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6주년을 맞은 삼보산업 나무상 대표가 지난 12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부산사상구장학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삼보산업은 산업용 기어액츄에이터 생산을 주력으로 하는 국내 대표 수출기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부산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3월 현재까지 부산사상구장학회에 총 5천500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한 나무상 대표는 “지역과 함께 동반성장하는 것은 기업의 책무”라며 “사상구 인재들이 꿈을 가꿔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기탁 의사를 밝혔다.조병길 사상구청장은 “지난 46년간 사상구의
충북체육회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기념회를 열고 미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충북체육회는 12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창립 8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양섭 충북도의장,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시·군 체육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1946년 출범한 충북체육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80년을 기념하고 전문·생활·학교체육의 상생을 통한 ‘도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결속’이라는 미래 가치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도 세계선수권
세계 철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30년 철도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오는 17일 서울 코엑스 401호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2026년 창립 제30주년을 맞아 ‘혁신 기술로 여는 철도, 대중교통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지난 30년 동안의 연구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30년의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획했다. 세미나에서는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이 ‘한국 철도의 혁신 비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ZHANG Zhifang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10년간 2%가 넘어온 울산항 체선율을 개선하기 위해 집중 관리에 나선 결과 지난해 1.88%의 체선율을 기록하며 공사 창립 이래 최저치를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울산항은 컨테이너 및 자동차운반선을 제외한 입항 선박의 92% 이상이 부정기 운항 형태를 띠고 있어 체선율을 낮추는데 구조적 제약이 있었다.이에 울산항만공사는 울산항의 항만시설 확충과 성능개선에 주안점을 두고 지난 몇 년간 적극적인 대응을 펼쳐왔다.울산항만공사는 현재 배후부지 공사가 진행중인 북신항 액체부두의 선석만 우선 준공해
충북 음성군 감곡농협이 4일 감곡농협 본점에서 농가주부모임 창립 및 발대식을 열고 피세분 씨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감곡농협 농가주부모임 회원 50여 명을 비롯해 김은옥 농가주부모임 충북도연합회장, 이상정 충북도의원, 노금식 충북도의원, 송춘홍 음성군의원 등이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 감곡농협 농가주부모임은 앞으로 여성 농업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농업·농촌 정책 제안과 여성 농업인의 위상 및 권익 신장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정지
삼화페인트공업은 창립 80주년을 맞아 사명을 ‘SP 삼화’로 변경하고 첨단 신소재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을 본격화한다.SP 삼화는 26일 SP 삼화 안산공장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승인 받았다.이번 변경은 1964년 ‘동화산업㈜‘에서 ‘삼화페인트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한 지 60여 년 만이다.신규 사명에는 기존 도료 사업의 전문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전자재료, 에너지 등 첨단 신소재 분야로 미래 사업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강한 의지 담았다.SP 삼화는 사업 다각화
창립 50주년을 맞은 HDC그룹은 파크하얏트서울 총지배인을 비롯한 호텔HDC와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임직원들, 서울시 노원구자원봉사센터, 중랑천 환경센터 직원들과 함께 서울시 노원구 중랑천 일대의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20일 HDC현대산업개발 경영본부 직원들과 호텔HDC 경영진 등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원 아이파크 인근 중랑천 일대에서 입수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하천에 직접 들어가 유해 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 등 오염물을 수거하는 수중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산책로를 따라 플로깅을 진행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직원 평균 연봉이 작년 실적 호조에 힘입어 창립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공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2025년 기준 직원 평균 보수가 1억14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수치는 대표이사와 임원을 제외한 직원 기준으로 2021년 평균 보수 7900만 원과 비교해 44% 증가한 규모다. 최근 몇 년간 연평균 10% 수준의 임금 인상이 이어지면서 보수 수준이 빠르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국내 주요 제약바이오 기업과 비교해도
충북 음성군에 사업장을 둔 생활 혁신 솔루션 플랫폼 기업 깨끗한나라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를 담은 ‘국민 감사 빅-쎄일’을 공식 자사몰 ‘깨끗한나라몰’에서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 60년간 깨끗한나라를 사랑해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국민의 삶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이다. 화장지·생리대·물티슈·키친타올 등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생활 필수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깨끗한나라몰 이용 고객이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새 비전을 발표했다.HDC그룹은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에서 정몽규 회장과 주요 경영진, 외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0주년 기념식을 열고 신규 슬로건과 CI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범현대가 인사를 비롯해 정·재계와 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그룹은 건설 중심 이미지를 넘어 종합 가치 창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HDC그룹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사업을 라이프, AI, 에너지 3대 부문으로 재편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김진균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일 유아 인공지능 교육을 위해 `유치원 교사 AI 연수·학습 지원 센터'를 신설하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유치원 교사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지원 센터를 설치해 교사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유아 발달에 적합한 놀이 중심의 AI 학습도구, 교육자료,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밝혔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어제 동네 산책길에 청보리밭을 담았습니다.포근한 봄바람을 타더니 며칠 사이에 보리이삭이 쑤욱 고개를 내밀었습니다.지난해 보다 1주일 빨리 피었습니다. 바람이 지나갈 때마다 살랑살랑 춤을 춥니다. 하귀2리 가문동 청보리 밭들이 초록 물결로 장관입니다. 보는 사람도 덩달아 마음속에 파란 물결이 일렁입니다. 봄이 주는 자연의 선물인가 봅니다.
충북도는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천연물 신제품 개발 지원' 및 `사업 다각화 지원' 사업을 공모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의 전략 산업인 천연물 산업의 성장 기반을 높이기 위해 3억원을 들여 도내 유망 중소기업 12개사를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천연물 기반 중소기업 및 벤처·스타트업이다.선정된 기업은 기업당 최대 21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희망 기업은 바이오션 또는 전담기관인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에 우편 또는 방문 신
충북 충주 소재 내장재용 표면소재 바닥재 전문기업 ㈜보원케미칼의 코스닥 시장에 상장됐다. 2일 충주상공회의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보원케미칼의 코스닥 합병상장을 승인했다. 코스닥 매매는 3일부터 시작한다. 종목코드는 A0010F0, 기준가격은 7980원이다. 보원케미칼은 앞서 비엔케이제2호와의 합병상장 심사를 통과했다. 1995년 1월 충주에 설립한 이 회사는 차량용 내장재 표면 소재와 바닥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정밀 화학소재 강소기업이다. 218명의 임직원이 근무 중이다. 2024년 연
3월 새 학기가 시작된 후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사회관계망서비스 `단체채팅방' 주의보가 내려졌다.학교폭력이 사회적 문제가 되고 단톡방 등을 통한 `사이버 괴롭힘'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학생들의 단톡방 활동을 금지하고 있는 것이다.교실에서는 말을 섞지 않지만, 단톡방 등 인터넷 공간에서 특정 학생을 조롱하거나 합성 이미지를 유포하고 의도적으로 배제하는 행태가 일상화되고 있다.MZ세대들이 즐겨찾는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텍스트 앱 `스레드'에 최근 올라온 글이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