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도내 공공공사 현장 내 건설장비 대금의 지연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송 예비후보는 26일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를 정책간담회를 열고 `충북형 건설 대금 지급 책임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있는 제도를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만드는 것이 행정의 책임”이라며 “성실하게 일한 건설 및 장비 노동자가 대금 걱정을 해야 하는 구조는 바뀌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장비 대금 및 인건비 지급 현황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지급 지연 발생 시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한
더불어민주당 한범덕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4일 선거사무소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이날 한 예비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도지사 후보 면접 심사를 받았다.한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 메인 슬로건으로 `청년 충북 한범덕', 서브 슬로건으로 `AI·바이오 1000개 청년 스타트업'을 제시했다.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지지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한 예비후보는 향후 공약 발표와 지역 순회 일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그는 “이번 선거는 내란
김영환 충북지사가 광역단체장 정당지표 상대지수 평가에서 8위에 올랐다. 다만, 일반지수평가에서는 순위권에 들지 못했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3일 발표한 올해 1월 광역자치단체장 평가를 보면 김영환 지사는 정당지표 상대지수 평가에서 100.2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12월 11위에서 한달 만에 3계단 올랐다.정당지표 상대지수는 자치단체장의 직무수행 평가를 해당 지역 정당 지지층과 비교한 것이다. 지수가 100이 넘으면 단체장 고유 지지층이 정당 지지층보다 두텁고 반대의 경우 지지층이 적다는 의미다.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경선이 본격화하기도 전에 후보 간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당내 비공개 여론조사에서 신용한 예비후보가 사용한 `대표 경력' 직함을 둘러싸고 노영민·송기섭·한범덕 예비후보가 부적절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세명의 예비후보는 26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공동 성명을 내고 당내 비공개 여론조사 당시 신용한 예비후보가 여론조사의 후보 적합도 조사 경력으로 전 박근혜 정부 시절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위원장' 직함을 기재한 점을 문제 삼았다.한범덕 예비후보는 “굳이 위헌 판결을 받고 탄핵된
증평군이 김영환 도지사 방문을 통해 콤팩트 시티의 정체성과 정책 역량을 대내외에 확실히 알렸다.군은 24일 군청 및 지역 내 주요 현장에서 ‘김영환 충북지사 증평 방문 및 도민과의 대화’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북도의 비전을 공유하고 도-군 간 상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일정은 도정과 군정의 협력 모델이 집약된 핵심 거점 방문에 집중됐다.이재영 군수는 모든 일정에 동행하며 군이 지향하는 ‘스마트 혁신·콤팩트 시티’의 비전을 김 지사에게 직접 설명했다.주요 방문지는 △도
국민의힘 윤희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충남·대전 통합 논의 보류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충북의 주도의 미래 경쟁력 강화 3대 전략을 제시했다.윤 예비후보는 “이제 충북은 남의 선택을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지역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충북이 무엇을 주도할 것인가에 대한 분명한 전략과 실행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윤 예비후보는 충북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3대 전략으로 △충청권 광역경제협력 주도 △북부·중부·남부 균형발전 체계 구축 △충북형 메가클러스터 조성을 제시했다./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공천이 4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다음 달 3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도 4일 출마 선언과 함께 도지사 공천 경선에 나선다. 윤 전 위원장까지 등판하면서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공천은 4파전으로 확대됐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28일 청주 엔포트 호텔에서 ‘혁신적 실천, 그 담대한 여정의 기록’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김 지사는 재선 도전을 준비중이다. 국민의힘 도지사 후보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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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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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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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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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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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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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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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가 주최한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오전 새별오름 축제장에서는 ‘새봄, 새희망 묘목 나눠주기’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축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총 4400그루의 묘목을 1인당 2그루씩 선착순 배부됐다. 제공 묘목은 단감, 미니사과, 사과대추, 왕자두, 황칠, 허브 등 6종이다.묘목 나눔은 ‘새봄, 새희망’을 상징하는 행사로, 시민들의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시에 나무심기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박성욱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이번에 나눠드리는 묘목이 시민들의 가정에 희망의 나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