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암호화폐가 8월 급등 이후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과 비트코인은 주요 저항선 아래에서 숨 고르기를 이어가는 반면, 솔라나와 하이퍼리퀴드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상승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XRP는 현재 1.42달러 안팎에서 주요 이동평균선 위를 지키고 있다. 핵심 지지 구간은 1.35~1.36달러다. 200일 이동평균선이 1.35달러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XRP는 8월 말 이후 이 구간을 여러 차례 테스트했지만 뚜
기업들의 비트코인 비축이 다시 빨라지고 있다. 일본과 프랑스, 영국, 싱가포르 기업들이 이번 주 비트코인 보유 확대에 나섰고, 일부는 알트코인 보유분까지 정리하며 비트코인 중심 전략으로 선회했다. 관련 내용을 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가장 눈에 띄는 곳은 일본 도쿄증권거래소 상장사 리믹스포인트다. 에너지·기술 사업을 하는 리믹스포인트는 2일 규제당국 공시를 통해 전날 보유 중이던 알트코인을 모두 처분했고, 앞으로는 비트코인만 보유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1일 이더리움 9
일본 리믹스포인트가 XRP, 이더리움, 솔라나, 도지코인 보유분을 전량 매각하고 암호화폐 자산을 비트코인 중심으로 재편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믹스포인트는 1일 알트코인을 모두 처분해 암호화폐 포트폴리오를 약 1506BTC로만 구성했다.리믹스포인트는 여름 동안 시장 위험과 알트코인 변동성을 점검한 뒤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방향을 바꿨다. 2일 공개된 공식 보고서는 알트코인 운용을 끝내고 비트코인에 집중하는 전략 전환을 담았다.리믹스포인트는 6월까지만 해도
8월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80% 이상이 오르며 올해 들어 가장 넓은 범위의 상승장이 나타났다.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크립토랭크는 월간 분석에서 상위 100개 종목 가운데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84개 중 70개, 비율로는 83%가 8월에 상승했다고 집계했다.이번 반등은 단순히 비트코인만 오른 장세와는 결이 달랐다. 6월에는 같은 84개 종목의 87%가 하락했는데, 불과 8주 만에 상승 우위로 뒤집혔다. 크립토랭크는 이 급격한 반전이 8월 장세의 핵심이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민사회 "李 '연임 생각 없다' 환영…개헌 논의 박차 가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연임 불가 의사를 분명히 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들이 환영의 뜻을 표했다. 본격적인 개헌 논의를 시작하자고도 제안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양대노총,...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대통령, 김성수 대법관 임명안 재가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김 대법관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되는 첫 대법관이 됐다. [서원일 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동구, 어린이 보호구역 더 밝고 안전하게…교통안전시설 확충
서울 강동구는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보호구역 3곳에 무인단속카메라 4대를 설치하고, 주요 통학로의 활주로형 횡단보도 157개소를 신설·정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야간이나 비가 오는 날에도 횡단보도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시인성을 높이고,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준수를 유도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무인단속카메라는 명덕초등학교 앞 2대, 천호3동어린이집 주변 1대, 늘해랑어린이집 주변 1대 등 총 4대를 설치했다. 특히, 늘해랑
Generic placeholder image
‘마약 없는 안전한 도봉’ 도봉구, 민·관·경 합동 마약 예방 캠페인
서울 도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을 위해 대대적인 식품접객업소 점검과 마약류 예방 캠페인에 나섰다.지난 9월 17일 도봉구보건소 보건위생과, 도봉경찰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이루어진 점검반이 창동역 인근 식품접객업소 야간 점검을 실시했다.특히 마약류 범죄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는 추세에 대응해 20~30대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펍·바·소주방 등 주류 판매 음식점과 유흥주점·단란주점 등 유흥시설을 꼼꼼히 살폈다.점검반은 마약 투여 장소가 되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 기획전시 ‘스윗 용산: 기억을 굽다’ 성황리 폐막
서울 용산구 용산역사박물관의 기획전시 ‘스윗 용산: 기억을 굽다’가 9개월 간 4만 8천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해 12월 6일부터 올해 9월 6일까지 용산역사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 이번 전시에는 총 4만 8,679명이 방문했다.전시는 대한민국 제과산업의 산실이었던 용산의 역사와 제과 문화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용산에 터를 잡고 성장한 대표 제과회사들의 발자취를 5개의 주제로 나눠 유물, 광고 영상, 모형 등으로 소개했다.종합과자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급한 서류 발급도 문제없어요”… 강동구, 추석 연휴에도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서울 강동구는 추석 연휴에도 민원서류를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18곳을 야간·휴일에도 운영한다고 밝혔다.현재 강동구에는 총 37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어 있다. 이 중 공공기관, 대형병원, 지하철역 등 18곳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는 야간과 휴일에도 이용할 수 있다. 구민들은 추석 연휴에도 각 설치 장소의 운영시간에 따라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무인민원발급기는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구민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등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12
Generic placeholder image
용산구, 드림스타트 아동‧가족과 함께하는 ‘드림가족 가을나들이’ 운영
서울 용산구는 지난 19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전통문화와 함께하는 ‘드림가족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여가 및 문화체험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를 경험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이번 나들이는 ▲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