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당진에 1조 2405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유치하며 ‘인공지능 수도 충남’ 실현을 위한 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낸다. 도는 9일 도청 상황실에서 당진시, 이에프디, 엔에프디코리아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투자 협약식에는 박수현 지사와 김기재 당진시장, 최정열 이에프디 대표이사, 최재우 엔에프디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르면, 이에프디는 이달부터 2029년까지 1조 2405억 원을 투자해 당진시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3만 523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혹서기 폭염으로 현장 활동을 일시 중단했던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재정비를 마치고 지난 1일 운영을 재개, 하반기 체납 정리에 본격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지난 7월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해 두 달여 동안 현장 중심의 실태조사와 체납자 전화상담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4,500여 건의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약 2억 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했다.하반기에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실태조사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강원지역 주요 도로사업 9건이 정부의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지역 교통망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 더불어민주당 허영 국회의원은 26일 기획예산처 제7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확정된 '제6차 국도·국지도 일괄 예비타당성조사'결과와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일괄예타에서 타당성을 확보한 강원지역 사업은 모두 9건으로, 총사업비는 9,895억 원에 달한다. 사업별로는 ▲원주 문막~흥업 국도 42호선 6차로 확장 752억 원 ▲춘천 서면~신북 국대도 5호선 4차로 신설 3,651억 원 ▲평창 중리~
원주 서부권의 교통 흐름을 바꿀 국도 42호선 문막~흥업 도로건설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면서 지역 교통망 확충에 청신호가 켜졌다.원주시는 26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국도 42호선 문막~흥업 도로건설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최종 반영됐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건등사거리에서 흥업면 사제리 광터사거리까지 약 4.7㎞ 구간을 기존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약 752억원이다.사업이 완료되면 광주원주고속도로와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
충북 청주시가 미래 성장 동력인 반도체와 이차전지 분야 창업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사업이 잇따른 행정 절차 지연으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당초 계획됐던 착공 시점이 미뤄지면서 관련 산업 기반 확충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14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민선8기 출범 직후인 지난 2022년 9월, 창업 기업에 저렴한 임대료로 업무 및 생산 시설을 제공하기 위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계획을 수립했다.청원구 오창읍 양청리 시유지 73
울산시가 수소전기차 이용자의 충전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소충전소 유지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고 노후설비 개선과 충전 기반 확충에 나선다.울산시는 올해 수소충전소 유지관리비로 당초예산 10억원에 제1회 추가경정예산 2억원을 더해 총 12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예산은 주요 설비 수선과 긴급 고장 복구 등에 투입된다.초기에 구축된 충전소를 중심으로 하자보수 기간이 끝나고 설비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냉동기 등 주요 장비의 유지관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고장이 난 뒤 수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점검과 노후설비 선제 정비
천년고찰 용궁사와 백운산의 역사·자연적 가치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는 주차장과 진입도로 등 기본적인 접근 환경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김광호 의원은 1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천년고찰 용궁사와 백운산의 가치를 살리기 위해 주차장과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에 인천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용궁사는 서기 670년 원효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해지는 사찰로, 흥선대원군의 친필로 알려진 ‘용궁사’ 편액과 백운산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전력망에 부담을 준다는 비판에 대해, 오히려 전력 인프라 투자와 에너지 비용 절감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2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젠슨 황은 미국 내 AI 인프라 확대를 위해 업계가 지역사회를 설득하는 방식부터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CNBC 인터뷰에서 "기술 산업과 건설 주체들은 AI 인프라 확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더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와 환경 부담에 대한
  충북 괴산군 청천면 도원리와 송면 국가지원지방도 건설 계획이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교통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청천 도원~송면 국지도 건설’이 기획예산처의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청천 도원~송면 국지도 건설 사업은 국지도 32호선 3.1㎞ 구간의 굴곡진 도로를 반듯하게 펴는 선형 개량에 739억원이 투입된다. 이 구간은 선형이 불량하고 도로 폭이 좁아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다. 이번 일괄 예타를 통과한 사업은 올해 하반기 국토부가
아마존이 아마존웹서비스 데이터센터에 엔비디아 GPU 200만개를 추가 도입하기로 했다. 자체 AI 칩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아마존이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오히려 대폭 늘리면서, 폭증하는 AI 컴퓨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26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아마존과 엔비디아는 2027년과 2028년 AWS 인프라에 엔비디아의 블랙웰 울트라, 루빈, 루빈 울트라 GPU를 배치하기로 했다.이번 계약은 기존 협력 규모를 크게 넘어선다. 아마존은 약 5개월 전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북도, 추석 맞이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최대 30% 환급 행사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캠퍼스] 영진전문대, 내·외국인 학생 '전국 티볼대회'서 우정·화합 다진다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내·외국인 학생들이 전국 티볼대회에 함께 출전해 스포츠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펼친...
Generic placeholder image
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 최재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전용석 임명
대전시가 산하 기관장 2명을 새로 임명했다. 대전시는 18일 제5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장에 최재근 전 대전시 민정특별보좌관을, 제11대 대전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전용석 전 농협대전지역본부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밝혔다. 최재근 신임 원장은 남대전고와 중앙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언론인 출신으로, 대전시 민생정책자문관과 민정특별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대전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미래세대재단, 방아머리해변서 해양정화 환경 캠페인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오는 19일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앞두고 안산 방아머리해변으로 특별한 발걸음을 옮겼다.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들이 뜻을 모아 진행하는 해양환경 정화 캠...
Generic placeholder image
완주 수소에너지고-KCC, 현장 맞춤형 교육·채용 연계 ‘첫발’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인재를 학교에서부터 키워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전북 완주 수소에너지고등학교와 KCC가 교육과 채용을 연계한 산학협력에 나서 주목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독감 유행 본격 조짐… 성남시민은 무료 접종으로 예방
최근 예년보다 독감 유행이 빨라진 가운데 경기 성남시가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시행한다. 18일 시에 따르면 독감백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합성니코틴 규제하자 유사니코틴 수입 급증…5개월간 1만2126㎏
합성니코틴 규제 이후 유사니코틴 수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17일 관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이 시행된 지난 4월 24일부터 8월까지 국내에 수입된 유사 니코틴은 1만2126㎏, 46만3422달러에 달했다. 개정 담배사업법은 담배의 정의를 확대해 기존 규제 대상에서 벗어나 있던 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