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가 수입 냉동 돼지고기에 적용 중인 할당관세의 효과를 점검하고 관세 인하 혜택이 소비자가격 인하로 이어지도록 관리 강화에 나섰다.조만희 재정경제부 세제실장은 17일 충청북도 진천에 위치한 CJ제일제당 육가공 공장을 방문해 할당관세가 적용되는 수입 냉동 돼지고기의 유통 및 가공 실태를 점검하고 업계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현재 정부는 물가 안정을 위해 수입 냉동 돼지고기 1만2천톤에 대해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해당 물량의 관세율은 기존 25%에서 0%로 인하됐다.이날 현장
충북도는 1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도민 참여형 홍보단인 ‘제8기 충청북도 누리소통망 서포터즈 발대식 및 워크숍’을 열었다.충북 누리소통망 서포터즈는 충북도 소셜미디어를 통해 주요 정책과 행사, 축제, 관광명소 등을 현장 취재하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도민 참여형 홍보단이다.제8기 서포터즈는 일반 SNS 분야 15명, 블로그 분야 20명, 영상 분야 15명 등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2년이다.이번 워크숍은 서포터즈의 활동 시작을 알리고 소속감과 활동 동기를 높이는 한편 콘텐츠 제작 역량
제주와 충북의 공무원들이 지속가능 관광·환경 정책을 함께 배우는 첫 교차연수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제주도와 충청북도 소속 공무원 24명이 참여하는 ‘2026년 제1기 제주-충북 지속가능 관광 환경 과정’을 운영한다.이번 과정은 제주도와 충청북도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교차연수로, 양 지역 공직자가 서로의 정책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정책 현장 방문과 체험 프로그램, 교류 활동을 통해 지속가능 관광·환경 분야의 주요 정책과 행정
충북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온충북’ 이 국내 최대 오픈마켓 ‘지마켓’와 전국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온충북’은 지마켓과의 업무 협약을 기념해 4일부터 신선 농산물 68개 상품을 최대 30% 할인 판매하는 ‘충북 농특산품 직송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기획전 기간 동안 지마켓 내 ‘온충북’ 전용관에서는 여름 제철 신선 농식품이 선보인다.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음성 맹동 수박 △달콤하고 풍부한 과즙의 영동 포도와 블루베리 △여름 맛을 전하는 옥천 감자와 복숭아 △시원한 맛의 진천 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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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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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채현, 인스부르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여자 리드 동메달 획득
이도현 선수도 남자 볼더에서 동메달을 획득 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은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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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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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감사원 감사 중 선관위원장 부부 동반 출장, 국고 횡령으로 처벌해야"
노태악 중앙선관위 전 위원장의 부부 동반 출장을 둘러싼 논란이 거세다.23일 선관위 국정조사특위 위원인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노태악 전 위원장은 2022년 소쿠리 투표 사태로 국민 공분이 일자 대국민 사과 뒤 호주에 부부 동반 출장을 다녀 왔다.2023년 부정 채용 논란으로 감사원의 감사를 받는 기간에도 선관위 직원들은 몰디브로, 노태악 전 위원장 부부는 독일과 에스토니아로 해외 출장을 갔다.2025년 대선 사전 투표지 외부 반출 사과 이후에도 노태악 전 위원장은 부부 동반으로 덴마크와 스웨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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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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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영종공원사업단은 27일 씨사이드파크 카페 앞 정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분갈이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20일에 이은 두번째 행사다.이날 행사에는 많은 시민이 자신이 기르던 반려식물을 가지고 직접 현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평소 집에서 화분을 관리하며 겪었던 어려움을 토로하고, 현장에 배치된 나무의사에게 전문적인 설명과 함께 올바른 분갈이 방법을 배우며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반려식물 관리와 관련한 실질적인 정보 공유도 활발히 이뤄졌다. 영종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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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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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국회서 미래 발전 전략 논의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이 국회에서 마련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29일 국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년 기념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특별자치도 출범 20년, 제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주제로, 국회와 중앙부처, 학계, 연구기관, 특별자치시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제주형 자치모델의 성과와 한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미래 발전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 20년의 의미와 지방분권 시대 제주가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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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실시간 버스정보 서비스 안정성 강화…노후 안내기 교체·확충
제주 버스정류장에 실시간 도착정보를 제공하는 안내기가 확대 설치되고, 노후 장비가 교체되는 등 버스정보시스템 안정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버스정보시스템 보강 구축 사업에 착수해 실시간 버스정보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에 초점을 맞춘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우선 도내 버스정류장에 버스정보안내기 50대를 신규 설치해 도민과 관광객의 실시간 버스 이용 편의를 높인다. 이 가운데 10대는 전력 공급이 어려운 지역을 고려해 태양광 전자종이 방식으로 시범 설치된다.또한 액정표시장치(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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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 물 부족 우려에 “日백만톤 산업용수 공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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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주식회사’와 ‘에스케이하이닉스 주식회사’가 호남에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야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물 부족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것에 대해 하루 백만톤 산업용수 공급이 가능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엑스에 글을 올려 “호남에도 영남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