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개교 이래 최고치를 다시 썼다. 켄텍은 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0명 모집에 총 3113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31.13대 1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6학년도 경쟁률 24.33대 1보다 약 28% 상승
경상남도는 8일 합천군 적중면에서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던 장애인 가정을 위해 ‘2026년 도민행복주택 제38호’ 완공 기념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도민행복주택 사업은 장애인가정, 조손·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의 노후주택을 도내 건설업체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의 재능기부 등을 통해 개선하고 생활필수품을 지원해 주거 안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경남형 대표 주거복지사업이다.경남도는 2013년부터 전국 최초로 민관 협력 방식의 도민행복주택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총 38가구에 13억
성남시는 혁신기술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15명을 선발해 사업모델 구체화부터 해외 연수까지 단계별 지원에 나선다.시는 ‘청년창업 아이디에이션 4.0’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 결과 총 30개 팀 42명이 지원해 적격심사, 서류·면접 종합심사, 아이디어 발표·평가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지원자를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청년창업 아이디에이션 4.0은 인공지능, 확장현실, 3차원, 정보기술 등 혁신기술 분야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해양수산부는 8월 25일 경상국립대학교에서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 1기 졸업생 14명에 대한 석사학위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는 수산식품 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수산식품 신산업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기업 맞춤형 석사과정이다. 해양수산부는 2024년 9월부터 경상국립대학교에 국내 최초로 블루푸드테크 계약학과를 개설하여 학생등록금, 학과 운영비 등 2년간 총 4학기의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해 왔다.졸업생들은 2년간 24학점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수산식품
김포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0월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교육 인프라가 취약한 북부권역 아동·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성장 ON 공동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지에 비해 지리적·문화적 접근성이 취약한 김포 북부 5개 읍·면 권역 내 지역아동센터 이용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해 정서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자아존중감 형성을 돕
13시간전
충남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은 디지털 독서활동 지원 서비스인 ‘독서로’의 학교 현장 활용을 활성화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6개 학교의 우수 활용 사례를 담은 온라인 사례집을 제작하여 최근 배포했다. ‘독서로’는 학생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 한 번 가입하면 최대 12년간 독서활동을 누적해서 관리할 수 있으며, 음성, 사진, 영상 등 다양한 형태로 기록할 수 있다. 또한 손글씨를 글자로 변환하는 OCR 기능과 7개 언어 번역 기능을 지원해 디지털 장벽을 낮추고 학생들이 더욱 편리하게 독
군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월명동 일대에서 ‘골목골목 야시장 콘텐츠 지원사업’의 두 번째 행사를 개최한다.‘골목골목 야시장 콘텐츠 지원사업’은 민간이 주도하는 지역 야시장에 다채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원해 야간관광을 활성화하고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된 사업이다.앞서 재단은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영화동 야시장에 ‘레트로 밤 놀이터와 디제잉’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맛리단길상인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월지로야시장에 제공될 이번 콘텐츠 테마는
충북 영동군이 상수도관망시설의 체계적인 관리와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원들의 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해 성과를 내고있다. 군은 지난 8월 실시된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 1급 시험에서 상수도사업소 직원 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상수도관망시설운영관리사는 상수도관망의 유지·관리, 수질 및 유량 관리, 누수 관리 등 관망시설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담당하는 전문 인력이다. 앞서 지난 6월 직원 2명이 이 자격을 취득한 데 이어 이번에 최갑선 상수도사업소장과 유지연 주무관, 박진성 주무관 등 3명
고용노동부가 설립한 국책대학이자 전국 4년제 대학 취업률 1위의 타이틀을 지닌 충남 천안의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에서 최근 12년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한국기술교육대는 9월 11일 19시에 마감한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796명 모집에 총 1만 504명이 지원해 13.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경쟁률은 전년도 11.20대 1보다 2.0 높아진 수치다. 계약학과를 제외하면 13.84대 1의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구글 딥마인드의 아시아태평양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구글 딥마인드 액셀러레이터: AI for the Planet’ 초대 기수에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아태지역에서 약 680개 기업과 기관이 지원해 16곳이 최종 선정됐다. 텔레픽스는 자연 보호 및 기후 회복력 강화 분야에 이름을 올렸고, 구글은 텔레픽스를 위성 데이터를 글로벌 맹그로브 모니터링을 위한 실행 가능한 정보로 전환하는 기업으로 소개했다.텔레픽스가 이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Generic placeholder image
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Generic placeholder image
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2시간전
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2시간전
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교육감 1호 결재 사업(신뢰회복 사업), 예산 심사 문턱 못넘어
2시간전
울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심의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된 조용식 울산시교육감의 1호 결재 사업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 문턱을 넘는데 실패했다. 다만 교육 현장에 즉시 필요하다고 인정된 LED 디스플레이 설치 사업비 등 3건 6억여원은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복원됐다. 울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5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67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회의에서 2026년도 제3회 울산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울산시교육청 기금운용변경 계획안, 2025회계연도 울산시교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무원 초과근무 상한 폐지…부정수령 관리 강화
2시간전
정부는 하루 4시간만 인정됐던 공무원의 시간외근무가 앞으로는 상한 없이 실제 근무한 시간만큼 인정하도록 결정했다고 인사혁신처가 15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전했다. 기존엔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 하루 4시간을 초과해 시간외근무를 해도 4시간까지만 근무로 인정됐지만 앞으로는 일한 만큼 보상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월 57시간 한도는 유지해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한다. 그동안 긴급한 현안 대응 등 예외 상황에는 장관의 사전 결재 후 월 100
Generic placeholder image
[심층분석] 중국의 ‘AI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표준’, 한국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
편집자주: 중국 현지 매체가 사용한 ‘세계 최초’는 AI 알고리즘으로 뇌전도 신호를 후처리하는 BCI 의료기기의 데이터세트 품질표준이라는 제한된 범위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