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농업보조금 증액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엑스에 글을 올려 “농업은 매우 중요한 안보 전략산업이다. 만약의 비상사태를 대비해 경제적 효율이 없더라도 반드시 국가 생존을 위한 최소한을 지켜내야 한다”며 “이 때문에 각국이 농업보조금을 지급하는데 우리는 여타 선진국에 비해 보조금이 매우 적
전남광주 동부권 민심잡기에 나선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3일 정청래 후보를 비판하며 "이재명 정부를 지키고, 당청 관계를 바로 잡도록 기호 1번 송영길을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 후보는 이날 오전 9시부터 1시간 동안 여수 이순신광장 일원과 진남관을 돌며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순천시의회와 여수시
사천시는 지난 28일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에서 ‘2026년 뉴-KOEN 바다사랑 지킴이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수만 한국남동발전 삼천포발전본부장, 김영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경남지역본부장, 최동식 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장, 사업 참여 어르신 등 4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전한 활동을 다짐했다.뉴-KOEN 바다사랑 지킴이사업은 한국남동발전의 대표 사회공헌형 노인일자리 창출 사업으로, 2017년 사천에서 시범사업으로 시작됐다. 현재는 전국 4개 지역으로 확대됐으며, 10여년간 총
창녕군의회는 지난 4일 창녕경찰서에서 창녕군청, 창녕경찰서와 함께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교통문화바로세우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착한운전! 안전보행! 나부터! 지금부터!”를 슬로건으로 교통문화 바로세우기 범군민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교통안전 교육·홍보, 교통환경 개선, 교통질서 확립, 교통안전 정책 및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특히 창녕군의회는 교통안전 정책 지원과 관련 조례 제정 등
서울특별시 용산구가 주민 참여형 환경 프로그램 ‘용산 줍깅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줍깅은 걷거나 뛰면서 길가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체험형 사업 ‘용사클래스-우리 곁의 사회적경제’의 하반기 과정으로, 주민들이 환경보호를 실천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환경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9월 5일, 9월 19일, 10월 3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은 ㈜미닝에코가 맡는다. ㈜미닝에코는
거제시 상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4일 거제시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식사봉사를 실시하며 온정을 나눴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식재료 준비부터 조리, 배식까지 직접 도맡아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한 끼를 대접했다.신상범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주방에서 일하기가 무척 힘들지만 우리 상문동지사협 위원들은 뜻을 모아 꾸준히 식사 봉사 자리를 지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
군포시는 지난 20일 한국복합물류센터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노동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혹서기 안전수칙 홍보 및 생수나눔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최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노동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다양한 유관기관이 힘을 모았다. 당일 행사에는 군포시 기업정책과, 노동안전지킴이,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한국복합물류, 한국노총 전국연대 노동조합
박용선 신임 포항시장이 지난 1일 취임한 가운데, 전임 시장이 임명했던 시 산하 기관장들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시 산하 지방공단과 출자·출연기관은 포항시설관리공단, 포항문화재단, 포항소재산업진흥원, 포항시청소년재단, 포항테크노크파크, 포항국제전시컨센션센터, 포항시장학회 등 7개 정도다.이 중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임기 만료보다 4개월 빠른 지난 2월 사퇴했다. 나머지 6개 기관 장들은 현재까지 모두 자리를 지키고 있는 상태다. 시 산하 기관장들은 원칙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게 돼 있다.이런 가운데 이들의 거취를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의 폐기물 처리 부담을 줄이고 자원순환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한 '폐목재 무상위탁처리' 지원으로 2024년 7월부터 2026년 상반기까지 총 115건, 344톤의 폐목재를 처리하고 6,600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광명교육지원청 특색사업인 '바로 ON! 학교시설 안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환경개선이나 시설관리 중 발생하는 폐목재를 협약기관이 무상으로 운반·처리해 학교의 처리 비용과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수거
22시간전
창녕군의회는 지난 4일 창녕경찰서에서 창녕군청, 창녕경찰서와 함께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교통문화바로세우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세 기관은 “착한운전! 안전보행! 나부터! 지금부터!”를 슬로건으로 교통문화 바로세우기 범군민 실천운동을 추진하고, 교통안전 교육·홍보, 교통환경 개선, 교통질서 확립, 교통안전 정책 및 제도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특히 창녕군의회는 교통안전 정책 지원과 관련 조례 제정 등 제도적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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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 휴가철 맞아 피서지 문고 본격 운영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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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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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AI는 지난 31일 ‘실세계 능동행동형 에이전틱 AI 기술개발 사업’ 주관 연구개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과학기술정통신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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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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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AI 환경 겨냥한 워크스테이션 ‘몬스타PC 디렉터’
기업과 개인 개발 환경에서 클라우드 대신 자체 하드웨어로 대규모 언어모델을 구동하는 이른바 로컬 AI 구성이 늘고 있다. 이 경우 GPU 메모리 용량뿐 아니라 시스템 메모리 규모와 채널 구성, 컨테이너 다중 운용을 감당할 코어 수까지 함께 고려해야 해, 일반 게이밍 PC와는 다른 플랫폼 선택이 요구된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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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래픽, LS일렉트릭 철도신호 사업 인수
AI 기반 스마트 교통 솔루션 전문기업 에스트래픽이 LS일렉트릭 철도신호 사업 부문을 인수한다.양사는 총 745억원 규모의 사업 양수도를 진행함에 있어 상호 재무적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인수 대상 사업의 추진 단계와 연동해 대금을 순차 정산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이에 에스트래픽은 단기간의 대규모 자금 집행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면서 별도의 외부 자금 조달 없이 재무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남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에스트래픽은 꾸준한 R&D 투자를 통해 고속철도, 일반철도(KTC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