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이누 차트에서 강세 깃발 패턴이 포착되면서 단기간에 0.00001달러선에 근접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시바이누 차트에는 급등 이후 완만한 하향 조정이 이어지는 전형적인 '강세 깃발' 흐름이 나타났다.암호화폐 트레이더 시브 나이트는 시바이누가 강세 깃발을 형성하고 있다며, 며칠 내 가격에서 하나를 지울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하나를 지운다는 표현은 소수점 아래 0이 하나 줄어든 가격대, 곧 0.00001달러 진입
물가 상승세가 임금 상승세를 웃돌면서 근로자 실질임금이 석 달 연속 감소했다. 고물가 기조가 장기화되면서 근로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실질임금이 감소해 2분기 실질임금은 전년대비 0.8% 하락했다.27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7월 사업체 노동력조사'에 따르면 6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실질임금은 341만2000원으로 1년 전보다 0.1% 줄었다. 이는 지난 4월부터 석 달 연속 감소한 것으로 실질임금이 3개월 이상 줄어든 것은 2023년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 연속 감소한 이후 처음이다.실질
당초예산에 직원 인건비조차도 제대로 편성하지 못하는 등 심각한 재정난을 겪고 있는 울산 동구가 지적재조사로 토지 면적이 줄어든 주민들에게 지급해야 할 조정금 약 7억원을 법정기한이 지난 뒤에도 1년 넘게 지급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마무리된 전하4지구에서 예상보다 큰 조정금이 발생한 데다 극심한 재정난까지 겹치면서 지급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 26일 동구에 따르면 전하4지구 지적재조사 결과 토지소유자들에게 지급할 조정금은 모두 약 11억원으로 결정됐다. 동구는 이 중 약 4억원을 지급했으며, 현
지난해 제주지역 출생아 수와 합계출산율이 10년만에 반등했다. 30대가 출산 증가세를 주도한 가운데 40대 출산율도 상승했다. 결혼과 출산시기가 늦어지면서 평균 출산연령도 높아지는 흐름이다.26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에서 태어난 아기는 3279명으로 전년보다 3.9% 늘었다. 2015년 이후 10년만의 반등이다.제주의 연간 출생아 수는 2015년 5600명에서 이듬해 5494명으로 줄어든 것으로 시작으로 2024년까지 9년 연속 감소했다. 2018년부터 4000명대
홈플러스의 영업 위축으로 국산 농수축산물 매출이 최근 3년 새 최대 56.5%까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1조3000억원 규모였던 홈플러스의 국산 농수축산물 소비지 공급망이 사실상 무너지면서 산지 농업인들의 판로 상실이 현실로 확인됐다.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 홈플러스, 농협경제지주, 한국농식품법인연합회, 농협조공법인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홈플러스의 국산 농수축산물 매출액은 248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XRP가 8월 저점 대비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주요 거래소의 파생상품 미결제약정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바이낸스에서는 유동성 회전 규모가 46억달러까지 늘었지만, 바이비트와 바이낸스의 미결제약정은 모두 감소했다.핵심은 가격과 파생 지표가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점이다.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암르 타하는 바이비트의 XRP 미결제약정이 8월에는 증가세였지만 9월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짚었다. 8월 18일 기준 바이비트의 XR
KTX 하루 평균 입석 이용객이 처음으로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공급좌석은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종양 의원이 한국철도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KTX 일평균 입석 이용객은 1만402명으로 집계됐다.입석 이용객은 2022년 3973명에서 2023년 6796명, 2024년 7947명, 2025년 8616명으로 꾸준히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년보다 20.7% 증가하며 처음 1만명대를 기록했다.공급좌석 대비 승차인원을 뜻하는 이용률도
충남교육청은 지난달 24일부터 4일까지 10일간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전년 대비 36명이 감소한 1만9225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이 이처럼 감소한 주요 원인은 2008년 출생한 현재 고3 학생 수가 이전에 비해 700여 명 줄어든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졸업생과 검정고시 합격자 수험생이 지난해보다 210명 늘어나면서 전체 감소 폭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지구별로 응시인원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천안지구 16명, 서산지구 22명, 아산지구
관리급여가 바꾼 것은 진료실 풍경만이 아니었다. 대한도수의학회의 올해 학술대회 참석자는 약 200명으로, 지난해 350명 수준에서 크게 줄었다. 치료를 유지하기 어려워지자 그 치료를 공부하려는 의사도 줄어든 것이다.학회는 지난 6일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시 개정을 촉구했다. 학회가 지목한 핵심 문제는 횟수 제한보다 획일적인 시술시간과 낮은 수가였다. 이만우 재무이사는 일부 도수치료 기법은 환자 상태에 따라 3~5분만 시행해도 효과를 볼 수 있지만 현행 시간 기준에 맞지 않아 비용을 청구
바이낸스가 보유한 XRP 물량이 2024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년 동안 약 5억XRP가 바이낸스에서 빠져나간 가운데, 가격 상승과 거래소 보유량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XRP 축적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2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기고자 다크포스트는 바이낸스의 XRP 월평균 준비금이 지난해 11월 약 31억XRP에서 현재 약 26억XRP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1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약 5억XRP가 줄어든 셈이다. 현재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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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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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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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현장을 찾아 “소외된 이웃에게 손을 내미는 포용 사회가 돼야 지속 가능하다”고 강조했다.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 1만5000명에게 생계비와 명절 물품 등 총 1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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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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