에 청년 상인 7명이 새 둥지를 틀면서 상권이 되살아나게 됐다.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 청년몰에 신규 매장 7곳이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청년몰은 기존 8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늘었다. 업종은 음식점 11곳, 전통주 판매·공방 등 소매점 3곳, 카페 1곳이다.새로 들어선 점포들은 제주 감귤을 활용한 후르츠 과자와 귤칩, 제주 백태를 갈아 만든 두유 디저트, 제주산 돼지고기를 우려낸 돼지국밥, 제주 재료를 활용한 마카롱과 중식 메뉴 등 다양한 먹거리가 들어섰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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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 FSAA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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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28일 제주신화월드 랜딩볼룸에서 제주영어교육도시 5번째 국제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 설립을 위한 기공식을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애숙 제주도 정무부지사, 송석언 JDC 이사장, 김형수 FSAA 이사장, 데이비드 에이든 총교장 등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서귀포시 대정읍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8만4115㎡에 설립되는 FSAA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총 1354명을 정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FSAA는 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을 융합한 STE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